코네코님 정말 기발하세요

오~~확 당기는데요~~
사러가야하나 그냥 있어야하나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T T
정말 코네코님 덕에 빵 터졌습니다...
겨울방학을 아이들과 보내는 엄마들의 몸부림이라고 해야 할까요???ㅋㅋㅋ
ㅋㅋㅋ
저희 딸은 탁구공으로 미니 스쿼시합니다.
탁구공을 받아치는 도구로 A4 용지로 사용했다가,
공책, 책받침, 문제집, CD케이스, 손바닥...지금은 온갖 물건을 사용하고 있네요.
오빠가 안 놀아줘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걸 찾아서 다행이긴 한데
밤마다 벽에 부딪히는 탁구공 소리...
처음에는 맑고 가볍게 들렸는데...
은근 문 밖에서 박자 맞춰가며 응원했는데...
이제는 귀에 거슬리네요.
벽이 뚫릴까 걱정이에요. 강 스매싱을 날려서...
지금은
놀이도 정말 멋지게 해 주시네요.
저희는 나가서 놀아라~~~해버리는데.ㅋㅋ
저희도 바둑을 져주지 않아도 아들이 스스로 이기는 날이 와버렸네요.
아들이 실력이 뛰어난건 아니고 남편이 바둑을 잘 못 둬서요..ㅎㅎ
바둑이며 장기며 아주 기고만장해있습니다.
장기는 남편이 져주거든요,ㅎ
제 대망의 1000번째 댓글을 코네코님께 헌납하며..
병신년 새해에도 즐겁게 미친듯이 살아보아요~~~^^

오늘 코네코님때문에 웃음추가합니다..ㅋㅋ
애들은 엄마 이기는 걸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ㅋㅋ
훗~
저는 깨끗한 식탁~~
그 상태를유지하기위해 절대 안할래요 ㅎㅎ

사실 하면 난리나서 밑에서 인터폰 불날듯해요 ^^
유게에 이어 초게까지 접수해주셨네요~ㅋ
무지 재밌어보이는 탁구놀이 여러 활동을 섭렵할수있어 좋네요~~~
빵빵터지는 글속에 좋은하루 시작합니다~^^
이런..식탁없이 사는 나에게 코네코님이 비수를 꽂으셨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식탁에 살림살이가 많고....부엌이 비좁은 저희집은 패쓰~~~~~~~
참....신기해요....저희 집 식탁은 식사하는 공간이 아닌...수납공간 삘~~~^^;;;;;;;
밥은 어디서 먹냐구요? 따로 밥상 펴구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