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아이에게 열등감을 느끼시는 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아이가 정말 영특한데요 ^^ 게다가 영어를 좋아할 수 있도록 여태 자연스럽게 이끌어 오신 엄마의 공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잘 하고 계신데요... 위축 될 필요 전혀 없어보입니다...^^*
영어 거부증을 보이는 아이때문에 고민하고 계신 분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제 아이도 제 발음을 교정합니다.... 잠시 얼굴이 후끈하더군요...저는 영어 과외선생이기까지 합니다...^^;;;;
근데 뭐.. 인정해야죠...--;;
저의 경우 제가 잘 모르는 표현을 물어볼때 솔직히 이야기 합니다..그리고 같이 찾아보자고 하지요..
그리고 엄마도 공부되니까 좋다고요..^^*
튼튼영어나 영유도 한가지 방법이긴 하지만... 예전에... 뭔책인가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저자가 이런 말을 썼더군요... "엄마표가 좋은 것은 영어가 일상이 되기 때문이다."
저의 경우 이말에 정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일상이 되는 영어가 되어야 모국어 같은 영어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아이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경우 좋은 것은 아이가 말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러나 그 외엔 .. 다 같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과 쓰기는 때가 되면... 놀라우리만치 드러납니다.
아이가 영어를 말로 표현 하지 않아서 고민하기 보다 더 많은 리스닝과 꾸준한 책읽기 그리고 DVD 노출을 지금 처럼 자연스럽게 하시면서... 한 3년 보내시면... 아.. 엄마표 하길 잘했다 하실 겁니다...
모국어도 아이가 평균 한 5세 되어야 자연스럽잖아요..
영어도 길게 잡으세요... 그렇게 보면.. 지금 너무 잘 하고 계신거죠 ^^
아이가 아직 어리니까... 천천히 자연스럽게.. 탄탄히 올리세요...리더스북을 많이 읽으면 읽을 수록 좋습니다..
물론.. 여기 계신 경이로우신 맘들처럼... 아이와 활동까지 할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겠지만...
직장 맘들에겐... 맘 뿐인 이야기이고 부럽기만 하지요..^^;;
한글책도 꾸준히 올리세요... 상황이해능력 발달이 향상 될 수록.. 영어를 빨아들이는 힘도 더 강해집니다..
단순한 언어발달이 아니라 두뇌발달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참.. 일련의 일을 겪다보니...자꾸 부연 설명하게되네요..^^
엄마가 너무 잘하고 계신데.. ^^ 슬럼프시라니까... 제 경우엔 관련 서적을 읽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사실... 정리하자면... 꾸준한 노출 한가지인데...방법론에서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지요...
멀리 길게보고... 가시다보면.. 영어도 모국어처럼 하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실 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