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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세요~~코네코님^^

역사이야기 참 재미지네요.

저도 학창시절 한국사 세계사 참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그저 blur네요~~

달인 인증식 참석할게요.쑥에서 하실거죠?^^

저는 학창시절에 역사가 디따디따 재미없었어요.
동기의 중요성 절실하면서, 노인대학에서 1등하려고 준비합니다.
쑥에서 상장주나요?
부상으로 쑥사무실 일주 ㅋㅋ

스스로를 인증하자는 말씀에 급 공감입니다...

와우.. 정말 좋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새해에 스스로 인증받을 만한 자격을 좀 갖춰야겠어요..

코네코표 세계사달인 인증, 연말결산때 꼭 따시길!!!!

감솨해요, 오니네님 ^^
오니네님 왜 오니네에요?
오니이상이 떠오르기도 하고...
오디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ㅋㅋ
갈챠 주세요.

도서관에서 근현대사 관련 책을 빌렸었는데...

한일 외교장관 회담의 위안부 합의 소식을 듣고는...읽어보지도 않고 그대로 반납했어요.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서...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주로 역사 관련 책을 읽는데... 기운이 빠지기도 하네요...

코네코님 행보를 따라가려고 합니다. ^^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시리즈가 학교에 비치되어 있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

제 발걸음이 틀릴 수도 있어요,
그러나 앞으로 많은 책들을 읽을 것이니, 좌로 치우쳐도 우로 치우쳐도 결국
서울로 갈 수 있을 거에요.
같이 가요.
그리구...제가 못챙겨 본 내용들은 알려주세요. ^^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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