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걱정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출장중이라, 자리 깔고 누워봐야 돌봐주는 사람도 없어요. ^^
스스로 무너지지 않으려면 다른 방식으로라도 힘낼 건덕지를 찾아야 한다는 거...
결혼생활 중 많이 배웠네요. 고생만 들입다 시키는 낭군을 만나... -_-+ ㅋㅋ
결과를 바라고 하는 건 아니구요. (상품이 다 매력이 없다는... ㅠ_ㅠ -도서관에 있거든요.)
누가 등 떠밀어 준다 생각하고 가 보는 거죠. ^^
스스로 3년치 진도라고 생각했던 걸 한 달만에 계획하고 하면서 참, 도전의식으로 불타고 있어요.
이슬이가 자기 듣기 어휘를 과연 파닉스를 통해 읽기로 치환할 수 있을지 그것도 궁금하구요.
어제 워크시트 들이 밀었을 때랑, 오늘 게임 했을 때랑 반응이 판이한 것을 보믄, 역시 방법의 문제인 것 같더라구요. 무조건 아드레날린, 테스토스테론 분비될 만한 게임을 짜는 것이 아들래미한테는 잘 먹히네요.
아우~ 답글 길어졌네요.
일주일 파닉스 진도 나간 걸로, 사전에 있는 'train'이란 단어 그림 없이 읽었다는 것만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음다. 접근법이 적중한 것 같아서... 몸은 힘들지 않은 거 아니겠지만 마음은 아주 뿌듯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다시 한 번 감사~ 화이팅~!!
진짜여요. 저는 정말 그 때쯤 누울 자리밖에 안보이던데...^^
예원이 책도 거의 못 읽어줬던 것 같아요. 학교 갔다 오면 아주 입도 떼기 싫더라구요.
체력이 진짜 넘쳐나는겨.
근데 진짜 열정 대단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셋째는 좋은 머리 그냥 타고나올거라고 했쟎아요.
컨텐츠 공모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추천 한 방 날립니다.
이슬이랑 구슬이.. 사진도 궁금했는디요....ㅋㅋㅋ
이슬맘님도 대단하셔요.. 만삭의 몸으로... ^ㅡ^
그리고 좋은 사이트도 하나 알아가네요~~~^ㅡ^
뭐하나 건진것이 있으면 안먹어도 배부르다는.....ㅋㅋㅋ
아~~~~ 행복하여라...^ㅡ^
오늘도 편안한 밤 되셔요..~~~
이슬맘님은 몸도 무거우신데 이런 열정은 어디서 나오시는지...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만삭 때 그냥 누워있던 기억 밖에 안 나는뎀..ㅡ.ㅡ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쉬엄쉬엄하세요...^^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