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맘님 말씀처럼 도서관과 대여싸이트를 많이 이용하다보면
반드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나 DVD를 낚게 됩니다.
저도 아이가 반복을 별루 좋아하지 않는터라 이런 월척을 건지는 경우가 드물지만
일단 낚으면 보람이 많죠.
조금 더 발품을 팔아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리고 speaking은...
엄마가 생활속에서 자꾸 자극을 주셔야 합니다.
기초적인 생활영어책을 구입하시던가 해서
아이에게 하루 3-5문장이라도 시도하시면 많이 늡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좋아하는 DVD는 더 망가질때까지 보고 싫어하는 유형의 DVD는 님의 말씀대로 한 번 보고 끝입니다. 좋아하는 유형을 찾아보세요.
남자 아이라면 차에 관한 이야기 공룡 이야기
여자 아이라면 공주 이야기 등등 말입니다.
저 개인적으론 아이에게 맞춰주는것이 일단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반복을 원하지 않는데 같은 책을 억지로 들이밀거나 반복하게 한다는건
이미 다분히 핛습적인 의도가 있으며 눈치빠른 아이는 그러한 엄마의 의도를 일지감치 알고 자꾸만 뒷걸음질 치려하지요.
보통은 아이가 어릴수록 반복적으로 보려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그러면서 의미를 알아가고 ..
책이나 애니의 내용을 외워 따라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향은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성장할수록 조금씩 줄어드는 경향을 보입니다.
제 아는 분중에 님과 같은 성향의 아이를 둔 엄마가 있습니다.
정말 한번본 책이나 디비디등은 다시 보려들지 않고 늘 새로운 것만 찾는..
그엄마의 경우 철저하게 아이의 반응을 따라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도서관 저도서관, 그리고 대여사이트 ... 들을 이용하여 꾸준히 아이에게 새로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었지요,.
그렇게 많은 책을 접하면서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게 되고 반복의 기쁨도 스스로 알게되었지요.
전 그엄마의 방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엄마표의 궁극적인 목적이 바로 아이에게 즐거운 영어환경이라 한다면
될수 있는대로 아이의 성향과 반응에 따라 융통성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반복을 싫어한다면 굳이 강요하기 보단 그러한 아이의 성향에 맞춰 주고 그러한 과정에서
앞선 경우처럼 아이가 스스로 반복의 기쁨을 알 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