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도서관에 있으면 뭐하러 사세요? ^^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 애는 오알티는 아랫단계는 절대로 안보더라구요. 한달에 오알티 값만 20만원 나가는데 너무 아까워요.
물론 제값은 하는것 같아 아까워말자말자 세뇌를 하고 있습니다요. 도서관에 있으면 부지런하게 읽혀서 벌써 윗윗 단계까지는 끝냈을지도 모르겠어요. 돈아까워서 살살 구입하고 있거든요^^.
우리 아이 대여만으로도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사서 보는 책은 언제든 볼 수 있으니까 잘 안 보고
대여한 책은 반납일이 있으니까 더 열심히 보게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 유명한 오알티나 런투리드 집에 없어요^^
집근처 어린이 도서관에 쫘악~ 깔렸으니 사려고 마음먹다가도 왠지 손해보는 기분~ㅋ
암튼 저는 런투리드 도서관에서 거의 몇 권 제외하고 다 빌려다 읽혔어요.
오알티는 아직 몇 권만... 손에 잡히는 대로..ㅋ
일단 도서관 200% 활용하세요. 거기서 빌려다 본 책들 중 아이가 유난히 좋아하는 책이 있다면 그걸루다 사 주시는게 어떨지요?
우리 아들 친구네는 런투리드 비싼 돈 주고 샀는데 아이가 전혀 보려고 하질 않아서 책장 위에 먼지만 보~얗게 쌓인채 있던데.. 그 엄마는 후회하더라구요.
제 경험상으로는 비싼 돈 주고 영어책 사면 혹시 아이가 흥미없어 할지라도 본전생각(?) 땜시 자꾸 아이 앞에 디밀게 되고 조금은 조급해지는 면도 있더라구요.
책이란 원래 흥미있게 즐겁게 봐야되는건데...
그런 면에서는 도서관에서 빌려다보는 영어책 짱이죠~
진~짜 다양한 장르의 책들 다 보여줄 수 있고...
우리집의 경우,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 있으면 주문해서 들여놓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