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3년 전에 여기서 유행한거 한번 따라만든적이 있는데요. 결과적으로 비추입니다.
금액적으로보면 준비물이 만원정도 들었지만 기껏 몇권 못꽂았구요. 만드는데 시간도 노력도 많이 들었어요.
비닐과 책이 밀착되서 애가 빼는데 좀 힘들구요. 그러다 보니 테잎이 조금씩 벌어져서 몇달 지나니 테잎으로 이은 부분이 떨어지면서 지져분해지더라구요. 몇몇 부지런하신 맘들께서는 테잎으로 다시 보수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끈적끈적하고 보기 싫어서 버렸어요. 차라리 지마켓에서 2만 5천원 주고 구입한 철재 책꽂이가 나아요. 많이 들어가고요. 내구성도 좋구요. 아이가 넣다 뻇다 하기도 좋구요.
굳이 만드신다면 양면테잎, 일반 테잎, 비닐. 하드보드지, 칼 들어갔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