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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꽃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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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2 14:58
코네코님의 유쾌한 글발 (?) 에 웃음 가지고가요~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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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2 13:45
저도 간은 소금 잘 안하고 국간장써요~^^
전 다시마씨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시마씨도 국물맛을 좋게하거든요~
아들이 잘 먹어서 다시마씨도 잘라 같이 흡입~!
진짜 시집하나 내셔야겠어요~! 재미난 글솜씨~~!!^^
전 다시마씨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시마씨도 국물맛을 좋게하거든요~
아들이 잘 먹어서 다시마씨도 잘라 같이 흡입~!
진짜 시집하나 내셔야겠어요~! 재미난 글솜씨~~!!^^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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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2 18:29
최근에는 그 녀석의 효과를 잘 모르겠어서 안쓰고 있어요.
정말 다시마 그 녀석은 솜씨가 좋을까요?
다들 좋다고 하시는데, 왜 저는 아직 모르고 있을까요.
역시...초짜입니다. 하하.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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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6 15:46
멸치님의 생생한 묘사~ @@
난 그님의 모습을 자세히 본적이 없으니...난 관찰력이 부족한듯.
명절 즐겁게 보내고 오셔요~^^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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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9 20:08
즐겁게 보낼라믄 즐거워질 수 있는 거 맞죠? ^^;
벨벳님 으찌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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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6 13:09
오징어 무국도 맛나겠는데
코네코님 글이 저는 참 맛나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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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9 20:07
새해 복 깊이 깊이 많이 받으세요. ^^ 보물연우님. ^^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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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5 22:47
저는 뭐라도 내손이 한게아니면 맛있던ㅠㅠ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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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9 20:05
- Luc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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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5 18:09
멸치가 참 소중한 존재죠 ㅋㅋㅋ 요리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용~^^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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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9 20:05
모두 가고 적막끝에 남아서 소중한 멸치님 떠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