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에서 정가 그대로 교재비를 받기에 사전 통보없이 사서 개학첫날 들려보냈습니다.
웬만한 사이트에서 영어교재들 10~20%를 할인받고 거기에 적립금까지.
저 역시 한 푼 헛으로 쓰고 싶지 않아서 그냥 철판깔았네요.
게다가 원비도 10%이상 인상되었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아껴 봐야지요..
그랬더니 다음달 부터는 이미 구입한 교재에 표시해서 보내달라고 아예 공문이 왔더군요.
(일괄적으로 모든 아이들에게 보낸 것 같아요)
아마도 세세한 관리가 번거로워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는 엄마 몇몇과 상의하여 원에 강하게 요구하셔도 될 듯 합니다.
개인구매를 원에서 정 거부하면 일괄 구매하는 대신에
개인적으로 구입해도 보통 10%정도는 할인받으니 그정도는 해달라는 정도면 어떨지 싶네요.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책장사 하는것도 아니고....
저의 아들도 이번에 영유 들어갔는데 정가얼마, 대량구매해서 15% 할인받을 가격 얼마, 이렇게 쫙 적어서 보내왔더라구요...
또 그 책들중에 엄마가 더 저렴하게 살수 있는책들은 따로구입하셔도 된다면서....
학부모들께서 좀 액션을 (^^) 취하셔야 할듯 싶은데요...제 생각엔...쉽진 않겠지만...
참 그렇네요 ㅜㅜ
그렇다고 보내지 않을 수도 없고.. 쩝
맘들 주머니 가벼워 지는 소리만 들리네요.
에구,,, 속상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