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려듣기 집중듣기
전혀 하지못하는 집입니다.
참...
쓰윽 다른방으로가는 상황.. 알지요^^
그래서 끈끈이라도.
저는 저라도 듣습니다. 할수읍써요..ㅜㅜ
ㅋㅋㅋㅋ 끈끈이주걱에게도 흘려듣기를 시키는 엄마 ㅋㅋ
빵빵 웃었어요 ㅎ
저는 자꾸 cd 트는걸 까묵까묵 하네요.
그냥 틀기만 하면 되니 젤로 맘편한 활동인데 그거 하나도 자꾸 잊는다는.
cd를 바꿀까요..리모컨을 바꿀까요.
아무래도 에미 정신머리는 못바꿀듯한데 ㅋ

허공에 대고 했던 흘려듣기덕에 우리집 거실벽때기들은 영어로 말할 정도인데,
그시간에 이어폰으로 노래듣고 있던 엄마의 귀는 아직도 영어가 솰라솰라로 들리니...
그나마 그 허공에대고 시킨 흘려듣기의 일부는 내새끼의 귀에도 남고 입에도 남아있다는게 다행이랄까요...
식물도 하고 벽들도하고 아이도하고...흘려듣기...아프지않은면 해야쥬...사실 아파누워있을때 하기는 더 좋구요...ㅎㅎ
새봄에도 화이팅!!
아이가 넘 귀여워요~~
저도 이제부터 찬찬히 준비해서 하려고하는데 아이와 자꾸 문제가 생기니 어찌해야할지요.....
잘 토닥거리며 참으며 해야겠지요???
여유를 가지고 맘 추스리며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