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DJ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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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16:37

16번 초1 Dan 입니다.

지난주 좀 힘들었구요. 이제 마음도 잡고 진도도 따라 가네요.

모두모두 마지막까지 힘네요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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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21:30

3번 앤......
지금 열심히 시골 가는중인데 차에서 올려요...^^;;
오늘안하면 또 잊어버릴것 같아서요 ㅜㅜ
다들 추석 잘보내시구요 추석보내고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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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22:46

초4 큐티

큐티는 2학기에 담임선생님이 새로 바껴서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몸살안나시길 ^ ^

연휴지나고 만나요~~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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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2:59

초1 서윤

바쁜 아침에 읽고 쓰기 하고 등교했나봐요 기특하네요

어제 저녁에 퍼즐 맞추고 읽고 써보았어요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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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22:03

서윤이도 참 잘했네요.~웬지 쉽게 쉽게 한 것 같은~글을 보는데 읽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환청처럼 ㅎㅎ
요즘 등교시간이 조금 늦춰져서 조금 여유가 생겼어요. 아침에 5번 읽고 한 번 쓰고 가니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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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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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2:10

7세 나혁

오전에 어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유니샤니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죄송하지만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대문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흐흐흐흐

제가 요즘 9기 신입회원 모집으로 좀 정신이 없네요.

댓글도 그렇고 가입신청이 안 되신다는 분도 계서서

운영진에 문의도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 매달려도 보느라......ㅋㅋㅋㅋ

암튼 정신없는 9월이지만 추석끝나고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참 월요일날 숙제올리시기 다들 힘드시겠죠?

목요일날 일괄적으로 다음주 숙제 올리면 어떨까요?

부지런하신 분이 혹시 대문여시면 시골다녀와서 함께 올릴께요.

아님 목요일날 함께 숙제 올리셔도 될듯 하구요.

편하신대로......^^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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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3:02

9기 방장님이 되셨군요 축하드려요 많이 바쁘시겠어요.
월요일날 숙제 올리긴 아무래도 어려울것 같네요 목요일날 한꺼번에 올리는것 저도 좋아요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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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22:01

네~ 우리 숙제 목요일에 대문 열께요~ 그 날도 제가 열께요..
오공주님 9기 방장님으로 정말 바쁘실 것 같아요.
(조금이나 힘이 되어 드리려고요)
당분간 목요일엔 제가 열고 월요일이나엔 다른 분(누구나) 그냥 열면 될 것 같아요.
북클럽이니 문 열기가 더 쉬운 것 같아요.
나중에 숙제 검사만 정해서 순번으로 해요~

나혁인 언제나 반듯하게 참 잘 했어요. 나혁이 리딩도 씩씩하게 잘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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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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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1:29

엘리 입니다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유니샤니님~~

숙제를 한꺼번에 올려 민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한 닉네임들은 다시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하긴 너무 아쉽고ᆢ 얼마안남은 기간 열심히 힘내서 같이 완주해요 파이팅ᆢ♡♡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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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2:15

맞아요,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순 없죠?^^
글구 9기 함께 하게 되서 저 정말 기뻐요!!!!!!
제 맘 아실라나?^^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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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22:05

민망하시긴요~
꾸준히 하고 계심에 박수 보냈어요.
그래도 이렇게 함께 보니 더욱 기쁘네요. 스마일 스티커처럼 엘리 쓴 거 보고 흐믓하게 웃고 있어요
하트 뽕뿅 !

DJ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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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1:05

초1 Dan 입니다.

157~164번 까지 2주치를 한꺼번에 올려요. ㅠ

요즘 힘든지 SP 하다가 몇번 다투고 멈추고 그랬네요.

읽기도 쓰기도 눈에 띄게 많이 향상 되었는데, 영어가 어렵다며 힘들어 해서 좀 쉬엄 쉬엄 하고 이제야 우루루 올리게 되네요.

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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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1:43

저도 들랑달랑 했었기에 할말은 없지만..
다시 힘내서 열심히 해요~~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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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2:16

살짝 슬럼프가 왔나봐요. 어른도 그런데 애들도 당연하겠죠.
그래서 실력이 늘었다니 살살 꼬셔서 우리 끝까지 가봅시당.^^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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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3:03

그럴때가 있나봐요 그래도 멈추지 않고 가면 결실이 있지 않을까요 저희도 쓰기를 그렇게 싫어하더니 인제 조금 나아지는 듯해요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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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21:51

그러셔셨군요~.이제 초1이다보니 아이들이 힘들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괜히 영어가 어렵다 싫다 못한다 생각하면 정말 역효과이니,,쉽다. 잘한다.재미있다
생각할 수 있게 그냥 따라읽고 보고 쓰고 해도 될 것 같아요..
설렁설렁 재미있게 우리 길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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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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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09:48

초2 Kevin
방문 일찍 열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울 아들도 조금씩 밀렸다가 으쌰으쌰해서 이제 같이 맞춰 갈 수있었는데요, 한번 밀리니깐 이미 지난 숙제 올리기가 좀 그래서 안올리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계속 숙제 안한것처럼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겸연쩍어도 지난숙제 올리고 같이 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우리 끝까지 같이 가보아요~~

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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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1:42

네..저도 같은 맘이었어여..
미안하긴 힘들었긴 하지만 밀린 것 다 올리고 나니..
앞으로 새롭게 또 다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힘내서 화이팅이요~~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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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2:17

그럼요, 그럼요, 우리 끝까지 같이 가 보아요.^^
화이팅입니당.^^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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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21:44

반가워요.브이엠님 케빈도요.
우와 지난 숙제도 다 올리고~수고 많으셨어요.
이리 함께 가니 더욱 기쁩니다~ 화이팅!

네비게이션

#167-168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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