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영어같은 경우는 목소리 톤이 높아야 되니 아무래도 목에 무리가 가게 된답니다. 특히 요즘처럼 3월경에는 일교차까지 심해주시니 더욱 그러지요. 우선 수분섭취를 수시로 하셔야 되구요. 저도 그러는데 목을 좀 앞으로 빼고 말씀을 하게 되면 더욱 그러게 됩니다 최대한 배로 호흡하시는 복식호흡을 연습하시도록 하시구요. 강의용 마이크를 사용하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국내산으로 사시는게 좋겠지요. 저도 사무실 샘이 쓰시길래 샀는데 넘 좋아요. 오전 오후중에 한타임만 쓰면 무리없어요. 그럼 더욱 발전하시길 바라며 홧팅....
선생님.. 힘내세요^^ 울 아덜 이제 다니기 시작하는 유치원에서도.. 영어 수업이 있다하니..
여기에 계실지도... 수업할때 목아픈거 미리 미리... 약 드셔야 됩니다... 안 그럼.. 만성 인후염...
이런거 오고.. 참... 저는 턱 관절에서 한 동안 소리가 나던적도 있었는데...저는 중고생 수업입니다만..
건강 관리 잘하세요^^
이제 막 수업 시작하셨나보네요.
처음엔 많이 힘드시지요?
저도 첫 해엔 일도 많이 몰리고, 교구가 가득 든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느라 체력이 딸려서 그 해에 두 번이나 병원 신세를 졌었답니다.
무리하게 목을 갑자기 많이 사용하니 편도선염이 와서 고열이 나더라구요.
체력 안배가 중요한 걸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많은 수업을 받은 게 문제였었어요.
일단.. 약국에 가시면 한방으로 찐득하게 나온 목에 좋은 약이 있어요. 당분간 그것 드시구요.
많이 비싸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생강이랑 대추 달여서 수시로 드시면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처음이라 목소리 톤이나 크기 조절이 어색하시겠지만, 목소리 크기 조절을 연습하시면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스킬도 되구요.
크게 말을 해서 집중 할 때도 있지만, 아주 작은 소리에 집중할 때도 의외로 많거든요.
그리고 참 아이러니하게도... 엄마들의 교육열이 높은데 비해 아이들의 실력은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7세가 How are you?를 모른다면 작년에 가르치신 선생님이 잘 교육시키진 못하신 것 같아요.
그럴 땐 오히려 영어로만 수업하는 게 더 어려울 수 있어요.
7:3정도 섞어서 사용한다고 생각하시고 몇 달 지나서 아이들과 호흡도 맞고 수업에 탄력이 붙으면 그때 서서히 늘려가셔도 되어요.
"남들이 보기에 주고 받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중요합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선생님과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어느정도 선생님이 유능한가가 평가되기도 하구요.
학기초이니 finger play로 접근하시면 이 부분은 무난하실거예요.
힘 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목이 참... 많이 아프시죠. 전 그래도 영어로 되든 안되든 액셩맨이 되어서 게임도 하고 설면해요 근데 하다보면 애들이 알아듣는답니다. 아직 3월이라 그래요. 아무리 원장 지사장이 그래도 선생님만의 스킬이 있으면 그게 도움이 되죠. 그리고 교구 갯수에 따라 수업이 틀려지죠. 힘든건 바로 그거예요.
저도 첨 시작하는 6개월정도는 한달에 3주는 목이 쉬어있고 1주는 말이 안나왔었어요.
그 기간 지나니까 좀 나아지긴 하던데...
저는 목이 쉬는 것보다 더 힘들었던게 아이들 집중시키는거 거기다가 매번 아이들의 주목을 이끌기위해 여러가지 교구를 만들어 가야한다는거 정말 넘 힘들고 싫었죠.
올해부터는 유치원 파견강사안하고 그냥 초등부 중등부 가르쳐요.
정말 넘 편하더군요.
헤드마이크 쓰고 하시면 좀 나아요..^^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