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경 교수의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실겁니다. 홧팅하셔요!!
영어가 어렵고 싫다는 6살,
바른 영어교육방향을 조언해 주세요.
영어하면 무조건 싫어하는 아이인 경우, 사실은 교육의 시작시기가 늦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것을 하려니, 싫어질 수 밖에요. 차라리 이런경우 시기를 늦춰보세요. 파닉스에너무 목메거나 읽기에 집착하지 마세요. 학습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필요성을 느끼게 만들어주세요.
영어교육의 시작은 한글에 있습니다.
6살이면, 영어라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판단할 나이입니다.
어릴때부터 꾸준히 영어를 시작한 아이인 경우, 영어가 자연스럽게 느껴지게 되고 추후에 계속되어지는 영어교육을 차분히 단계 밟아갈 수 있습니다. 즉 이런 아이인 경우 조기영어가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죠.
하지만 영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6살 아이인데 파닉스부터 가르치려한다면 아이가 자칫 영어 자체에 싫증을 내기 쉽습니다. 한글을 먼저 익히고 나서 파닉스를 접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영어교육을 시작하는 것도 늦지 않습니다.
영어에 필요성을 느낄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아이가 영어를 싫어할 시기가 있습니다. 이때에는 억지로 엄마의 욕심을 채우려 하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주세요. 자신이 스스로 해야할 필요가 느껴진다면 먼저 영어를 찾고, 먼저 영어를 배우려고 할 것입니다. 공부는 단계가 있습니다. 영어교육을 하기 전 맛보아야할 많은 것들을 먼저 접하게 만들어 주는 것도 바람직할 것입니다.
올바른 영어학습지 선택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