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넘 상황이 같으시네요..^^
저도 어쩌다보니 폴리 보낸 6세 엄마입니다.
지난 3주동안 걱정하느라 3년 늙은 느낌입니다.
근데 저의 아들 원은 이미 monthly test 봤는데, 다른 원은 10월부터 보나봐요.
monthly test는 엄마가 봐줄 수 있는 내용만 나오는게 아닌것 같아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아이의 현재 실력을 평가하는 것 같아요.
다행히(?)도 등수는 안나오고 점수만 나옵니다.
1등 점수 물어봐도 공유하지는 안는다며 안가르쳐주시네요..
그래도 반 아이들은 거의 5세때 영유나온 애들이라, 울아들과는 많이 차이나겠지요.
울 아이 지금 7세이고 6세부터 폴리다녔어요.
test에 대해선 벌써부터 신경 안쓰셔도 돼요.
그리고 test가 그리 어렵진 않아요. 어차피 거의 수업시간에 배운것이 나오고,
수업시간에도 계속 반복학습이 이루어지니까요.
많이 산만한 아이가 아니라면 충분히 잘 할수 있어요.
그리고 6세 후반부엔 계속 test를 보기때문에 솔직히 엄마들도
처음에만 걱정하고 신경쓰지, 나중엔 시험 보면, 그냥 보나보다 하는정도예요.
저희 아이도 6세이고 폴리 다녀요.
테스트가 처음엔 걱정 됐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아무 개념이 없네요..ㅎㅎ
그런데,
숙제 때문에 과외하는 집이 정말 몇 집이나 될까요?
폴리가 수과학 수업이 없기 때문에 그런쪽으로 동화나 뭐 이런 원어민 수업을 집에서 하는 아이들은
종종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 보완해준다는 개념이죠.
영유 다녀도 원어민 수업 하는 집도 있더라구요. 뭐가 옳은건지 확인할 길은 없으나 어쨋거나 그런 사실들이 와전되는거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