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이나 물건의 자리를 정해주면 아이도 정리하기가 훨씬 수월해요.
저도 정리를 잘 못하는 편이라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는데 물건의 자리를 정해서 이름표를 붙여주는 방법이 제일 나은것 같아요.
인형이나 큰 장난감은 한샘 수납장 같은 수납장에 자리 정하고 이름표 붙여서 정리 하시구요,
가위, 풀 같은 자잘한 학용품은 코스트코에 파는 12칸 약통(?)같은거에 이름표 붙여 정리한 다음
아이에게도 꼭! 단호하게 다 쓰고 난 다음에는 정리하라고 이야기 하세요.
저는 극약으로 정리안된 물건은 과감하게 버려버리기도 해요.
우리집 올리면 석달열흘 웃음나요
저리 더러울수가 오늘은 다행히 일요일이라 참다못한 아빠가 어제 치워놓아서 그나마 앉을자리 있는데
평소에는 설자리가 없어서 밀대로 한쪽으로 밀어놓고 다른거 합니다.
저도 작은애 8살이라 크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10살 되면 시간없어서도 못할수 있을것 같아 지금 그냥 놔두고 있어요
좀만 더 크면 유치해서 안가지고 놀지도 몰라요
아드님이 멋집니다.
진정한 싸나이~~♡
제가 출장갈까요~^^전 평소에 스트레스가 쌓인다싶으면 청소를 해요,, 좀 병적으로,
아이들 방은 포기이지만,, 그래도 인형이나 장난감은 거의 사줘본 적이 없어서, 아이 친구들이 놀러오면 놀거리가 없다고 심심해하긴해요,,
대신 종이, 색연필, 가위, 풀만 있으면 이것 저것 만들기하고 그렇게 논다지요,,
가끔 친구네 가서 정리정돈을 해주곤 해서, 정말 정리수납전문가 수업을 들어야하나 싶기도 해요ㅋㅋ

살림 잘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지만, 그래도 그나마 나름대로 수납과 정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지난주 친구네 냉동실 정리한 건데 별차이가 없어보여도, 유통기한 지난 건 버리고, 같은것 끼리 모아서 분류해주고,,
이렇게 꽉 차있는데도 먹을것이 없다고 하길래, 일단 다 비우고 나서 장을 보라는 엄포를 두기도 했어요,ㅋㅋ
아이들도 분류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주면 깔끔하진 않아도 제자리에 넣는 정도는 하더라구요~^&
헉...피스님...진정 저희집인줄 알앗네요...저 발가벗은 마론인형들.....ㅜㅜ
저희집은요 요거에 곱하기 2라고 보시면 됩니다요...저희는 딸만 둘인데...ㅠㅠ 저리 어질러요...ㅜㅜ
여자아이이고 이쁘고 아기자기한것들 좋아하고 밖에서 이것저것 돌맹이 조개껍데기 등등 주어다 모은다...
이거 안자매 이야긴데요....으앙~~~!!! 완젼 공감합니다!!!!
작년 부턴 미니어처에 빠져서...점토며...딱풀이며...파스텔...물감 등등...만들고 노는건 좋은데 정리가 잘 안되요....정리하라고 알려주는데도 아직 안되네요...
깜끔하게 놀라고 지져분한 봉제인형들 다 버리고 실베니안 씨리즈 입문했는데요....
실베니안은 사실 인테리어 효과도 잇어서 제가 좋아해서 샀는데...
인테리어 효과는 커녕....실베니안 하우스를 거적데기 하우스로 변신시키며....문도 달고 커튼도 달고 이것저것 대롱대롱 붙여놔서...실베니안처럼 안보이고 지져분해보여요....ㅠㅠ
에고...집이었음 저도 사진 찍어 올리는건데....아쉽네요...
전 언제부턴가 퇴근후에도 집을 정리 안해요...저도 힘들고 손을 댈수도 없구요...
주말에 몰아서 하긴하는데..그때 뿐이구요...
여자애들 저러고 노는거 언제 끝날까요????ㅠㅠ
저희집도 마구 어지르는 데다가 제가 놀때 안건드리는 스탈이라... 1학년쯤되었을때 세번에 한번정도는 너가 치워라~했던거같아요.
조금씩 익숙해지면 나중엔 치우라고 말만하면되고
한번씩 도와주거나 대신해주면 이젠 고마워하죠ㅎㅎ
1학년이니까 조금씩만 시켜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사실 안시켜서 그렇지 유천에서 연습 많이되서 시키면 잘정리해요~^^
그나저나 진현이가 대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