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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너머로 날아간 정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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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LucyJ
  • |
  • 2016-03-08 17:36
답댓글
앞으로 더 확실히 챙겨주시고 멋있다고 잘 북돋아 주시면 아이도 힘내서 더 잘할듯 싶네요~
부회장 축하할일인데~~ 너무 잘됐어요 
어머니가 고생 하시겠지만 ㅠㅎㅎ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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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3-07 15:43
답댓글

불쑥 그럴때가 있지요~~

사과도하고 축하도 해주셨으니 잘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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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6-03-07 11:35
답댓글

전 왠지 자랑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는 큰아이 키우면서 그런 경험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 지라...

초등학교 때 나가고 싶었는데..친구가 추천해 줘서 후보에는 올랐으나....

1표만 나왔다는 가슴아픈 사실...

추천해준 친구는 다른 친구 뽑고....ㅠㅠ

 

압도적으로 부회장에 당선도 되고...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둘째 아드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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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6-03-07 13:33
자랑처럼 보이셨나요..ㅋ
에구..제가 좀 부끄럽고 한심해서 올린 글이었는데..
엄마그릇 작은거 딱 들켰어요..ㅠ
축하감사드려요. 오늘 하교하면 아이에게 쑥이모들께서 축하해주셨다고 꼭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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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나러브
  • |
  • 2016-03-07 10:38
답댓글

학급 임원 하고싶다고 할수있는것도 아닌데.. 넘 기특하고 이쁘네요 ㅎㅎ 저희아들은 아예 출마할 생각도 안터라구요 @.@ 둘째 칭찬 마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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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6-03-07 13:29
여기는 생각보다 임원출마하는 아이가 많지는 않아서..^^
칭찬많이 해주고 사과도 하고..암튼 저도 반성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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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3-07 09:34
답댓글
^^ 둘째 아이들이 엄마 생각하는 마음...각별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엄마 마음 생각하는 아이가 참 예뻐요. 
브이엠님이 따뜻하게 보듬어주시고 사과하시면 아이 마음 금새 풀리겠죠...^^

그리고...제가 요새....둘째랑 시간을 많이 보내니까 깨닫게 되었는데...
엄마가 첫째 아이한테 신경쓰고 있는 것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아이들은 육감적으로 알고 있더라구요.  첫째는 이제 서서히 손을 놓아야 할 때니까
둘째 아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보세요. 첫째에 가려서 보이지 않았던 둘째 아이가 오롯이 보여요~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까...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
직장 다니시느라 바쁘실텐데...제가 괜한 부담 드린 것은 아닌가...싶기도 하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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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6-03-07 13:20
벨린님 조언 잘 듣고가요. 둘째니까 이뻐만해줬지 솔직히 모든 지원은 다 큰애한테 쏠렸거든요. 관심도 그렇고..이번에도 큰애생각만 머릿속에 꽉차 있었는데.. 둘째와 더 시간 보내서 오롯이 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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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6-03-07 08:34
답댓글

엄마도 실수 할때도 있는거죠.

저도 임원 하지말았으면 좋겠다고 말은 안했었는데 아이가 느껴졌었는지 엄마 허리도 아프니까 임원 안하겠다고 말해서 미안했던 적이 있어요.

제 걱정보다 잘 받아주더라고요.

뒤끝없이 잘 넘어갔어요.

둘째아이도 사과하면 잘 받아줄꺼라 믿어요.

엄마위해서 부회장했다는 말에 둘째의 맘이 얼마나 넓은지 짐작되요.

브이엠님 첫째 중든입학도 축하하고 둘째 부회장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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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6-03-07 13:26
벨벳님도 허리아프시구나..저도 고질병이라 매번 정말 힘들더라구요.
아이에게 사과도 했고 잘 받아주었긴 했는데..실은 제 경솔함에 부끄러워서 글 올렸어요. 공개하고 스스로 반성하려구요..축하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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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6-03-07 06:32
답댓글

부회장 아무나 하는거 아닌데~ 아무래도 옆에서 챙겨주실려면 이것 저것 신경 많이 쓰일 것 같아요  압도적이란 말로 짐작해볼때 작은 아이가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큰아이도 생각보다 적응 잘 할거라믿어요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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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6-03-07 13:16
그러게요.ㅠ
아이가 남자애치고 워낙 장난도 없고 얌전한 편이어서 애들이 찍어준것 같아요. 회장된 아이맘이 다른 학교 선생님이시더라구요. 결국 학급일 제 몫이 된거 맞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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