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감합니다. 우리아이도 키즈톡톡만 보는데 하루하루 늘어갑니다. 우리말을 하나둘씩 배웠듯
영어로 머라고 머라고 하는데, 애기 아빤 못알아 듣겠답니다. 영어꽝이거든요.
영어동화, 영어노래 ,영어비디오 다 좋은데 현실성과 상업성 사이에서 혼돈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직접 해보니까...
아이마다 다 유형이 다르겠지만, 어찌됐던 충분히 듣지 않았는데 동화책, 파닉스.... 엄마의 욕심것 같습니다. 아빠 3~4살 우리아이에게 우리말을 읽어보라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봅니다.
그게 네덜란드가 맞나모르겠네요. 내용을 보니 맞는거 같아요.
전에 다큐프로그램에서 네덜란드에서 영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다큐가 있었어요.
본기억이 나는데 정확한 제목은 모르겠네요. 슬렁슬렁 보긴했지만..
그 나라에서는 시골중에서 산골에서 살아도 기본영어는 한데요. 그래서 영어만 알아도 그 나라를
여행하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 프로에서도 국민들에게 자막없이 영어권에서 만든거면 더빙하지않고 그대로 보여줘서 그렇다고 하는것같긴한데...
핫도그 파는 사람까지도 일반회화가 가능한 나라하고 문앞만 나가도 영어로 말하면 가다가도 뒤돌아 다시보는 우리나라하고는 좀 다르겠지요. 특히 엄마가 영어를 잘 못하는 경우에 엄마가 영어를 못하니 비디오라도 계속 보라고 허락한다면 아무래도 부작용도 따를것입니다. 비디오나 DVD가 좋은 영어자료임은 분명하지만 너무 많이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해야할까요^^
간혹 하루종일 영어비디오를 본다고 말하는 아이들을 보면 조금은 걱정이 되어서 글 올립니다.
이것도 돌날아올내용일까 조금은 걱정이되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영어를 목적으로 하더라도 비디오만 강조하는 것 보다는
비디오역시 하나의 수단으로 아이의 수준에 맞는 정서적이고 재미있는 영어동화책들과
마더구스 거기에 풍부한 오디오와 비디오의 적절한 조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것 처럼 영어비디오의 적절한 활용역시
영어환경의 빠질수 없는 조건중의 하나임엔 틀림없군요^^
영어를 어렵지 않게 습득할 수 있도록 어릴때부터 국가적인 환경이 충분히
뒷받침해주는 이런 나라 ~~
넘 부럽습니다. 즐건 하루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