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픈추억이...
수업시간에 하이틴 로맨스읽다가 걸렸는데..
친구는 영어판으로 읽어 안 혼나고,저만 혼났던 그 아픈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ㅜ ㅜ
핫산의 딸 ..기억 나는 듯해요..그시절이 그립네요....
와 저도 하이틴 ,할리퀸 고등학교때 고전문학시간에 많이 읽었습니다. 그 샘이 정말 수업이 졸리고 재미없었는데 친구들과 돌려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유명한 책은 사다리 타서 걸린 친구가 사고 나머지는 순서 정해서 읽고...옛날 여고때 생각이 나니 기분이 좋네요.
퍼플카우님이 "핫산의 딸" 이라고 하니 전 "이별이 빨간장미" 라는 제목이 생각납니다. 비서 이야기였던 같은데.....
몇해 전에 중고나라에서 영어책을 샀는데 그때 그분이 팔던 책에 할리퀸 책이 있더군요. 그런데 책 표지가 무척 야했던 것 같았는데....
중딩 우리딸은 아직까지 로맨스책에 관심이 없습니다. 인터넷소설과 웹툰만화 등에도 관심이 없고요. 다행이라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
환타지에만 관심이 있어 저도 이 책을 읽으시에는 영어원서로만 허락하고 구입해 줍니다.
저도 하이틴 로맨스 좋아했는 데요~
영어로 보면 정말 좋겠네요.
표지 꼭 올려주세요.
아들만 있어서 살 것 같진 않구
표지라도 보고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