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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마가궁금한역사]행복한한국사초등학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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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반갑다영어야
  • |
  • 2016-03-18 22:07
답댓글

날씨탓인가 우울해서...

코네코님 이야기를 많이 기다렸었네요

오전에 도서관 투어를 빗속을 뚫고 허리가 휘도록 팔이 빠지도록 다녀오니...

뻗어버렸네요

힘이 다 빠졌어요

그래서 종일 멍때리고 누워있었어요

용선생은 책을 못 구해서 조선초기 밖에 읽지 못했고

한국사편지랑 행복한은 진도 맞춰 읽었어요

연산군 얘기는 코네코님 말씀이 맞는 거 같은 기억이...

제가 읽은 책 중에 그런 뉘앙스가 있었어요

무슨 책인지는^^;;


저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 다양하게 읽어야겠다입니다

박시백님의 실록은...

혹시 만화책인가요?

제가 만화책을 잘 못 읽어요 ㅜㅜ

만화책은 제게 너무 복잡하지요

그래서 이현세의 한국사바로보기도 울 아들은 빌려다 주면서도

저는 못 읽는다는...

혹시 만화책말고 추천할만한 책은 없는지요^^;;


오늘 행복한 책을 빌려오니 책이 참으로 깨끗합니다

앞권들은 많이 본 표시가 났는데...

꾸준히 뒤까지 보는 사람은 많지 않나보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꾸준히 보는 저에게 박수를 쳐줬습니다 ㅋㅋ

위로가 필요하거든요^^;;

오늘이 가기 전에 코네코님 글을 봐서 맘의 안정이 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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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3-18 22:05
답댓글
가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들춰보고 있어요,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는 아직 손도 못 대고 있네요. 

조선의 역사를 살펴보면 우리가 분명 자랑스러워해야 할 부분도 많아요. 
특히나 조선왕조실록 자체도 엄청난 기록물이지요, 
그건 이 세계 어느 왕조와도 비교할 수 없는 대단한 유산이구요. 
조선의 역사를 그저 당파 싸움으로만 그려지는 것은 정말 애석해요. 

그런데...조선의 역사를 따라가다보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선비....선비 정신...인데...
정말...선비의 정신이 제대로 발현되었는지...선비 정신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정말 선비로 산 인물은 누구인지...궁금하기도 했어요. 

"우리가 아는 선비는 없다"(계승범 저) 도 한번 읽어보세요~ 재미있어요. 
조선의 엘리트의 두 얼굴,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되어 흥미롭지만, 이런 책이 나와있다는 것도 흥미로워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 다양한 소재로 역사를 풀어본다는 시도...
그런게 정말 좋더라구요.  요새는 역사에 관한 책들이나 미디어도 다양해서 아이들에게 잘 선별해줄 필요도 있지만, 그런 다양성이 존재한다는 것도 분명 알려줘야 할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 ^^ 

책도 안 읽었는데, 다른 책 소개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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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3-18 22:18
벨린님은 멋지게 역사에 관해 한 말씀 남겨주시네요~
저는 아직도 무식에서 못 벗어나서 읽고 있다는 말밖에 못해서 엄청 아쉽거든요^^;;
제가 요즘 역사책을 읽으면서...
도대체 선비가 했던 공부란 무엇인가...
진정한 공부로 깨달음을 얻은 선비가 있었다면...
이 시대에는 없는 것인가...
나는 계속 공부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ㅋㅋ
혼자 쓰잘데기 없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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