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도 6세 영유 보내기 시작했는데 차이가 많이 나네요.
우리아인 4세에 영유, 5세에 일반유치원, 다시 6세 3월부터 영유 다니기 시작했어요.
5세에 영어 노출이 너무 적은것 같아 따로 영어 조금 시켜줬구요.
지금 영유다닌지 겨우 3주되었는데.. 언어전달로 단어 몇개 외우기. 첫주엔 가자마자 "오전에 유치원가기전에 하는걸" 영어로 줄줄 외우던데요.. 전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파닉스를 따로 꾸준히 가르쳐놨더니 쉬운 발음을 어느순간 읽기 시작해서 기특하구요..
여기까진 우리아이 대충 히스토리와 지금 현재 수준 비교해보시라고 올린거구요.
6세 1년다니면 영어책 혼자서 왠만큼 다 읽는다고 하던데.. 그 유치원 7세올라간 아이들 실력 비교해보세요.
제일 간단하면서도 검증이 쉽고 정확하답니다.
그리고 한국선생님이 영어교육 전공이 아닌 유아교육전공이란건 제가봐도 좋은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경험상.. 유아교육전공자가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고, 인성교육, 유치원교육 등 보다 잘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유치원에서도 자랑스럽게 말씀하신게 아닐까 하네요..
외국인선생님들은 아무래도 언어교육 위주로 하시다보니 인성교육이 많이 떨어집니다.
문화도 많이 다르구요.
일례로 한국에서 선생님이 수업하실때 딴짓하고 친구들하고 놀면 아무래도 배우는것도 적고 버릇도 안좋게 되기 마련이어서 아이들을 주의시키고 그러는데, 외국인선생님들은 자유롭게 내버려 두십니다.
영어유치원도 제각각 다르고, 각 반 선생님의 자질에 따라서도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일단 엄마맘에 아니다 싶으면 다른 유치원으로 옮겨보시는게 역시 나을것 같네요.
다른 영어유치원을 다시 방문해서 알아보시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일반유치원이나 다른쪽으로 옮겨보세요.
님,,,스팟라잇 교재를 7세에 한다는게,,,뭐가 잘못된건지 솔직히 이해 할수 없습니다
리딩수준 낮을수 있고,,,
스피킹도한 그렇지만,,
미국아이들도 거진 7세에 많이 봅니다
뒷편에 가면 문장이나 쓰기가 만만치도 않구요,,,
저희아이 7세 2년차인데
그 교재 사용합니다
교과서 그레드 원과 고민 많이 했지만 과연 한국에 있는원어민중에 교과서를 추론적 사고 전후관계
예측 비교 파닉스 라이팅,,,이 모든것을 정말 교과서처럼 가르칠수 있는 원어민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
강남에 잘나가는 원도 이부분을 만족시키는 원어민은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럴바엔 스팟라잇 킨더가 나은게 아닌가 합니다
다른 맘들이 너무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저도 또 한번 다지고 갑니당..ㅎㅎ
openbook이라는 싸이트에 들어가보면 런투리드 중고로 내 놓으시는 분들도 종종 있으세요..
저도 여기서 중고로 구입해서 조카선물로 줬구요..
울 딸은 아는 지인으로 부터 정말 싼 가격으로 구입해서
지금 5단계들어가고 있는데 여러 모로 좋은 교재인거 같아요..
중고인경우들은 오디오가 테입으로 되어있는데 인터넷 공유싸이트에서 mp3파일로 다운 받아서 잘 활용하고 있구요..워크북은 따로 구입했더니 가격은 반가격도 아니게 구입해서 잘 활용하고 있음다..ㅎㅎ
참고 하세여~~
영유2년차 엄마입니다~
처음입학시켰을때 맘에안드는 부분이 너무많아 줄기차게 원에 들락거렸죠^^
과연 우리아이가 영어로 대화를 할수있을까????? 의문만 더해가구요~
한국인영어선생님 발음도 썩맘에 안들고 원어민선생님 수업은 재미없고
유아선생님은 무섭기만하고....
5세 2학기쯤엔 한국어는 no 오로지 영어로만 원에서 해야한다고 하네요~
과연~~~그런데 아이들이 하는거예요 당연 놀랐지요~~
지금 6세 2년차입니다.. 처음엔 과연 우리아이가 영어로 대화를 할까 했는데
지금은 레벨이 너무 낮다고... 올려달라고 원에 항의까지 했답니다 ^^
엄마가 보기에는 지금껏 이것저것 영어책 사서 엄마표로 한것때문에 아이에게
더많은것을 욕심낸것두 있고,
더 중요한것은 영어유치원은 학원이 아니라 유치원이라는것!
우리아이레벨에 맞추어 수업하는곳이 아니라는것!
그것을 가끔 잊을때가 있긴하지만 욕심이죠 또 아이에 대한 나의 착각일수도 있구요 ^^
제 아이도 영유7세반 1년차에 입학했는데 딱 님 아이가 다니고 있는 유치원 정도로 교육받습니다.
울 아이 다니는 영유는 프랜차이즈로 이름 있는 곳인데도 유아교육전공자가 없네요.
수업은 원어민2시간, 한국인선생님2시간 하고 있고요.
지금 워크북 쎄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회화는 하루 한마디가 아니라 한달에 네마디네요.
그러면서도 원비는 이것저것 합하면 90만원에 육박하네요.
저는 님 아이 다니는 영유가 부러운데요.
(유아교육전공자가 있고 없고는 큰 차이랍니다)
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이 그 정도가 아니라면 어차피 내년에 7세1년차를 보내도 불만족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차라리 님께서 열심히 시키시고 2년차나 3년차 노리세요.
그리고 저는 작년에 코엑스에서 런투리드 신형으로 20% 할인해서 샀고 사은품으로 사잇워드 리더스도 받았는데
그 후에 보니 온라인상에서도 그 정도 할인해서 팔더군요.
차라리 런투리드나 킴앤존슨 사이트에서 구매하시고 포인트 받으세요.
둘 중 어느 사이트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포인트로 온라인상에서 워크북이나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 유료다운
받을 수 있더라구요.(저는 코엑스서 사고 후회했음)
그리고 저도 웬만한 영어원서는 다 사서 쟁겨놨는데 지금 후회해요.
셋트란게 하다보면 질리고 무엇보다 숙제가 되서 즐거움보다 의무감으로 하게 되고요.
이것 하고 나면 다음 교재로 등등...
책 읽는 즐거움, 말 배우는 즐거움이 아닌 진짜 교재로만 대하게 된다는 것...
뭐, 영어를 전공하셨다니 워낙 잘하시겠지만 영어가 목적이 된다는 것은 참 슬프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영유에 유아교육 전공자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알게 되실 거에요.
유치원 2년 만땅 채우고 영유로 간 울아들...유치원교육의 부재를 엄마가 채워줘야 하니 참 마음 급하고
슬프네요!
영어전공자 시니 아마 엄마표로 하시면 더 잘하실 수 있지 않을런지요^^*
하지만 엄마표는 전공자인지 비전공자인지 가 사실 중요한게 아니라
뚜렷한 목표와 의지 그리고 끈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전공하지 않고 막막한 상태에서도 훌륭하게 잘 해내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저역시 영어 전공자는 아니구요~
우선 님께서 계획하신대로 진행해 보셔요.
그리고 진행하시는 중에 궁금한 것 있으시면 언제든
게시판에 문의 하셔요~
개인적으론 지적하신 영유의 시스템이 정확이 어떤지는 알 수 없으나
기본적인 엄마가 신뢰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곳에 아이를 계속보내는 것보다
일유로 옮기고 다른 실천가능한 것들을 모색해 보신다는 것에 찬성합니다.
즐육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