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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알을 낳다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dkcarrot
|
2016-03-22 20:14

오마나~!! 이럴게까지 키우기 힘든데~~ 꽃향유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셨겠네요~^^
산교육입니다~~
이제 간간히 먹는 꿀 계란맛을 느끼시겠네요~^^
알렉스 정말 좋겠네요~^^

꽃향유
|
2016-03-23 10:51

네~ 정말 살아있는 교육입니다 ^^
하루에 하나씩 달걀 꺼내러 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

LucyJ
|
2016-03-22 14:47

우아 너무 신기해요~ 어쩜 그리 잘키우셨는지 부럽습니다 ㅎㅎ

꽃향유
|
2016-03-23 10:51

자식 잘 키운 것도 보람있지만 동물도 그런 것 같아요 ^^

관심과여유
|
2016-03-21 23:34

아~~ 작년의 그 작은 병아리.. 기억나네요.. ^^

어쩜.. 이리도 잘 키우셨어요~~??

제가 더 신기하네요. ^^

꽃향유
|
2016-03-22 11:39

저도 달걀까지 낳을 줄은 몰랐어요 ^^
작년에 병아리이야기를 올렸었군요 ㅜ.ㅜ 기억이 흐려서 ㅎㅎ

선율새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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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20:17

어머나~~별이가 태어난 것만봐도 신기했을텐데...별이가 알까지...

정말 살아있는 공부네요^^

생명의 소중함을 이렇게 볼 수 있는 환경이라니 알렉스가 부럽네요~~

별이 먹이시느라 고생하신 꽃향유님도 수고하셨어요...ㅎㅎ

꽃향유
|
2016-03-22 11:40

아무래도 아파트에선 힘들겠죠?
저도 여러가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장점만 보고 살고있어요 ^^

보물연우
|
2016-03-21 19:33

어머나~

진짜 신기하네요.

병아리를 키울 수 있는 환경에서 아이들이 사니 행복할 것 같아요.

꽃향유
|
2016-03-22 11:41

그죠? 저도 닭이 돌아다니는 거 보면 보면서도 신기해요 ㅎㅎ
가끔 고양이에게 쫓기기도 해요 ^^

오페라공주
|
2016-03-21 17:16

별이를 정말 애지중지 키우셨네요...ㅎㅎ

그 정성에 잘 자라서 알도 낳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알렉스에게 참으로 소중한 경험이 되었겠어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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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1:42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혜정
|
2016-03-21 17:07

오메나! 별이가 잘~큰것도 신기한데 알까지..

진짜 신통방통 예쁘기도하네요~

꽃향유
|
2016-03-22 11:43

저도 닭을 이렇게 이뻐할 줄은 몰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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