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아름다운4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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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08:43

이제야 인지했어요. ㅜㅜ

애들 영어일기는 썼는 데, 어디에 올려야 하나 하며 망썰이다가

지금 찾게 되었네요. 이번주부터 늦은 감은 있지만 부지런히 올릴께요.

잘 부탁드려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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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5:44

starflower님 대단하십니다~^^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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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6:48

다음 100빠는 어느 분께서 외치실지 궁금하네요^^ 100빠 외치시고 영어실력향상기운 받아가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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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2:08

영어일기방 100빠 달성~!!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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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8:37

일기방 100빠 달성의 일등 공신!!
100빠 축하해요^^

아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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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07:01

17번 그레이스

이번주는 바쁘게 썼네요.. 오빠는 감기에 걸린 거를 책을 약간 참조한 것 같고, 동생은 친구와 방방갔던 것을 썼습니다. 늦었지만 일기 쓴다고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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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08:53

잊지않고 일기방 와주셔서 감사해요~^^
성실한 아이들 덕분에 알찬내용 보고갑니다~~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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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2:02

늦더라도 일기쓰기 참여하는게 어딘가요^^
그레이스 뽀뽀 쪼옥~!

영어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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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21:41

5번 케이티 입니다. 일기 제출이 늦었네요 이번주는 학부모 공개수업 이야기를 썼습니다.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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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22:08

케이티 늦었지만 재밌는 이야기로 일기장 가득 채웠네요~^^
담주도 화이팅 입니다~~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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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2:04

남자아이들이 성실하게 참여하지 않아서 여자들이 화가 났군요 ㅋ

영어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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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14:45

담임선생님이 병가를 내셔서 기간제 선생님이 오셨었는데 남자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아서 여학생들이 많이 화가 났었어요^^ 지금은 담임선생님이 오셔서 남학생들이 조~용~ 해 졌데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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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06:19

27번 초3 엘리사

늦은제출입니다.ㅠ

지난주 아빠 후배가 선물해준 보드(이름이?)를 금방 배워서 사진처럼 거실서 짬짬히 타고다닙니다. 엄마는..그냥 웃습니다. 이름을 몰라서 오토보드라고 썼습니다ㅎㅎ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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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22:09

오토보드?집안에서도 탈수있나봐요~멋져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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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09:18

이름이 투휠보드인듯~^^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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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2:05

놀이터에서 종종 보긴했는데~
얼~~엘리사 멋진대요
안전하게 타길바래요^^

윌리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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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00:55

항상 금요일에 미리 써놓아서 깜빡할뻔요. 아직 제가 불러주는 수준이지만 배운 부문 활용해서 하게 해서 나름 뿌듯해 하네여 ^^ 방과후에서 배운 부분 등 활용해서 가족소개해보았어요. 외동이라 키우는 낚시터에서 잡아온 고기랑 금붕어 레드 가재도 식구인줄 ㅠㅠ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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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06:19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가득 담긴 일기네요.
귀여워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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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22:10

방과후학습도 복습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담주도 기대됩니다.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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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2:06

마음 나눠주기^^
그래서 더 예쁘다는 ^^

miya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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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22:41

초3 세라입니다

숙제확인란에 아이디도 다 바꿔주셨네요 감사해요

아이스링크에 두번 놀러갔었는데 더 안전하게 타는 법을 배우면 좋을것 같아 레슨을 받게 되었어요

첫번째 레슨때 긴장했지만 재미있었다네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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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08:54

아이스링크가서 배울수록 재밌는 스케이트 탔네요~
그럼으로봤을땐 피겨인듯~^^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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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2:07

세라~스케이트 시작하는군요^^
응원할께요~!

베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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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21:42

18번 sophia 3번째 일기 올립니다.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양도 주제도 손대지 않았습니다.

많이 써 보는게 정답이라는 생각에.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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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08:54

잘하셨어요~~아이의 표현대로 저도 그냥 놔두네요
담주도 기대되네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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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2:08

그냥 놔두기가 참 어렵고도 쉽고 그런것같아요
현명하세요~!

베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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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3:50

기다리기를 교육의 신조로 삼으려 합니다.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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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21:20

6번

초3 제인

초4 예인

오랫만에 제인이 친구가 집에 놀러왔어요...

제가 직장맘이라 늘 저희가 그 친구집에 초대받아 놀러거서 저녁도 얻어먹곤 했는데...오늘은 놀이터에서 놀다 저희집으로 와선 늦게까지 재밌게 놀더라구요...

친구보내고 급 하게 씁니다..>,<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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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08:36

친구 초대해서 놀고...무척 좋았을 듯 해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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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08:55

빙고게임이 재밌었나봐요^^
일기잘보고갑니다~~

스테파네스
|
2016-03-24 08:56

예인,제인 잘했어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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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2:09

친구초대~ 아이들이 무척 설레고 좋아하더라구요
행복한 시간이었겠어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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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20:13

12번 제니퍼~

라온제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니퍼 지난 주 일기도 같이 올릴께요~

1. 사촌언니 결혼식에 플라워걸한 이야기와

2. 식당에서 연어초밥 만든 이야기 입니다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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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20:16

사촌언니 결혼식에서 플라워걸 제니퍼~^^ 제가 먼저 사진속모습을 살펴보았는데요
무지 아름다운 요정 같았답니다. 옆에 피터도 무척 사랑스러웠고요^^
지난주 일기 식당에서 연어초밥 .....먹고싶어요~!!!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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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08:34

제니퍼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을듯 해요^^
먹고싶다~연어초밥..ㅋㅋ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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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13:19

지난주꺼는 미리 파일만 수정했어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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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2:10

라온제나님 감사합니다~!

혜윰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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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20:04

시환 초3

엄마랑 공부하면서 칭찬받아서 기분 좋았던 이야기입니다.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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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20:09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하죠^^
시환이 엄마 칭찬 많이 받고 3학년 학교생활동 열심히 하렴~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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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20:15

엄마 칭찬 받고 시환이 기분이 무척 좋았군요 ^^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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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7:07

친구들과 new sunday라는 가상의 회사를 만들어 이것저것 그리고 구상하며 노느라 바쁘네요^^

언니가 3학년때해서 반에서 한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바로 아이디어를 이어받아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있어요.

어제는 친구에게 생일초대를 받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단체 생일파티만 해봐서...기대가 더 큰 것 같아요...ㅋㅋ

maya0926
|
2016-03-22 18:41

그림도 예쁘고 글도 잘썼네요~~
잘했어요~ 크리스틴~

스테파네스
|
2016-03-22 20:12

가상의 회사놀이 "new sunday" 아이디어 좋은데요^^
크리스틴은 좋은 언니를 두어 여러가지 체험을 공짜로 할수가 있네요~
언니가 생각이 창의적인거 같아요~
정말 기특하네요~ 크리스틴과 언니 항상 응원합니다^^

starflower
|
2016-03-22 20:18

ㅋ 언니의 창업정신을 이어받았군요
조촐한 생일파티 초대지만 셀레임은 배가 되네요

행복한 짱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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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5:16

24번 Jina (초3)

라온제나4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Jina는 봄이되서 'Season'에 대해 써 보기로 했어요.
아직 혼자 쓰는것을 부담스러워해서 인터넷 검색해서 웍싯 출력해서 단어 review 해 본 후 보고 베껴 쓰기 해 봤어요.

라온제나4
|
2016-03-22 17:10

새로운 시도..지나가 한결 쉽게 받아들일듯 한데요^^
하나 하나 정성 듬뿍 들이는 지나 모습이 기특해요!!

maya0926
|
2016-03-22 18:43

재밌는 일기쓰기였겠네요~~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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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20:13

좋은 생각이네요~
일기도 이렇게 접근하면 좋을거 같아요~
주제일기처럼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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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20:20

Jina의 영어일기 진행아이디어 너무 좋은걸요

하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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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4:35

23번 jessica (초2) 주말에 산에 간 이야기 간단히 적었네요. 개구리알과 도룡뇽 알이 인상적였다는데... 도룡뇽 영어는 찾다가 몰라서 못 적었다고 아쉬워했네요;^^

행복한 짱스맘
|
2016-03-22 15:25

Jessica의 그림에 봄이 가득하네요. 정말 도룡뇽은 영어로 뭘까요?
저도 찾아 봐야 겠어요.

maya0926
|
2016-03-22 18:46

정말 일기를 보니 봄~봄~ 봄이 왔어요~~
개구리도 귀엽고 알록달록 꽃들도 예쁘네요~~
잘했어요~~제시카~

스테파네스
|
2016-03-22 20:23

개구리알은 저도 봤는데 도룡뇽 알까지~~~와 좋았겠어요
주말엔 아이들과 남산에 가봐야겠네요~~

starflower
|
2016-03-22 20:23

salamander~ 였던 것 같아요
제니퍼랑 같이 찾아봤던 기억이 있네요

관심과여유
|
2016-03-23 13:23

개구리 알은 저희도 본 적이 있는데
도룡뇽 알은 어찌 생겼을까요~~ ?? 궁금하네요.
제시카가 찾는 단어를 못 써서 많이 아쉬워했을 것 같아요.
이젠 찾았을까요~??
salamander 맞아요~ ^^
저희집 아들은 동물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만 책을 읽는지라...ㅋㅋ
그리고 ort 2단계 What is it? 이란 책에 보면 도룡뇽이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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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소
|
2016-03-22 14:16

10번 다니엘
수요일, 학부모총회날 혼자 집에서 책보며 엄마를 기다린 이야기~
금요일, 친구들과 점심시간마다 운동장에 나가서 노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다나
|
2016-03-22 14:37

와~ 일기를 두편이나 꾸준히 잘 썼어요^^* 학부모총회날 책보며 엄마 기다리다니 의젓해요~^**

행복한 짱스맘
|
2016-03-22 15:23

어쩜 같은 3학년인데 글씨도 잘 쓰고 읽기도 잘 쓸까요?
저희도 지난주에 학부모 총회를 했었는데 다니엘은 엄마를 기다리면서 책을 읽었군요. 기특해라~^^.

maya0926
|
2016-03-22 18:49

글씨도 또박또박~
혼자서 책도 보고 의젓함이 느껴지네요~
다니엘~~잘했어요~

스테파네스
|
2016-03-22 20:24

다니엘 집에서 혼자 엄마도 기다리고 다 컸네요^^
공개수업은 잘 하신거죠?^^
다니엘의 일상은 항상 즐겁네요~^^

starflower
|
2016-03-22 20:25

집에 혼자 있었다니~ 다니엘 많이 컸네요

관심과여유
|
2016-03-23 11:57

저희집 아들.. 어제 1학년 되어서 처음 한 5교시..
친구들하고 놀 수 있어서
매일 매일 5교시였으면 좋겠다네요.. ㅋㅋㅋ
역시.. 잘 노는 게 장땡!입니다~~ ^^

maya0926
|
2016-03-22 13:46

31번 Andy(초1)

요즘 시쓰기에 빠져있네요~

엄마아빠의 폭풍칭찬에 더욱 열심히 하네요~

눈시소
|
2016-03-22 14:17

귀여워요 앤디~ 글씨가 예뻐요~^^ 일기랑 시 모두 멋져요~!

하나다나
|
2016-03-22 14:37

와~ 시도 써보고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네요^^ 화이팅!

starflower
|
2016-03-22 21:30

동시~다 모아놓으세요^^ 멋진 작품이 될 것 같아요

라온제나4
|
2016-03-23 08:37

저는 시가 어렵던데..앤디 신통방통하네요♡

miya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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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10:07

감수성 풍부한 앤디네요 시도 너무 잘쓰고 영어일기까지 기특해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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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08:59

앤디 대단한데요~~^^
영작시라~~~느낌 좋아요~~~

보라이언이네
|
2016-03-22 10:51

2번 보라이언이네

저번주 이번주 정신없음으로 노트를 못 살피고 사진찍으려보니

보라는 쓰기에 적응을 못하는지 표현사전 책도 잘 안보고 적고있고

이언이는 저번주 고구마떡 레시피를 한거 올려봐여.

스피킹 좀 해보려고 아이들 스스로 레시피를 영어로 옮기고 있는데

이언이가 도맡아서 거의하고 보라는 요리를 좋아해선지

거부감은 없네요.

http://blog.naver.com/yahming/220661861945 <------ 동영상 첨부해봅니다. 어설프지만 애들은 잼있어하네요.

눈시소
|
2016-03-22 14:21

보라&이언 둘 다 아주 귀여워요~!!!!! 아이들을 동영상으로 보니 더 예쁩니다~^^
둘 다 아주 열심히 잘 했어요~!

하나다나
|
2016-03-22 14:38

와~ 맛난 간식 사진까지 아이들이 일기쓰면서 더 신날듯 하네요. 참 잘했어요~^^*

maya0926
|
2016-03-22 18:58

표정들이 너무 귀엽네요~~
고구마떡도 맛있게 보이구요~~
잘했어요 ~~

스테파네스
|
2016-03-24 08:58

일기는안보이고
고구마떡만보여요
넘 먹음직스럽네용~^^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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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0:22

7번 Karen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주말아침에는 새벽에 일어나서 TV보는데....어찌 주중에는 일어나기가 힘들까요? ㅋㅋ

엄마인 저에 대한 이야기는...ㅋㅋ 선의의 거짓말도 있네요. 제가 한 음식이 맛있다니...

가족이기에 가능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ㅋㅋ

화낼때는 무섭다는 것...그건 사실이구요...ㅋㅋ

여전히 홍박사님 책을 뒤져가며 쓰고 있습니다.

요새 같이 잠을 자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요. 학교, 친구,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

이런 시간...사춘기 오기전에 마음껏 누려보려구요~ ^^

라온제나4
|
2016-03-22 10:33

아이들도 엄마에게 콩깍지가 씌어 있지 않을까요.ㅋㅋ
대화많이 하시는 벨린님 멋져요^^
홍박샘 책은 많이 뒤적여 볼수록 좋을것같아요^^
카렌 멋져요♡♡

스테파네스
|
2016-03-22 11:20

카렌과 잠자기전 이런이야기도 나누시고
다정한엄마 인증해드려요~^^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주시니 사춘기 오더라도 잘 넘기실거 같아요~♡

관심과여유
|
2016-03-22 11:58

엄마 밥은 맛있지만... 엄마는 항상 잔소리... ㅋㅋㅋ
애들은 비슷한가요~ 그만큼 엄마들도 비슷한 거겠죠? ㅎㅎ
뭐든 좋아하는 걸 할 때는 눈반짝! 귀쫑긋!! 이 되나봅니다.
당연~~ TV는 잼있고.. 학교는.. 모...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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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소
|
2016-03-22 14:25

저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든 사람으로서 카렌이 너무나 이해됩니다~
카렌처럼 늦잠 잘 수 있는 주말만 기다리구요~^^
카렌 힘내요~ 화이팅~!!! ^^

하나다나
|
2016-03-22 14:43

엄마가 사랑으로 맛난 음식을 해 주시나 봐요~^^ 기분 좋으시겠어요.
전 카레만들면 둘째는 먹기 싫다 팥죽 해달라 징징.... 다음날 팥죽하면 또 첫째가 다른 거 해달라하고 조르고 둘이 입맛이 달라서 엄마노릇 참 힘드네요 ㅋㅋ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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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아이
|
2016-03-22 10:10

다들 대단들 하세요~~ 응원하고 갑니다. ^^8

스테파네스
|
2016-03-24 08:57

다음시즌에 참여해보세요~^^

릴리여우맘
|
2016-03-22 10:08

30번 Joy(8)

공개수업 모습을 그려주었어요~~^^

혼자 써보라 했는데 ㅋㅋㅋㅋ

나중에 같이 다시 고쳐서 써보았답니다~~

어떻게 설명해서 해줘야할지 솔직히 ㅜㅡ

모르겠네요...

라온제나4
|
2016-03-22 10:31

이제 시작인걸요^^ 훌륭합니다^^
앞으로 늘어가는 모습에 재미가 쏠쏠하실꺼예요!!

벨린
|
2016-03-22 10:33

요새는 공개 수업을 이렇게 빨리 하는 군요~
엄마가 와서 좋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귀여워요~ ^^

스테파네스
|
2016-03-22 11:18

조이 공개수업그림 넘 예쁘게 잘 그려주었어요^^
글씨도 예쁘게 잘 적어주고 기특하네요~♡

관심과여유
|
2016-03-22 12:00

오~~ 저기 중간에 앉아있는 이쁜이가 조이군요. ^^
일기 쓸때..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일기쓰도록 챙겨주는 거!!
홍박사님도 첨삭하지 말라 하셨으니..
나머지는 조이가 잘 하리라 생각해요.

엄마가 와서 아주 좋았나봐요.. 약간 부끄럽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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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소
|
2016-03-22 14:27

그림도 예쁘고 글도 잘 썼어요~
조이 화이팅~! ^^

하나다나
|
2016-03-22 14:45

그림과 글씨체가 귀여워요~^^*
shy 함이 가득한 예쁜 소녀 앞으로 기대가 되요.

원영사랑
|
2016-03-22 09:43

11번 Elsa

학부모 공개수업에 대해 적어주었어요~

장래희망에 대한 노래를 배우고 각자의 꿈으로 가사를

바꿔 노래를 부른 모습이랍니다.^^

라온제나4
|
2016-03-22 09:46

엘사는 어떻게 개사를 해서 불렀을지 궁금하네요^^
2학년 되어 여기 저기에서 엘사의 부쩍 자란 모습들을 발견하면서..
흐뭇~하고 기특한 마음 가득이네요!!

스테파네스
|
2016-03-22 10:01

갑자기 동영상을 요청하고 싶네요~ㅋ
그리고 엘사의 패션디자이너 꿈을 응원합니다~!!
한층 더 글도 늘고 그림솜씨도 발전하는 엘사가 기특하기만하네요~~^^

릴리여우맘
|
2016-03-22 10:05

소윤이도 공개수업을 써주었는데...^^
엘사의 꿈은 패션디자이너군요~~~
멋져요~~멋져~~

벨린
|
2016-03-22 10:34

엘사 글씨 참 예뻐요~ 큼직한 것도 맘에 들고...^^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군요~ ^^ 응원할께요~ ^^

관심과여유
|
2016-03-22 12:01

엘사의 일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이 느낌!!
넘 완벽해서.. 큰 언니야 일기 보는 느낌이랍니다.
코믹한 엘사의 일기를 훔쳐보는 재미가 줄어든 것이 아쉽지만..
이런 발전... 환영해야겠지요? ^^

눈시소
|
2016-03-22 14:28

와~ 엘사 노래부르는 모습이 아주 귀여워요~^^

하나다나
|
2016-03-22 14:46

노래 부르는 모습이 실감이 나네요. 표정이 살아있어요ㅋㅋ~*^^*
공개수업도 열심히 참여하고 잘 했어요~*^^*

관심과여유
|
2016-03-22 09:34

1번 에릭(초1)

나만의 보물~~

그 말이 딱!! 맞네요~ ^^

지나간 일기를 한 번씩 들춰보는데..

정말 감동이랍니다~~~ ㅎㅎㅎ ^^

지난 주말에 보조바퀴를 떼고, 두발 자전거 타기 시작했어요.

작년에 놀이터에 7세들이 보조바퀴 떼는 게 유행했을 때도...

별 무관심하더니... 8세되니 좀 다르네요. ㅋㅋ

생각보다 금방 타서, 엄마 아빠도 놀랬지만..

스스로 자신감 충만!! 뭐든 해낼 기세입니다~~ ㅋㄷㅋㄷ

보조바퀴를 떼다.. 하면.. take off 를 써야하는데..

알려줘도 굳이... pull off 를 쓰고 싶다네요. 확~~ 떼는 느낌이 드나봐요~ ㅋㅋ

라온제나4
|
2016-03-22 09:43

주관 뚜렷한 에릭 멋져요^^
초등형답게 두발로 씽씽 달리고픈 마음이었을것 같네요..ㅋㅋ
우리집도 주말에 자전거 먼지 떨기 했답니다.
바퀴에 공기도 좀 더 넣어야 할듯 하고요...^^
슬슬~자전거의 계절이 다가오니까요..^^
에릭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 많이 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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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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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09:58

에릭 드디어 두바퀴로 자전거를타니 형아가된 느낌이 팍~오네요^^
본인이 원하는시기를 잘 맞춰 보조해주시니
에릭도 자신감 충만한거 같아요^^
Pull off~ㅋㅋㅋ 느낌 팍~~와요♡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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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0:32

에릭의 그림....오래도록 이렇게 그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어요~ ^^

때가 되면 두발 자전거 쉽게 타지요? 못 탄다고 애를 쓸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때가 되면 하게 되는 것을...^^

눈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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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4:29

에릭 두발자전거 성공 축하해요~! ^^

하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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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4:47

자전거 그림도 넘 멋지게 잘 그렸네요.
따뜻한 봄날 자전거와 더불어 신나는 하루 만들어요. 화이팅!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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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2:11

8살 되더니 달라졌네요~!
뒷모습이 멋져요~!
주말에도 씽씽 달려보아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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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09:23

라온제나님 숙제검사와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피아는 주말 수영 다녀와서 한주 배운거 복습과 예습 꾸준히 할거라고 하네요~^^

*지난주 학교 공개수업이 있어 친구들앞에서 나의꿈을위한 몆가지 실천방법 발표했어요~

저는 동생땜에 얼굴만 비치고 집으로, 대신 아빠가 오셔서

소피아 발표하는거 봐줬어요^^

그래도 엄마가 못봤다고 서운해 하네요~~ㅎ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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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09:28

글씨도 큼직 큼직..반듯하고..^^
내용도 좋고, 쓰기도 정말 많이 늘었어요^^d
저는 아빠 찬스 쓰신게 부럽기만 하네요..ㅋㅋ
소피아 볼수록 기특합니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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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09:39

자신의 꿈을 위한 실천 방법이라...
아주 잘 했을 것 같아요.
그 자랑스런 모습을 엄마가 못 봐서 많이 아쉬운가봐요..
아이들 쑥쑥 자라는 모습!!
언제봐도 대견해요~~~ ^^

눈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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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4:31

와~ 소피아 3학년 언니가 되더니 일기가 더 멋있어졌어요~!
소피아 3학년 생활도 화이팅~!! ^^

하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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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4:49

와~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몇가지 방법이라...
궁금하네요^^*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자신있게 생활하면 조금씩 다가갈수 있을거에요.
계속 화이팅!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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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08:57

감사합니다~♡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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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12:12

소피아의 서운함 마음 충분히 이해되네요
꼬옥~ 안아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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