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하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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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13:01

수정이 안되서 댓글로 사진첨부합니다.

하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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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12:57

23번 jessica 온 식구가 감기앓이중이랍니다ㅜㅜ 어제까진 엄마가 심했고 오늘은 아빠가 회사결근을 하심 ㅜㅜ 아이들은 이제 감기 다 나아서 날라다닐듯한데 어른들이 골골하네요. 친구들 주말에 푹 쉬고 맛난거 먹고 감기 예방조심하세요~^^

아이가 일기주제도 병원 다녀온 얘기를 썼네요.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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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3:22

저도 늦었네요~~~ ㅠㅠ 요즘 너무 바빠요~~~ ㅠㅠ

초3 제인이요

이제 날이 풀려 작년 겨울에 생일선물 받은 자전거 신나게 탑니다!!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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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00:07

제인이 두발자전거 타나봐요~~
벛꽂잎날릴때타주면 기분 쒼나하더라고요~~
자전거도타고 몸도마음도건강해지고~^^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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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00:09

예제맘님도 화이팅입니다~~♡

영어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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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2:43

No.5 Katy 입니다. 이번주도 늦었네요 ㅋㅋㅋ

학교 개교기념일날 킥보드를 탄 이야기를 썼네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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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3:16

케이티 신나게 킥보드 탔군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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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00:08

요즘 날씨가 좋아 놀이터 나가기좋더라고요~
저희집도 1호,2호 일주일 내내 놀이터에서 신나하네요~^^

love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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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0:05

15번 주호입니다.

일기로 쓰라고 하면 좀 싫어하는듯해서 스케치북에 그리고 한문장씩 써보고 있어요.

그런데 단점은.. 이 스케치북 저 스케치북.. 왔다갔다하네요.

요즘은 태권도장에서 하는 행사가 많아요. 그래서 거기서 있었던 핵심적인것만 쓰네요.ㅠ 국어도 영어도 너무 부족하지만 꾸준히 해 보려구요.

이번주는 태권도에서 줄넘기 대회 연습한게 가장 재밌었나봐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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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1:15

강렬한 그림인걸요!
잘했어요.한문장^^

miya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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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9:27

그림 너무 귀여워요 정성이 가득한 그림인걸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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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1:48

그림그리듯 일기에 접근하는 방식이 아이 눈높이를 맞춰주신거 같아 너무 맘에드네요~^^
태권도장에서 줄넘기 재밌을거 같아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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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3:18

무리하지 마시고 지금처럼만^^ 하셔도 될 듯해요 줄넘기 대회에서 좋은 결과있길 바래요

miya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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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5:59

초 3세라

월요일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한강시민공원에서 인라인도 타고 큰 그네로 타며 여유있게 놀았어요 무엇보다 좋아하는 언니람 같이 논것이 신났나봐요 ㅋ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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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9:17

동생들은 언니나 오빠를 참 좋아해요, 집에서는 서로 아웅다웅 투닥거리면서도 늘 의지하고...^^
세라가 행복한 하루를 보냈겠네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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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1:49

한강에서 인라인도 재밌고 더더욱 개교기념일이라 더 짜릿했을거 같아요~^^

행복한 짱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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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3:45

24번 Jina (초3)

starflower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번주는 담임 선생님에 대해 일기를 썼더라구요. 좀 더 길게 썼더라면 좋았을텐데...

부담 스러워 하지 않게 틀린 부분은 모른척 해 줬어요.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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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0:12

이쁜 지나만큼이나 다소곳하고 예쁘게 그렸네요♡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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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9:15

우와~ 확대해서 표현해 줄 생각을 다 하다니~ 기특해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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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8:06

손 그리는 것이 쉽지 않은데 정말 세밀하게 잘 그렸어요~!! ^^
담임 선생님 예쁘게 표현한 것을 보니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miya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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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9:28

선생님을 좋아하는 지나 마음미 느껴져요 디테일까지 ㅋ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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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1:50

그림만봐도 담임쌤 멋쟁이일듯~^^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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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08:19

선생님이 친절하고 예쁘다니 금상첨화입니다~^^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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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2:04

starflower 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과학의 달'을 맞아 언니의 '과학탐구 토론대회' 준비로 덩달아 크리스틴까지 들뜬 한주를 보낸듯 해요^^

언니 친구들이 토론대회 준비 하러 집에 오고, 주말엔 함께 체험도 가고 해서 많이 즐거웠다고 하네요!!

행복한 짱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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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3:46

크리스틴의 일기는 언제봐도 입이 딱 벌어집니다.
글씨도 예브고 정말 잘썼네요.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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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9:18

알차게 준비하고 있군요. 준비한 만큼 배우고 얻는 것이 많을 거에요^^
그러니까 이렇게 일기에도 쓸거리라 풍성한 것이겠지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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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2:13

언니들과 정말 신나는 시간을 보냈네요. ^^
날씨가 좋아지니.. 이래저래 행사도 많은 것 같아요.
알찬 주말~~~ 거기서 더 에너지를 받았겠지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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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8:07

원영이네 학교도 저학년은 과학 그리기 대회가 있어요~^^
언니가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크리스틴도 많이 배울듯 합니다.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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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1:51

언니가있어 저절로 배우는것도 많을거 같아요~~
크리스틴의 일주일이 풍성했네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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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3:19

언니의 도전하는 모습보며 크리스틴도 자연스레 배울 것 같아요 멋진 멘토^^

아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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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1:50

17 그레이스

오랜만에 친구들과 놀이터에 갔던 일을 썼네요...

한글 일기 쓰는 스타일 대로 영어 일기도 쓰는 것 같아요...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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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2:39

열심히 잘 썼네요^^
그래서 한글의 바탕이 중요한가봐요^^

행복한 짱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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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3:48

일기 내용이 재미있어요.
그레이스 참 잘했어요~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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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9:19

실감나게 표현을 잘 했네요~ 재미있어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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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1:52

정말 열심히 잘썼네요~~
한글이든 영어든 열심히하면 모두 연결되는거 갇ㅈ아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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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08:14

그레이스화이팅~^^

보라이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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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1:07

2번 Eon

잉그리쉬 쿡 4번째

딸이 먹고싶어하던 떡볶기인데 마지막에 고추가루가 실수로 많이 들어가서 맵게 양념이 되어

엄마만 많이 포식했다는 후문이 ㅎㅎㅎ

베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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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1:37

디테일한 일기 정성가득한 일기 인듯 합니다.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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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2:39

오~사진까지 붙이고..정말 열심히 했는걸요^^
엄지척^^d

행복한 짱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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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3:50

'잉글리쉬 쿡' 일기 주제로 재미있는것 같아요.
저희도 더 많이 연습해서 쓰기가 좀 자유로워지면 한 번 시도 해봐야 겠어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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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1:53

사진에 빨간색을 보니 군침이~~~
이야밤에 저녘을 빨리먹어 배고파지네요~~ㅋ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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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08:18

잉글리쉬쿡을하는 보라이언네~~
멋지세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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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0:43

12번 제니퍼~

기상캐스터 역할 근사하게 해낸 이야기입니다

제니퍼 모둠이 젤 잘했다고 하네요 ^^

마이크 만드는 과정도 그려줬네요

보라이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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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1:08

멋지네요.

베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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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1:39

재미있어 보여요 ㅎ ㅎ ㅎ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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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2:40

하하하~꼬맹이들 2학년때 생각나네요^^
제니퍼도 정말 즐거웠나봐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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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8:09

마치 챕터북의 일러스트를 보는 듯한 느낌인걸요~^^
자유롭지만 참 멋진 그림이어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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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1:54

제니퍼 모둠이 팀웍이 뛰어났군요~^^
역시 제니퍼입니다~♡

초 2 윌리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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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0:20

아직도 제가 불러주고 받아적지만 가능한 배운 문장들을 활용해 하려고 하고있고 특별히 싫어하지 않는것만도 다행이라 여기도 있네여.. 나아질 날이 오겠죠 ^^

보라이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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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1:12

쓰다보면 점점 나아지긴 하더라구요. 화이팅!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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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1:55

네 그럼요 이렇게하다보면 실력도 쑥쑥~~♡
윌리엄 화이팅~~^^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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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3:21

위에 스테파네스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꾸준히~!

아름다운4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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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0:17

울 둥이들은 한줄 한줄 늘어나고 있구요, 울 큰 녀석은 장?문을 써 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따뜻한 봄날, 모두들 같이 즐겨요^^

보라이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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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1:13

태권도 지르기 반갑네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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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1:56

정말 장문이네요~~실력이 대단합니다^^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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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19:01

30번 Joy

아마도 새로 나온 교과서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그렸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듯해요 ...그냥 와~~~잘한다 이러고만 있네요...

이렇게 쓸려고 하는것만으로도 대단한거라고 ㅜㅡ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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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0:49

꾸준히 책 읽으며 쓰다보면..
분명 늘어요^^ 화이팅!!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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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1:57

조이의 시도가 멋진걸요~^^
릴리여우맘님도 멋지십니다~~♡

베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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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17:10

18번 소피아 5번쨰 영어일기 올려요.

벌써 다섯번쨰이네요. 한번 한번은 어렵지만 되돌아보면

참 뿌듯한것 같아요. 5번도 뿌듯한데 완주하면 얼마마 기쁠까요.

이번주 부터는 화요일이 바쁘네요..

영어 일기도 올려야 하고 날따방 숙제 올리는 날도

화요일 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요.

이주전 토요일 수원화성 리틀 정조 체험에 갔다가

아이가 우연히 YTN 뉴스 인터뷰를 했어요.

그 일을 일기에 써보고 싶다고 본인이 주제를 정하고 쓰는데

뒤주 정조 사도세자등등 생소한 단어들을

영어로 써야 해서 고심고심하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썼답니다.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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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0:51

즐거운 경험으로 일기 써야할 동기도 확실하고...
내용도 풍성하고 좋네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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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1:57

뉴스인터뷰의 행운까지~~^^
내용도 풍성해지고 좋네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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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3:24

YTN 뉴스 열심히 봐야겠어요 ^^

maya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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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17:08

31번 Andy(초1)

앱을 다운받아 그림을 화면에 맞추면 그림이 움직이는것을 보고 재밌어하더라구요~

베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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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1:40

재미있는 놀이군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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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2:11

오~~ 그런 앱이 있나요?
정말 신기했을 것 같아요..
사실.. 요즘 발전하는 기술들~~~
나이든 엄마는 따라가기 힘드네요~~ ㅎㅎ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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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1:58

그런 신기한앱이~~~
알려주세요~^^

혜윰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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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16:02

시환(초3)

지난주에 딸기체험했던 내용을 써봤어요

딸기로 배채우기는 처음이네요~ ㅋ

본인도 배가 터지는줄 알았데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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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16:54

딸기체험 다녀오셨군요~~딸기로 배체우기라~~상상만해도 행복할듯~^^

베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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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1:41

딸기체험 가고 싶어요. 다음 일기 주제는 딸기체험
주제 힌트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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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2:31

딸기로 배 채우기~~~ ㅋㅋㅋ
얼마나 많이 먹으면 배가 터질만큼일까요? ㅎㅎㅎ ^^

눈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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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14:34

스타플라워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번 다니엘

토요일, 날씨가 아주 좋아서 나들이 다녀왔어요~
벚꽃이랑 목련, 개나리~ 봄꽃 실컷보고 왔습니다~^^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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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16:53

요즘 여기저기 꽃들이 만발하고 있지요~~
봄을 즐기는 다니엘 ~^^
몸도 마음도 즐겁게 한주 보냈네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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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2:29

오~~ 정말 멋진 꽃구경하고 오셨네요.
저희 동네도 완전 만개해서 엄마는 마음이 싱숭생숭~~ ㅋㅋ ^^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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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13:56

27번 엘리사

매주 목욜마다 친구와 함께 영자신문을 같이 읽어요. 한 달에 한번정도 신문기사에 나온 만들기를 하는데 젤 신나하죠^^

영자일기로 신문기사를 바꿔보라했더니 앞뒤 살을 붙히고 기사내용을 베껴서(?) 썼답니다.

눈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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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14:35

아주 멋져요~! 일기도, 만들기도, 모두 훌륭해요~^^

스테파네스
|
2016-04-05 16:52

엘리사가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서 일기완성도를 높였군요~~이런재미도 생기면 실력도 부쩍 늘거 같아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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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2:30

와우~~ 영어신문읽기.. 정말 멋진 시간이네요. ^^
어려워도 친구랑 해서 더 즐거울 것 같아요.
게다가 만들기까지 하니.. 더 재미있을 듯 해요.

관심과여유
|
2016-04-05 12:39

1번 에릭(초1)

지난 주에 변산반도 채석강을 다녀왔어요.

거기서 게도 잡고, 고둥, 조개도 잡았는데

그걸 일기로 써 주었네요.

게를 넘 자세히 그려서, 저한테 한소리 들었네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엄마는 답답한 맘에 한마디를 하네요.

원영사랑
|
2016-04-05 12:44

집에 데려오도록 허락하신 관.여님도 대단~~^^
에뤽이 과학 소년인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세밀화 멋지다고 전해주세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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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13:58

매주 에릭의 그림을 보는 거..
넘 두근두근거려요ㅎ

눈시소
|
2016-04-05 14:36

와~ 에릭이 주말에 아주 재미난 경험을 했네요~
에릭의 글과 그림은 오늘도 최고~! 멋져요~!!! ^^

스테파네스
|
2016-04-05 16:51

에릭의 섬세한 그림솜씨가 발휘되었군요~~
옆에서보는 엄마는 답답해도
이모들은 에릭 그림솜씨를 매주 즐겁게 기다리는 재미라지요~^^

원영사랑
|
2016-04-06 06:13

엘사도 책의 표현을 보고 쓰고 있어요~^^
그런데 자꾸 쓰게하니 간단한 단어는 외워써 쓰려는
노력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그리고 무지개 줄은 시작 초기에 흥미를 가지라고 해주었더니...
지금까지도 해주어야하네요.^^;;;;
색 순서 다르면 어찌나 잔소리를 하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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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
|
2016-04-06 09:26

자세히 살펴보고 자세히 그리는 자세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는 답답하겠지만 가끔 엄마가 한껏 들떠서 격려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세요.
요새 아이들은 너무 대충 겉만 후리릭 곁눈질 하는 경향이 너무 강하더라구요.
요렇게 무엇이든 잘 살필 줄 아는 아이들이, 그림, 사물, 사람뿐만 아니라 감정도 관계도 잘 살필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한다고 이오덕 선생님이나 이호철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저도 그분들 말씀에 십분 공감하구요!

우리 에릭의 그림!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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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
2016-04-05 12:24

11번 Elsa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자신의 꿈에 대해 적어주었어요~

여전히 b와 d를 혼동합니다.ㅎㅎ

스테파네스
|
2016-04-05 13:31

패션디자이너가 되고픈 엘사~착실히 꿈을 이루기위해 디자인도해보고 멋지네요^^
글씨도 더 예쁘게 잘쓰네요~~기특해요♡

눈시소
|
2016-04-05 14:37

오~ 엘사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주 멋져요~! 응원합니다~!! ^^

관심과여유
|
2016-04-05 22:27

오~~ 멋진 디자이너가 꿈인 엘사~ ^^
b하고 d는 계속 헷갈리는 듯 해요.. 그래도 이 때 아니면, 언제 저런 일기를 쓰겠어요?
저희는 언제.. 혼자 알아서 척척 쓸까요?
가끔 일기를 쓰게하면서..
이렇게라도 쭉~ 하는 게 맞나?? 싶을 때가 많은 우리집이네요. ㅎㅎ ^^;;

그리고.. 매번 저렇게 무지개색으로 줄을 그어주시는건가요?
매번 보면서 생각은 했는데.. 그냥 궁금해서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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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
|
2016-04-05 10:11

저희는 가족 생일은 가족끼리 조촐하게 하는 편이에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생일잔치는 큰 아이도 초 5때 한번 하고 안 했어요.

Karen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갑자기 하고 싶다고 해서...해봤네요.

생일은 평일인데 아이들 학원 수업때문에, 생일을 지나서 주말에 했어요.

마당에서 고기 구워먹으며 캠핑 분위기를 내려고 했는데, 미세먼지가 심해서

집에서 먹었네요. 여자아이 5명이 삼겹살 3~4인분을 먹어치우더라구요.

과자나 과일을 많이 먹을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집에 와서 보드게임도 하고, 자기 방도 보여주고, 맛있는 것도 먹으니

Karen은 너무 신나했어요.

아이들은 알아서 잘 놀아서 제가 거들 것은 별로 없었는데도

너무너무 피곤했네요. 긴장했나봐요~^^

일기는 생일잔치 전날 쓴 거네요.

Karen이 "생일잔치"라는 말이 너무 촌스럽다네요. 전 "잔치"라는 말이 정겹던데...ㅋㅋ

스테파네스
|
2016-04-05 10:54

카렌은 생일파뤼~정도로 신났었나보네요^^
생일잔치 준비하려면 엄마가 긴장좀하게되죠~~ㅋ
저도 그랬던 기억이~~ㅋ
친구들 초대해서 성대한 파티를 했으니
카렌 엄마말씀 더 잘듣겠어요~~♡

원영사랑
|
2016-04-05 12:46

그쵸~~생일은 잔치죠~^^
아이들끼리 잘 놀아도...벨린님 고생하셨을 듯 해요.^^;;
삼겹살 파티 멋지네요~!!

눈시소
|
2016-04-05 14:38

카렌 정말 신났겠어요~!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벨린님 고생많으셨어요~! ^^

관심과여유
|
2016-04-05 22:24

ㅎㅎㅎ 그렇죠?
애들은 잘 알아서 노는데도..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든 엄마.. ㅋㅋ
이번엔 벨린님이 음식에 정리까지 하셨으니.. 당연~ 힘들지요.
저도 아직 생일잔치를 해 준 적이 없는데...
이 동네도 하는 사람은 하고.. 안 하는 사람은 안 하니~
에릭도 은근 부러워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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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네스
|
2016-04-05 10:08

8번,소피아

토요방과후 토탈공예수업 중 이번주는 쿠킹클래스가 진행되어 케이크를 만들어 왔어요^^

본인도 무지 재밌었다며 식구들과 다같이 먹고 즐거운 주말보냈답니다~^^

starflower
|
2016-04-05 10:10

이야~~정말 맛있어 보여요^^

starflower
|
2016-04-05 10:11

소피아 최고 요리사^^

벨린
|
2016-04-05 10:17

아~~ 맛나겠다... 커피한잔에 케익 한조각 하고 싶네요~

벨린
|
2016-04-05 10:17

아~~ 맛나겠다... 커피한잔에 케익 한조각 하고 싶네요~

원영사랑
|
2016-04-05 13:34

역시~~베이킹은 모든 여자아이들의 로망~^^
예쁜 케이크 만들어 가족들과 먹으니 즐거움이
배가 되었겠어요~!!

눈시소
|
2016-04-05 14:40

와~ 나날이 발전하는 소피아의 일기를 보는 즐거움이 큽니다~!
일기 글씨도 아주 예쁘고~ 케익도 어쩜 저렇게 예쁘게 만들었을까요~!! 기특해요 소피아~!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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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22:21

오~~ 정말 멋진 케이크네요.
저기 별모양 생크림이 포인트인듯도 하고요.. ^^
토요일도 방과후가 있군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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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08:18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수영하고 친구랑 같이 다닌답니다.
그덕에 주말도 엄마는 픽업하느라 바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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