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래미가 좋아할 만한 그림과 내용인 듯하네여..

도서관에서 빌려와야 겠어요

예전에 탤런트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를 위해 이런 이벤트를 해준다더라구요

이런 이야기가 동화로도 나왔군요...^^

아이가 읽으면 재밌어 하겠어요...그리고 꼭 한 번 따라해 볼 것 같네요...ㅎㅎㅎ

오늘 도서관에서 대출했어요.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요. 이쁜 책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우리딸도 어릴때 참 좋아했던,,,읽고 그대로 따라 했던,,

그리고 종종 지금도 아빠한테 하고 있는 딸래미~

추억 돋게 해 주신 벨린님 감사~

저희도 이 책 참 좋아했었어요.

아직도 도서관에 가면 꼭 찾아읽곤하지요.

이런 이벤트를 해봐도 참 재미나겠어요..ㅎ

이 놀이 저희 아이도 참 좋아하는데 책으로 있는지는 몰랐네요

아이가학교에서 올때쯤 여기저기 붙은 메모를 따라가 간식을 찾을수있게 해줬었는데요 ㅎㅎ 너무 좋아해서 커서도 친구를 초대하면 이벤트로 메모따라가기 놀이를 꼭 준비하곤 했었어요  저책보면 엄청 좋아할듯하네요~

아래 댓글 달고나서....바로 찾아봤어요. ㅎㅎㅎ

사진 날짜를 보니....2015년 3월이네요.

1학년 초반인데 맞춤법이 완전...안습이었군요. ^^;;;;;;;;

벨린님 덕분에 추억을 되새길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은 후에 원영이 역시 똑같은 이벤트를 저에게 해주었었어요. ㅎㅎㅎ

아이들의 마음은 모두 같은가봐요~

저 역시 원영이가 구석 구석에 숨겨 둔 쪽지를 차례 차례 찾는 재미가 쏠쏠했었답니다. ^^

그 사진이 컴퓨터 하드 어디엔가 있을터인데...함 찾아봐야겠어요~

책 소개 감사드려요~!!

정말 가슴따뜻하게 하는 책이네요.. ^^

저도 왠지.. 아이랑 이런 놀이 해보고 싶네요.

도서관에 있는지 검색해봐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  ♡

추천도~~~ ㅋㅋ

ㅎㅎ 저는 예전에 출근하면서 '오늘의 미션' 쪽지를 숨겨놓고 가곤 했어요.

차려놓은 아침밥을 먹고 나서

쪽지에 쪽지가 연결된 '미션'과 함께 놓인 '초코파이'를 찾으며

아이들이 참 좋아했어요~

다음에 또 미션 해놓고 가라고 애들이 졸랐는데 제가 귀찮아서 많이는 못해줬는뎅...

이런 얘기가 책으로 나와있는 걸 보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