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 jessica 지난주 쓴건데 첨부를 못해서 오늘 일단 올립니다. 담주부터는 더 부지런해지도록 화이팅! 온가족 몸살로 힘든 2주간였어요ㅜㅜ 다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화이팅!

참외가 맛있었나봅니다~^^

No.5. Katy 입니다.  이번주는 마트가서 장보기, 금붕어의 이름을 지어주기 및 어항꾸미기 한 내용을 썼네요^^*

17 그레이스

일기를 너무 급하게 썼나봐요.. 쓸 내용을 못 정하고... 단어나 문장이 서툴러서인지 일기 쓰는게 많이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할머니댁에 가고 텃밭갔던거 썼어요.. 내용이 많이 풍성해지길 바라네요.. ^^

초3 세라

옆집 언니랑 숨바꼭질한 이야기를 적어주었어요

매번 세라가 영어로 말하면 제가 적어주고 배껴썼는데

오늘은 모르는 단어만 알려달라고 해서 스스로 적었네요

느리지만 발전하고 있는거죠

시환(초3)

지난주는 일기 쓸 거리가 마땅치 않아 미적미적대다 결국은 못썼어요. 물론 학교일기까지도ㅜ  

이번주는  사자 책을 읽고 정말 간단하게  썼습니다.

30번 Joy

어제 밤 영어일기 해 놓은거 보고 헉 했지요 ㅜㅡ

아침에 뭘 얘기하고 싶었냐고 물으니 엄청 서럽게 울기부터..

엄청 당황했는데.. 이아이에게 엄청 부담되는 일을 시켰구나 했어요.... 그래서 저녁에 함께 문장 만들었어요..

혼자하게 두는것도 아이에 따라 다르다는걸 알았네요..Joy는 앞으로 함께하는걸로!!!

학급에 사랑의 온도계가 있데요...반친구 모두 함께 칭찬 받으면 눈금이 올라가고 그게 꽉채워지면 피구를 한다네요...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었나봐요...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서 모두 칭찬받고 기뻐했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힘드네요 ㅜㅡ

벨린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1번 Andy입니다~

생일에 메가드래곤을 선물 받고 쓴 일기입니다.

유치원때도 안가지고 놀던 터닝메카드를 초등가서 푹빠졌네요. 친구들과 놀려면 필요하다면서~

pumpkin 색칠해보았답니다~

요즘 날씨가 좋은 관계로 노시느라 영어 일기를 오랜만에 쓰네여. 학교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타게 되어 아주 기뻐하는 마음을 쓴거네요 물론 제가 다 작문해준거지만 ^^ 

벨린님 일기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빠와 단둘이 데이트한게 좋았나봐요^^

크리스틴  앞에선 무장해제되는 아빠라 팝콘도 실컷 먹고, 

레몬 에이드도 마셨다고 신이 났네요..ㅋㅋ

언니 덕분에 덩달아 중국어를 배우게 되었는데..

벌써부터 중국어로 대화할 생각에..

판다와 얘기까지 나누고 싶다니..정말 깜놀입니다..ㅋㅋ

2번 Eon

벨린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번 Elsa

요즘 재밌게 읽고있는 올림포스 여신스쿨에 대한

내용이어요~^^

초.사님이 초게에 소개해주셨던 책이랍니다~

8번,소피아

벨린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 가져온 snake and ladder 주사위게임 너무 좋아해서 주말내내 요걸로 즐거워했답니다~^^

벨린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번 다니엘

어제 오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비가 왔어요. 준비한 우산이 하나뿐이라 둘이서 사이좋게 쓰고 왔답니다.

그 이야기를 일기로 쓴다더니 책에 있는 문장을 그대로 베껴 써서 일기가 실제 내용과 전혀 다르게 되었어요~^^:::

18번  sophia 

가족들이 모여 함께  식사하는  것을  

너무좋아하네요.

곧 어버이날온다고 식구들모인다고 좋아하며 썼네요.

엄마는 번거로운데ㅜㅜ

27번 엘리사

주말에는 집에 있으면 안되는 최씨네들 ㅋㅋㅋ 집순이 엄마만 남고 시골시장으로 갑니다. 바람 엄청부는 날에..막둥이 감기 콧물 흩날리는 날씨에..시골장 구경한 이야기를 썼답니다^^

1번 에릭(초1)

일요일.. 바람이 넘 많이 불어서 집에 있으니

엄마가 답답했네요~~~ㅎㅎ

그래서 잠깐 자전거 타러 나가려는데, 엄마 자전거 앞바퀴 바람이 빠져있네요.

경비실 가서 바람 넣고, 바람구멍 막는 고무 얻어서 고치고 왔다는 얘기를 적어 주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