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다은 마미님.. 아니 라이트님의 노력이 보여요..
5살 아이들.. 우리말도 엉성하게 하는 아이들 많은데 이리도 도릿또릿하게 자기가 이야기를 만들어서 영어로 하다니요.. 영재성이 없다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있는거 같은데요? ㅎㅎ
우리 아들..본격적으로 엄마표한게.. 일년 반이 안되고 생활영어도 잘 안써주고..줄창 책만 읽어줘서리..
39개월 접어드는 지금도 제가 해 주는 말 밖에 못하구.. 요즘은 무조건 and를 붙이면 영어가 되는줄 안다는...ㅋㅋ 영어 책 자기가 가져다 읽는 척하고.. 페이지 따라서 넘기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요정도 스토리텔링이 된다는건 엄청난 부러움의 대상이랍니다. 지금까지 그래주셨던것 처럼.. 쭉.. 쑥에서 저처럼 버벅이는 엄마들의 희망이 되어 주셔요~~
다섯살에 저정도면 훌륭해보이는데용`^^
다섯살이면 아직 한국말도 버벅거릴 시기인데..
발음도 좋고, 음률이라든지 억양이라든지 전반적으로 훌륭하네요.
저희아이 story telling과 비교하니
어린 다은이가 훨씬 유창하네요~
에고 뿌듯하시겠어요~~
엄마표 해오신 보람이 느껴지실듯.^^
다은이 많이 컸네요. 진~짜 잘하네요. 어찌 저렇게 시재를 정확하게 쓴데요?
다섯살에 저 정도면 내년엔 기대됩니다.
으미.. 기특한거..
뭔 이야기를 저리도 줄줄.. 잘하는지..
부러버 부러버..
같은 3년에.. 난 뭔했단 말인지..
부끄러버라...
내년 4주년에는 어떻게 변해있을지 기대됩니다요..
아유~ 깜찍한 목소리에 뒤로 넘어가겠어요.
요즘 아이들의 동영상에 유게가 들썩이네요.
제가 듣기에는 너무너무 잘 하는걸요.
자기가 직접 이야기도 만들어서 하다니!
닉네임 바꾸셔서 누군가 하고 들어왔다가
반가운 다은이 얼굴이 보여 댓글 남깁니다.
다은이의 멋진 아웃풋을 두고.. 암튼 다은마미님은 욕심쟁이 우후훗,,,!
저같으믄 기특해서 뒤로 넘어가겠구먼..
가은이보다 딱 6개월 빠른 다은이 ~
하지만 울딸래미는 책읽는 수준이나 오.비디오 수준에 통미달하는 아웃풋을 보이는데
그래도 엄만 여유작작인데요??^^*
다은이는 엄마의 기대만큼 자알 자라고 있으니 넘 걱정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제가 맨날 엄마의 노력만큼만 성장하는 영재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평범의
표본 가은이~ 했더니.. 홍현주박사님 왈 ~
아이의 영재성을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의 둔재가 더 문제라는 말씀을 남기셔서
요즘 울딸래미의 영재성을 찾느라~~ㅋㅋ
암튼... 무한한 책읽기와 오디오 노출에 엄마의 모든 촉각을 바짝 세우고 있는 요즘~
또래의 아웃풋이 좔좔 나오던 아이들을 비교하며 가끔은 '뭐 이래???' ㅋㅋ 하기도 하고 해 보지만
별로 실망하거나 초조해 하진 않는답니다.
아니... ㅋㅋ 그런 단계를 초월했을지도..
그저 믿음과 신뢰로 끊임없는 인풋~~
예를 들어 그저 오늘 아침처럼 유치원 가기전
안젤리나 발레리나 시리즈를 페이지 넘김 시그널 사운드없이 집중듣기로 책읽기 중인 가은이를
보며 오디오의 읽는 속도가 다소 빠른 편인데도 불구하고 알아서 내용파악하며 문맥에 맞춰
책을 넘기는 모습만으로도 넘 기특해서 옆에서 지켜 보고 있었네요~^^
그런데 만족하기로 스스로 약속했는지도~~
물론 유치원에 보내지않고 모든일상을 다은이와 함께하는 다은마미님의 상대적인 초조감을 이해하지만
다은이의 기특한 모습에 다은마미님도 여유를 찾으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병설에서 거의 오전을 신나게 놀다가 오는 울딸래미를 보시고 위로삼으삼~^^
암튼 오랜만에 님의 글에 그리고 다은이에 반가워서 주절주절.. ...
즐건 한주 되셔요!
앗~~다은마미님이셨구나..^^ 헷갈려요..^^
3년 엄마표의 성과가 다은이 정도면 저는 너무너무 기뻐할 것 같아요..^^
우리 딸 소의는 언제쯤 저렇게 될 수 있을까나..
38개월째 접어든 소의는 지금 this is~ 정도 합니다..ㅋ
it is dark! 이라고 가르쳐줬는데도, 아직도 깜깜해지면 this is dark 그러지요..ㅋㅋ
부족한 엄마 때문에 많은 발전은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어하니깐 다행이예요..
요즘은 소의가 한 2주째 지속되는 감기 때문에 잠깐 주춤하지만..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주실거죠?
감기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