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해주면서 다른 책들이 들어가는건 맞지만 엄마가 너무 조바심이 나서 그런건 아닌가
되집어 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내고보면 이책으론 부족할꺼같다 하면 저책 이책 기웃댄건 엄마가 불안해서가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그런마음은 아예 없지않지만 어떤 교재이든 쌓여야 실력이되고 응용도 된다고 생각해요.
튼튼을 지금은 하지 않게 되었지만 저는 많이 고마워하는 과정 중 하나 입니다.
자기 아이에게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맞는 경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간혹 튼튼은 영~아니예요. 비싸기만하고 효과도 별로예요 하는 엄마들이 있지만 그건 자기의 경우에만 한정되는 경우라고 생각해요.
어떤 교재이든 연구하고 또 연구해서 나온 결과물이고 여러가지 접하다보면 실력이 되어 쌓이는게 아닐까요.
천천히 여유를 갖고 진행하시기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의 경우라면 좀 더 비슷한 레벨의 책들을 많이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다양한 동화책 추천합니다
다양한 작가의 다양한 그림,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느게 좋을 듯합니다
패턴식의 문장도 좋고 의성어가 많은 책도 좋고
그런데 사교육비라는게 학원이나 영어유치원 비용뿐만이 아니라 이런 책값도 들어가는지라
우리나라 전집처럼 사기 시작하면 장난이 아니라는...
아래 추천 책보고 사주기는 것도 좋구요 영어와(서초동제이와이북스서점) 같은 곳에 가셔서 아이가 맘에 드는 책을 직접 고르게 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튼튼이 내용은 좋지만 몇 개월을 끌며 공부할 내용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각 레벨에 있는 책 18권을 한꺼번에 했는데 3주 좀 넘으면 모든 내용을 좔좔 외우고 더 보기 싫다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그 긴 문장들을 다 외워도 비슷한 유형의 다른 문장들을 만들어내질 못했습니다.
님의 아이가 튼튼만 좔좔 외우고 비슷한 유형의 영작을 하지 못한다면
쉬운 책들을 더 많이 읽히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저희 아이는 튼튼과 노부영을 하다가 쉬운 책, 쉬운 디비디를 거꾸로 접하니
더 실생활에 많이 응용이 하더군요.
(노부영이 쉬운 것도 있지만 길고 어려운 문장도 많이 나오죠)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기본 형식의 교과서적인 문장의 책이 좋습니다.
그런 책 중의 하나가 ORT겠죠?
너무 좋아서 다른 유사 책을 추천해달라 글을 올렸더니 몇 가지를 추천해주시던데
그 중 hello reder를 주문해 놓은 상태입니다.
레벨 1이 너무 쉬울지 모르겠지만 보고 좋으면 다시 댓글 올릴게요.
예전에 다이어리를 쓰셨던 두아들맘님의 글이랍니다.
영어동화책 읽기를 기초로 열심히 엄마표를 이끌어가신 분이랍니다...
참고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아 올려봅니다.....
참 추천동화책들은
쑥쑥의 단계별 도서관- 연령별영어학습 - 유치단계 참고하시구요.
http://www.suksuk.co.kr/stepbystep/library_age_chil04.php
아래 유나맘님의 영어그림책에 빠지다 들어가셔도 연령별 추천 책들을 보실수 있답니다.
[선무따2-2] 유나맘, 영어그림책에 빠지다
영어 동화책의 힘은 실로 대단한 것 같아요^^
2004-11-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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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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