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저희아이 일년다녀본 결과...
성적표와 선생님의 평가도 참고는 되겠지만 별로 신경쓰지않았음해요...
아이의 실력은 엄마가 더 잘알고 부족한부분은 엄마가 채워주어야할뿐...
성적표 보면 처음엔 낮은점수 주다 점점 좋아진답니다.. 머랄까 작전같은 느낌...
잘 적응하고 교육 잘시키고 있으니까 걱정마세요...정도??
그렇다고 완젼 무시하라는 의미는 아니랍니다..
또... 한국선생님의 칭찬에 속지말자는것...ㅋㅋ 전 일년내내 잘한다는 소리에
맘놓고있었는데 머 지금은 잘하는것 같은데도 제욕심을 채워줄정도는 아니였다는..
다른맘들도 집에서 나름 열심히 하시겠지만.. 성적표보다는 엄마가 느끼는 아이의 실력을 보고
채워주어야할듯해요...
6세에 벌써 성적표를 받아오다니... 좀 마음이 그렇겠네요.
저도 영유보내는 6세 맘 이라서 더욱 그러네요. 5세때부터 보내고 있는데 저희 아아는 여유2년차 임에도 이제 겨우 ort 읽는 정도인걸요. 물론 숙제도 없고 놀이중심이라고 하긴 하지만 가끔씩은 너무 공부를 안 하는게 아닌가 싶다가도 또 한편으론 지금 아니면 언제 또 이렇게 영어를 즐기면서 배우려나 싶기도 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넘 맘쓰지 마세요.
폴리가 여러면에서 엄마들 자극하는 면이 좀 있지요...시험도 자주보고 달마다 테스트에 또 리포트카드까지...근데 리포트 카드는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될거에요..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진다는 면을 보여주기 위해 처음에는 그냥 보통정도로 주고 차츰 점수 높게 주는...어느정도는 형식적인 면도 있다고합니다..저도 제아이 7세에 입학시켜 보냈는데 한달 정도 지나보니 어느정도 분위기를 익히겠더라구요..엄마가 여러번 맘 상하고 우울한 과정을 거치다보면 어느정도 그런 시스템에 면역도 생기고 별 느낌 없어질거 같아요..그땐 아이에게 맞기고 즐겁게
다니기를 바랄뿐이죠..근데 어디를 가나 열정이 차고 넘치시는 엄마들이 꼭 있긴 하더라구요..전 거기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매일 맘 다잡고 있답니다.
걱정안하셔도 괜찮아요. 대부분 3점이라면 잘 적응하고 있는거예요. 3월에 보통 3점주고 졸업즈음 5점주더라구요. 저희 아이 손에 힘도 좋고 글씨도 정말 잘쓰는데 3점주더라구요. 의무적으로 조금씩 올라가는 점수 주던데요. 선생님 말씀이 학기초에 5점은 없다고 하셨어요. 원장님도 그렇게 말씀하셨구요. 1점짜리는 조금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랍니다. 형식적인 평가서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