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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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18:18

6번 안자매에요

초3제인

초4 예인

하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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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10:10

23번 jessica 일주일이 정말 빠르네요~^^ 시간의 소중함을 더욱 실감하게 요즘이에요. 할머니가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피아노를 사주셨는데... 멋진 연주 들려주겠다고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던 아이랍니다. 할머니와 고모가 놀러와서 마냥 즐거워했네요~^^ 어휘가 부족해 일기로 다 표현하지 못해서 못내 아쉬워했어요ㅋㅋ

영어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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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22:54

스테파네스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No.5 Katy 입니다. 이번주는 디즈니 요정 피규어 세트를 산 이야기를 썼네요. 동생 킥보드룰 사러 갔다가 키보드는 안사고 팅커벨을 사 왔네요 그것도 두 자매 하나씩 두 셋트를 샀어요ㅋㅋㅋ 아이가 크니까 장난감도 같은걸 두게 사야 하네요. fairies 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잠잘때도 끌어안고 자고 또 아침에 일어나서도 제일 먼저 찾는 장난감이랍니다. ㅋㅋㅋ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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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05:16

얼마나 좋았을까 그려집니다^^

하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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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10:16

글씨가 또박또박 참 예쁘네요~^^ 저희 자매도 모든 인형과 용품이 2개씩이랍니다. 인형 좋아하는 모습이 저절로 눈에 그려지네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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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21:39

12번 제니퍼~

스테파네스님 대문지기와 숙제검사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여러분 ~~ 다음 주에 정해진 기간동안에만 여름시즌 일기방 참여자 모집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1.제니퍼 요즘 학교에서 비밀친구(마니또)놀이 하고 있는데 제니퍼의 비밀친구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너무너무 궁금하다는 이야기와

2. 음악줄넘기 시간에 갈고 닦은 실력을 ㅋ 친구가 알아줘서 무척 기분이 좋았던 이야기 입니다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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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05:17

저는 이번 일기방보면서 아이들 그림솜씨에 정말 놀라요~~
아주 개성이 넘쳐요~~
여름일기방도 참여 꾸욱~~ㅎ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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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09:40

역시~~제니퍼의 그림은 엄지 척~!!^^
이리 솔선수범하셔서 진행해주시니 감사드려요~♡
모집방 열리면 엘사도 신청할게요~!!

하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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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10:13

여름일기방도 열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작년에 하나도 학기말 마니또 놀이로 즐거워했던거 기억나네요. 반에서 끝까지 발설안해서 혼자만 고래밥을 선생님께 얻어 먹었다고 즐거워하던 일화가 생각나네요ㅋㅋ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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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08:52

영어일기방 벌써 여름시즌이 다가오는군요~
소피아도 참여할께요~^^
열심히 실력을 갈고닼아 음줄실력이 늘었군요~
축하해 제니퍼~^^

maya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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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8:16

31번 Andy입니다.

학교에서 아침독서 한다고 썼네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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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21:46

짜투리 시간 활용하는 아침독서 굿~!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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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05:18

큼직하게 핵심만 딱ㅎ 좋아요~~

하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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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10:17

아침독서 좋아요~^^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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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6:43

스테파네스님 부지런히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어린 시절에 파마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언니들과 아카시아 파마를 하며 대리만족했던 기억이 나네요!

금요일 저녁은 동네 야시장 행사에 참여했다가...

이사가는 언니 친구와 파자마 파티까지 한 이야기를 써 주었어요^^

아침 등교길도 항상 같이 가는 사이라 마치 세자매 같았답니다..ㅋㅋ

토요일 저녁엔 팝콘 실~컷 먹으며 영화본 이야기예요..ㅎㅎ

그래도 더 먹고 싶었다고 써놓다니..ㅋㅋ 정말 놀랍네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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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21:45

친한 언니가 이사가게 되어 너무 슬펐겠어요 못다한 이야기가 많았나봐요 12시에 잠들고 언니들은 4시에 잠들다니 으아~~ ㅋ
팝콘을 저렇게 좋아하다니 앞으로 크리스틴에게 팝콘을 자주 주셔야겠어요 ~!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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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05:19

날마다 크리스틴은 신나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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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09:42

세 자매 같았던 언니 친구...그 친구도 참 많이 아쉽겠어요.
일기에도 등장한 팝콘~~!!
이제 팝콘 소녀로 기억될듯 해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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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08:54

팝콘공주님 인증 일기네요~^^
재밌는영화도보고 팝콘도먹고 행복한 크리스틴의 일과네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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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3:33

11번 Elsa

1학년 때 담임 선생님께서 근처 학교로 전근을 가셔서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감사편지 전해드리고 온 내용이어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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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4:54

아주 바람직한 모범활동이네요~
은사님을 찾아뵙고 인사드리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몸소 배웠으니 엘사의 스승의날은 더욱 특별하게 기억되겠어요~^^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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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6:45

전근가신 선생님까지 챙기다니...기특한 엘사네요^^
첫 담임선생님이라 남다른 마음이기도 했을것같아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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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21:47

선생님께서 정말 흐뭇해하셨을 것 같아요~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엘사 ~어여뿐 제자네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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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09:12

와~~ 작년 선생님까지 챙기는 엘사~~
그 마음이 넘 예쁘네요. ^^
선생님도 무척 기뻐하셨을 듯 해요.

엘사~ 현우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
어제 엘사 누나의 댓글을 보여줬더니... 씩~~ 웃으며 좋아하더군.
예전에 만나서 놀때가 그립다는 생각이 드네.
날 좋을 때 함 만나면 좋겠다~~ㅎㅎ ^^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눈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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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1:44

스테파네스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카시아 파마는 그림책으로만 봤는데 제 생각보다 줄기가 굵어서 신기해요~ 전 더 가늘거라고 생각했거든요~엘사가 아주 재미난 경험을 했군요~덕분에 잘 봤어요~^^

10번 다니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보고 온 이야기를 써주었습니다~

도슨트가 평일에만 있다고해서 금요일에 다녀왔어요~역시 해설과 함께 들으니 더 재미있었어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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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2:26

오~~ 전시회 다녀왔군요.
역시 이런 전시회는 설명을 들으야 그 가치를 하는 것 같아요~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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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4:52

해설이 곁들여진 전시회라서 더 즐거웠을듯해요~^^
드림웍스 특별전 인기많네요~~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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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0:09

9번,sofia

토요일 수영강습후 일요일은 아빠랑 자유수영다니고 있어요

새로 오픈한 수영장이 맘에 든다며 매주 수영하길 기대하는 소피아~~작년 여름엔 진도가 안나가서 겨울지나고 다시 시작했는데요 이젠 제법 진도가 나가네요~~

다 때가 있나봅니다~^^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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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0:55

스테파네스님 ~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카시아 파마보니 어릴적 생각이 많네요 ^^ 소피아와 아빠의 수영데이트 멋진걸요

눈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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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1:46

새로운 수영장에서 열심히 수영하는 기분~~아주 좋겠어요~ 아빠와 자유수영도 신나겠구요~^^
소피아, 열심히 해서 실력 쑥쑥 늘길 바래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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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2:25

오~~ 수영을 즐기는군요.
물 무서워하는 울 아들... 언제쯤 수영을 즐길까요? ㅎㅎ

아카시아파마는 책으로만 봤는데
이렇게 한 건 첨 보네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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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09:48

진도가 쭉쭉 나간다니 다행이네요~
엘사도 작년에 수영 할때 징하다 싶을 정도로 진도가 안나가더라구요.ㅎㅎ
수영의 계절이 왔으니 더 시원할듯 해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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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0:05

27번 엘리사

다소곳이 두손모아 부처님오신 날 소원비는 내용을 쓸 줄알았죠~~오~~노ㅠ 우리가 절에 간 이유는 자비의 밥을 먹으러였으니..당연 일기도 맛있게 비빕밥을 먹은 얘기죵^^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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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0:56

ㅋㅋ사찰음식은 왜케 맛있는 건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엘리사 의미있는 하루 보냈네요 ^^

눈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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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1:47

꼬르륵~ 엘리사의 일기를 보니 맛있는 비빔밥이 먹고 싶어집니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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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2:23

ㅋㅋ 비빔밥~~ ^^
저희도 절에 가긴 했는데, 밥은 못 먹고
꽃 만들기랑 다식 체험만 하고 왔네요~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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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4:51

사찰음식으로 비빔밥을 드셨군요~
두손곱게모으니 더 아름다워보여요~~^^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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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09:06

ㅎㅎㅎ 저거 아카시아파마 인가요???

아침에 쑥에 잠깐들어왔다 흔적남겨요~~^^

저희는 이따 퇴근후에 얼리겠습니당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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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0:03

딩동댕동~!!!
아 역시 딸키우는집이라 다른가요~ㅋ
숲체험하고 집에온 둘째 머리에 요게 되어 있더라고요~ 순간 시골에서 어렸을적 아카시아파마 했던게 생각나 흐뭇했답니다~^^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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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0:57

예제맘님 눈썰미가 예리하시네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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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08:54

ㅎㅎ 저건 몰까요?

음.. 풀 같은 걸로 머리 묶은 것 같은데...

풀을 맞추는 건가요?

고구마 줄기나 미나리 아닌가요? ^^

1번 에릭(8)

지난 일요일 비가 와서 집에 있으니

심심하다~~ 노래를 불렀네요. ㅋ

그래서 다빈치코드랑 셋 보드게임을 했는데...

한 번은 승부조작으로 에릭 승~ ㅋ

나머지 세 번은 그냥 에릭 승~ ^^

그래서 아빠가 한 턱 쏘라고 해서

에릭이 아이스크림을 쏘았네요.. ㅋㅋㅋ

자신이 먹은 탱크보이 그림에, 고드름 열린 icy 글자까지 써 주고요..

그 밑에 진짜 탱크 그림을 그려주었네요. ㅎㅎ

화요일 아침은 영어일기 쓰는 날~ ㅎㅎ

오늘도 아침에 쓰고 학교 갔네요~ ^^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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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09:08

ㅎㅎㅎ 저희도 화요일 방과후가 영어일기 쓰는날이에요~~^^
ㅋㅋㅋ 탱크보이를 보고 진짜 탱크룰 그려주었네요!!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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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0:01

정답은 예제맘님이 맞추셨네요~~
역시 아들키우집과 딸키우는집은 다르네요~ㅋ

그러나저러나 에릭은 그림표현 어쩜 이리도 잘했을까요~~~
진짜탱크네요~~ㅎㅎㅎ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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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1:00

에릭이 사준 아이스크림이라 그런지 꿀맛이었을 것 같아요 승부조작빼고 ㅋ 세번씩 우승한 거면 에릭의 승~! 맞네요 ㅋ

눈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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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1:51

승부조작으로 승!~ 에릭 넘 재밌어요~
에릭이 사주는 탱크보이라니~ 더 달콤할듯 합니다~^^

엘사(원영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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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5:53

현우가 진짜 아이스크림을 쐈네요ㅋㅋ🍦
재미있어요
(현우는 잘 지내죠?😊😊)

네비게이션

영어일기방 [봄시즌 1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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