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네, 잠수네, 가을이등 많은 책을 접해주라는 것에는 동감을 하지만 정말 보통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그 책은 기본적으로 영어서점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이 되어요.
솔빛네는 애플리스 영어사, 잠수네는 잠수네 사이트, 가을이는 어디였더라. 사이트에서 활동 하시는 분이구요.
그곳을 다 따라 한다는건 아이와 엄마 모두 지치는 거라 생각해요.
물론 따라해서 성공하신 분도 있겠지만..
전 5살 딸 따로 해준건 없이 집에 영어책
하루에 30분도 안되지만 읽어주고 오디오 듣고 싶다는 것만 몇번 들려주고
인터넷 무료 플래쉬 영어동화, 영어DVD 보여주고
그정도 밖에 안시키고 있어요..
물론 플래쉬영어동화와 DVD같은건 제가 바쁠때 같이 컴퓨터 옆에 앉아서 노는데 이왕이면 영어로 보여주는게 어떨까 하고 엄마의 귀찮음 때문에 많이 해주는거지요.
그래도 머리속에 남는게 있는지 단어는 한글과 같이 혼용해서 헤깔려 하지 않고 사용하네요
문장은 많이 사용을 안해서 그런지 그건 아직 이른거 같구요..
어렸을때는 집중듣기보다 상황별로 엄마가 많이 영어를 사용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집중듣기는 어느정도 집중이 생기는 초등학교 가서 시켜도 늦지 않을 듯 싶네요..
차 안에서 들려주면 집중듣기 엄청 잘 하더군요.
전 매일 어린이집에 직접 데려다주며 들려줘요.
그리고 아이들은 흘려들어도 어른보다 훨씬 더 잘 듣던데요?
저는 유아 때 집중듣기 시켜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대신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엄마가 읽어주고 놀 때 흘려듣기를 시키지요. 그럼 엄마가 읽어준 게 오디오에서 나오기 때문에 흘려듣기가 되고 발음도 익히고요.
너무 어린 아이들을 집중듣기 시키는 것은 저는 별로..
글밥이 정말 많아져서 리더스 2정도 될 때부터 조금씩 집중듣기 시켜보고 있습니다.
너무 무리해서 집듣시기면 부작용만 오더라구요. 습관을 잡기까지가 어려운데요.
맘님들 말씀처럼 7세만 집듣한다 생각하시면 되겠구요. 아이보고 하루중 언제할지 시간을 정하라 하시고
그시간이 되면 약속대로 테잎듣는시간이란걸 기억시켜줄 수 밖에없는듯합니다.
안되겠다 싶으면 조금 뒤로 미루고 튼튼아이를 반복적으로 하시는 방법은 어떨까요.
저희 아이가 테잎듣는걸 싫어해서 튼튼아이로만 진도가 나갔는데도 잘 했었는데 지금은 틀이 잡혀서
그 시간이되면 약속한 시간이니 테잎들어야 하나보다 하고 잘 합니다.
아래 스티커방법을 언급하셨는데.. 전에 다큐프로에서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이 좋지 않다고 나왔었어요.
보상심리를 유발시키는 기초단계라고 본거같아서 그리 바람직하진 않지만 너무 효과가 절실하다면 쓸 수도 있겠지만 아직 나이가 어리니 천천히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