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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플러스

감사합니다 아이와 같이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토미 웅거러 그림책은 선뜻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

그래서 고르고 골라서 크릭터, 달사람, 꼬마구름 파랑이,

플릭스 등등 몇 권만 읽었어요.

한 사람이 자란 환경...역시 무시할 수가 없네요.

작가 관련 다큐도 다운 받아 보셨다니~와~~~

심층적인 탐구 정신이 느껴집니다. ^^

소개 감사드려요~

사람이 자란 환경이이라는것이 절대적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이 작가를 통해 한번느끼고, 그 사람이 가진 재능도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그 어려운 시기에 자신의 재능(그림,문학)을 아이러니하게도 나치들이 잘 알아봐줬다고 하네요 ㅠㅠ

와우. 감사해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작가라고 생각했었는데 글을 읽다보니 왠지 이해가 갈 것 같기도 해요. 저랑 저희 아이도 좋아하는 작가예요.

츄츄님이 저보다 먼저 좋아하신 작가네요. 아이들의 세계를 정말 잘 이해하는 작가인가봐요. 아이들은 선입견 없이 정말 좋아하죠?

웅거러 ~!! 라는 이름 부터가 약간 독일사람인가 ?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역시나 독일과 가까운 프랑스 사람이었군요.

표지만 보아도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것이 있어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 찾아서 읽어 보아야 겠어요 ~~^^

저의 추천으로 책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신다니 정말 제가 더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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