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자랑하시는 거 아니죠?? ㅎㅎ
32개월 여아, 영어output도 잘 되고요(저는 외동딸 키워요. 6세구요).
곧 나올 둘째 때문에 마음이 급해지신 것같아요.
생각보다 영어가 갈 길은 아주 길어요(어쩜 평생??).
천천히 즐기시란말 해드리고 싶네요.
지나보면 그단계에 할수 있는 것들을 충분히 한 것이 다음 단계를 올라가는 힘이 되더라구요.- 저력?
읽지 못해 듣기를 즐길때 충분히 듣고, 입으로 웅얼거리기도 해보고, 말도 안되는 문장도 만들어보고요.
문자가 보이기 시작하면 듣기에 소홀해지고(영어는 듣기가 아주 중요하죠), 타인을 의식하는 시기(7세?)부터는 영어로 말할때 주변 눈치를 본다는 말도 들었어요.
지금 아이가 가는 단계- 영어와 한국말을 구별하고, 듣고, 책을 보고, 웅얼거리는것-를 충분히 해주세요.
다른 사교육도 좋지요. 하지만 그로인해 영어책 구입에 영향을 준다면 잘 생각해보세요.
갠적으로 저도 경험이 있지만 영어책이 아이에게 해줄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박수 박수 ===짝짝짝 아주 성공적으로 잘 하고 계십니다.
결과도 성공적이구요. 이제부터 집에서 좀 쉬신다니 진행 상황 종종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저(선생임...)도 도움되게요.
각설하고 튼튼도 좋고, 가격대비 온라인 사이트도 좋습니다. 책 읽어주고 듣는 것 많이 하시고 보조(?)로 교육상품 이용하세요. 왕초보가 아니라 고수 반열에 오르신듯....
둘째 나오면 소식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