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책읽는 모습 참 기특해라~^^ 제목보고 중고학년 프로젝트인줄알고 클릭조차 안해보다가 지금 막 봤는데 댓글들도 보물이어요. 소중한 경험담도 올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오늘 늦은 커피로 불면에 방향잃고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가뭄에 단비 만난듯 합니다.
읽기방 대문표입니다.

오프는 6월 21일/화 요일 로 생각하고 있어요 ~~
장소는 시간 제약이 별로 없어서 좋았던 고터 아웃백이나
안가본 강남역 계절 밥상은 어떨까 싶어요~~
100번쨰 댓글의 영광을 또 제가 누리지 말입니다~~^^ ㅎㅎ
책사진을 찍는것도 무지 힘드네요....ㅎㅎ
책 사진 찍어 올려야지 하다 또 지각입니다...
저희 안자매는 요즘 그리스 로마 신화에 푹빠졌어요...
아이들 어릴때 거래하던 책아저씨가 갑자기 연락하셔서...팔아달라고 하셔셔...
30권짜리 만화로된 그리스로마신화 샀는데....
아이들 잘보더라구요...
아침에 집중듣기 할시간에도 집듣보다 먼저 신화책을 잡네요...
초4예인
여전히 집듣은 매직트리,,안젤리나,,베렌...
디비디는 페파시리즈
묵독 머시왓슨,매직트리 팩트트랙크 북클럽 책들
초3예인
집든 티아라클럽..안젤리나..베렌
디비디 페파 언니랑 같이
묵독 머시왓슨.북클럽 책들....
시간관리를 좀 잘해서....좀 여유롭게 살아야 겠어요...ㅠㅠ
다음주에 또봐요~~^^
초 5 루카스
에스쁘와님~~아이린의 경험담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3시간 영어 채우기가 참 힘든데 아이린 잘하고 있네요!
에고 이번에도 지각이예요..ㅜ.ㅜ
엄마가 정신을 놓고 삽니다...
루카스는 하루 하루 참 바쁘네요
학원다니는 애들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참 궁금하네요 ㅎㅎㅎ
딱히 하는게 없는데도 늘 시간이 부족해요..
그래도 조금씩 책의 끈을 놓치지 않고 가려합니다~
요즘 너무 더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오프요~5월모임한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았으니
천천히 해도 좋을거 같아요~
전 화,수가 좋습니당~^^
초5 진현, 초1 서현입니다.
진현이와 한글책과 영어책읽기를 진행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5학년이 되니 친구들하고도 엄청 놀아야 하고 짜증도 늘고 사춘기 근처에 자꾸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몇주동안 아이와 밀당도 하고 설득도 하고 했는데 목표가 생기니 아이가 조금씩 변하고 있네요.
그리고 칭찬밖에 방법이 없네요.
영어책은 뭘 읽었었는지 잘 몰라서 못올립니다ㅋㅋㅋ
아래 책중에서 빨강연필이 요즘 읽은 책중에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담주에는 좀더 분발하겠습니다.

서현이는 1학년 1년동안 한글책에 재미를 알아가게 하려고 합니다.
오빠와는 다르게 늦게 책을 읽기시작한지라....
영어책도 아주 천천히 시도하려고 합니다.

초4. 미셸
꾸준히 3시간 영어노출 쉽지 않은데 아이린, 에스쁘와님 대단해요...^^
저희는 요즘 디비디 1시간 보기를 못 채우는 경우도 있고 빼먹는 날도 있네요
미셸이 4학년 되면서 영어동아리에 가입했는데 영어독서 하는 동아리더라구요...^^
동아리에서 영어책 읽고 우리말이나 영어 중 선택해서 독후감상문을 써오라고 하셨나봐요
고맙게도 영어로 한 번 써보겠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에서 다 같이 읽은 앤써니 브라운 그림책과, 도서관에서 빌려온 위얼드 스쿨, 에이투지, 라모나
요렇게 4권 독후감상문을 영어로 적어주었네요...^^
비록 글은 너무나 짧고 , 문법도 틀릴것이고, 철자는 몰라서 사전을 찾아서 썼지만
영어로 처음 쓴 독후감상문이 엄마에겐 감동이었습니다...ㅎㅎㅎ
동아리에서 "나의 꿈" 에 대해 미니북을 만들었는데
영어단어 철자를 잘 적는 친구가 부러웠답니다.
미셸은 모르는 철자를 선생님께 물어서 적었다며....
쓰기를 잘 하고 싶다며 영어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쓰기 숙제를 내주겠다고 하니 ...생각이 바뀌었다며 ...잘 안써도 된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친구들과 함께 영어학원 가방메고, 영어학원 버스도 타보고 싶고,
자신의 영어선생님도 있었으면 좋겠고, 친구처럼 영어단어 스펠링도 잘 알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ㅎㅎ
학원 다니면 시간이 없어서 한글 책읽기, 수학공부, 영어책읽기, 학교숙제 다 하고 나면
쉴 시간이 없을것이라고 하니 피아노 학원을 끊고 그 시간에 영어학원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학습지를 하지 않아서 7살 때 자기만 선생님이 없다며.. 그렇게 친구들을 부러워하더니
지금 영어학원에 대한 로망이 절정입니다...ㅋ
갖은 설득과 회유로 열심히 책 읽기로 했네요...^^
영어학원 다니는 친구들이 부럽지 않게 여름방학되면 영어단어 철자 외우기 좀 시켜야 할까봐요...^^




초 2 헨리
요즘은 날이더워 저녁을 5시반쯤에 먹고 놀터에 나가서
9시에 들어왔네요..시원할때 노니까 좋은데 엄마의 다리는
모기떼에 뜯겨서 간지러워 죽겠어요 ㅠㅠ

초1 아일린.
주말에 동생네 가족이 놀러와서 2박3일 주구장창 놀고는 오늘 책 읽은거까지 탈탈 털어 사진찍어 올립니다 ㅎ
베렌스 2권 집듣하고, 나머지는 읽어주었어요.
쑥몰에서 큐리어스 조지 dvd 싸게 파는 듯해서 사서 보고 있어요. 무지 재미있어하는데
그거 보는 동안이 저 쉬는 시간이라 책이랑 내용이 같은지 어쩐지 몰겠네요.
이런거 같이 봐야 저도 귀좀 뚫리고 그럴텐데요 ㅋ
3시간 영어노출..어느나라 얘긴가요~~ㅎㅎ
이제 밥먹을 시간이니 dvd도 못틀어주겠는..핑계가 참 많긴해요 ㅎ

초4 James
에스쁘와님도~~ 아이린도~~ 꾸준히를 몸소 실천하고 계시네요..^ ^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매일매일 3시간을 채운다는 것이..
그래도 초3까지는 욕심내서 해볼만한 일이에요.. ㅎㅎㅎ
물론 엄마맘으로만 혼자서가 아니라 같이 얘기해가며 합의하에 가능한 일이지요..
학기중엔 힘들면 방학중엔 한번 시도해볼만한~~~
3시간이상도 가능하니요..
디비디 영화 한편만 봐도 한시간반이상은 훌쩍.. 이지요..

제임스는 주말엔 인라인 타러나가자더니 자전거로만 돌다가 들어왔네요..
반에서 단편영화식으로 동영상을 찍는다고
역할연습한다는 핑게로 공식 하교시간을 늦춥니다요..
옆으로 새기지요... 친구네집에 가서 연습해야된다나요..ㅎㅎㅎ
어스본 퍼즐 어드벤처로 집듣 조금씩..
읽기책은
How to train your Dragon 4권 끝내고 이제 5권 들어가네요..
다이어리 윔피키드도 3권
디비디는 어벤져스 빅히어로 박물관이 살아있다1 틴틴유니콘호의비밀..
세계역사이야기는 4권끝내고 이제 5권 시작입니다..
얇은 위인인물이야기 읽어도 '뭐하는 사람이었어?' "무슨일을..?" 이라고 물으면
멍~~ 하는걸로 봐서..
5권까지 읽고나면 다시 읽어보기 들어가야지요..
아님 다른책으로 갔다가 오던지요.. ㅎㅎㅎ

초3 Cosette
꾸준히 하루 3시간 그 어려운 걸 해 냈군요.~ 대단해요^^
윔피읽고 듣고 요즘 윔피만 붙잡고 있어요~~
ella dvd를 대여사이트에서 빌려줬더니 엄청 좋아합니다. 사야하나 고민중이예요. 매일 보고 있어요. 책이랑 갈등 해소가 조금 다르다고 하지만 재밌나봐요^^
미세먼지가 연일 나쁨이라 환기도 못하고 괴롭네요. 집에서 조심해도 학교에선 창문열고 수업한다니 허무해요 ㅠㅠ

무려 4년동안이나 이렇게 꾸준히 이끌어주신 에스쁘와님이나 잘 따라준 아이린 모두 대단하네요. 전 하루 책한권 읽어주기도 쉽지않은데 꾸준함과 추진력 부럽습니다~^^
영어책 한가지를 기둥삼아 다양한 책들을 가지로 곁들여 나아가야겠다고 다시 생각해 봅니다.
동건이 읽은 책들 올려봅니다.



글 보니 아이린보다 에시쁘와님의 노력이 더보이시네요, 책 한권한권 챙기기 힘들던데요~~~ 대단한 노력이셔요~^^
여기서 궁금한것~~~ 한글책은 읽는지, 놀 시간을 최대한 줄여서 영어시간 확보하시는건지 궁금해욧~
울 애들 ort 5단계 5권읽고나서 한글책 3~5권 읽으면 잠잘시간되거든요~~~
초3한지호 초1한서윤
지호는 야구하다가 친구가 친 볼에 동네 아주머니의 배에 맞으면서 (애들 말로는 살짝 가벼운 느낌으로 맞으신거라는데,,)관리사무소로부터 놀이터내 야구금지가 내려져서 전 속으로 흐뭇했지요, 그러나 아파트앞 학교운동장가서 야구를 하니 여전히 집에 6시넘어서 늦게 들어오네요 ㅠ
어젠 저녁먹자마자 자구요,,, 월욜 책읽기 0권~
서윤이는 참 책읽기를 즐기는거 같아요~ 가벼운 창작류는 약간의 콧소리와 리듬타며 읽구요~ 그러다보니 권수도 잘 채워지네요~
영어책은 여전히 ORT 5권 읽기가 전부여서 걱정이에요~
이번에 지호에게 글밥많고 속도가 빠른 안젤리나 듣기시켜봣는데 눈으로 속도 맞쳐가며 잘 듣더라구요, ㅋ 희망을 봣어요, ORT할때도 겨우 달래서 하거든요~ㅋ
와우~~ 하루 3시간 영어노출...
여전히 지키고 계시다니.. 정말 놀라워요.
저희는 아직 1학년이고, 엄마가 집에 있는데도 하루 1시간도 힘드네요... ㅎㅎ ^^;;
우찌 스케줄 조정 좀 해 봐야겠어요.
근데, 이러다 애 잡으면 안 되는디~~~~~ ㅋㄷㅋㄷ
초1, 에릭
지난 주에 읽은 책 사진 좀 찍어봤어요.
하루에 한권이라도~ 라는 생각으로 버티는 요즘... ㅋㅋ
학원 시간을 빼서, 책읽기를 시키려했더니...
밖에서 노는 시간만 늘었네요. ㅍㅎㅎㅎ ^^
그래서 집에 오면 쓰러져 잔답니다~
어떠한 당근도 안 먹히는 요즘...
얼마 전 햄스터를 넘 키우고 싶어했는데... 뭘 하면, 엄마가 키우게 해 주냐고 애절하게 물었는데..
제가 단칼에 잘랐었네요.
근데, 요걸 당근으로?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매일 한 권씩... 읽기 하면, 햄스터 키우게 해 준다고 했더니...
오히려, 에릭이 괜찮다네요. 이젠 햄스터 안 키워도 된다고... ㅠ.ㅠ
이렇게 당근이 안 먹히는 때가 오는군요... ㅎㅎㅎ ^^;;;
그래서 그냥 하루에 한 권, 영어책 읽어야 한다고 타일러서
어제 스플렛~~ 한권 읽기 했어요.
어찌나 딴 짓을 하면서 읽어주시는지... 거의 10분을 넘게 읽었네요... ㅎㅎ ^^;;;
대기 상태는 안 좋지만... 기온이 높으니, 집에만 있을 수도 없고...
참으로 놀기 좋은 시기가 왔네요..ㅎㅎㅎ ^^


[DVD]
러그렛츠, 니모를 찾아서, 맥스 앤 루비, 도라, 베렌스타인 , 호리드헨리
오~~랜만에 니모를 찾아서 보고 아주 재미있어 했어요.
사실 어렸을때 6,7세때 처음 봤는데,,,그 상어를 무서워해서 ㅎㅎ 안 봤었거든요.
[집듣]
쥬니비 매일 1권씩,,너무 재미있다며 1권만 더 들으면 안되냐고 ㅋㅋ 해서 두 권 들은 날도 있네요.
펀투리드와 안젤리나도 집듣 2번씩 했어요.
[읽기]
엄마와 ORT E북 스냅드래곤 1주일에 두 권씩 음독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도라책과 쥬니비 3권도 함께 음독했어요. 쥬니비는 1-2페이지만요.
I CAN READ BOOK 두 권 묵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