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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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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7 13:48
동생 찬스 부럽네요^^ 우리말로 바꿔 생각해보면 쓰고 읽는데 말하기가 안된다...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우린 많이 그래서 당연히다 생각했는데^^
- myr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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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2 01:37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진정한 영어를 하게 될 날이 오겠지요.
영어캠프 부럽네요.
저희도 아이들 크면 한번 도전!!^^
- 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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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1 19:57
울 큰아이 여름방학때 2년에 걸쳐 미국이모에게 보내 캠프 다니게했었는데 작은아이가 이번에 미국가고 싶다하니 고백하더라구요 "pass.." 캠프끝나면 그날그날 소감이야기하는데 자기가 가장많이 한말이라고 언니가 한수 가르쳐준다고..
그래도 큰아이 두번째갔을때는 스쿨버스 옆자리친구와 이야기하려고 DVD도보고 할말을 미리생각하고가더라구요..
기회는 자꾸주어야지요..건강하게 잘있다오세요
- 수아우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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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1 11:30
님글 너무 공감가네요 ㅎㅎ 읽고쓸줄 아는데 말을 잘 못하는 아이들이 많잖아요 ㅠ 멋진경험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부럽습니다!!
- 석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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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1 15:59
- 디제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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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1 10:38
영어캠프 잼 있겠어요~^^
쓰고 읽을 줄 아는데... 말은 못하는... 쩝 ㅋㅋ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되겠어요~
몸조심 하시구용~
- 석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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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1 15:59
- 우리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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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31 23:58
영어캠프 부럽네요~~
울아들도 한번쯤은 꼭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요~
- 석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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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1 16:00
- loop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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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31 15:08
2주간의 캠프라니. 아이에게 즐거운 경험이었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지나면서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기겠지요 ?!
어머님도 !! 맛있는거 드시면서 ...덥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
지진 ... 헙 !! 저는 잘 자서 몰랐지만 여행 갔을때 친구가 지진을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 2주 후에 건강하게 돌아오셔요?!
- 석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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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1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