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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이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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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5 11:25
이런 저런 일로 좀 바빴네요.
일기장 이끌어 주셔서 저도 감사드려요^^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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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3 13:07
일기방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란줄의 다섯명의 아이들!! 칭찬 듬뿍합니다.
또 처음으로 도전을 해본 친구들, 완주를 못했어도 참여한 모든 친구들... 대견합니다!!!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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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3 20:15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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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3 06:40
노랑 줄이 제 눈엔 반딱~반딱~ 빛나 보이네요. ㅋㅋ
어제 밤에 잠자기 전에 에릭이 보더니.. 아주 흐믓~해 했어요.
그러곤.. 근데, 다 하면 뭐 주냐고? 해서.. ㅎㅎ 엄마는 잠깐 당황.. ㅋㅋ
동기부여를 위한 멋진 말을 했어야 했는데...
대충 얼버무리고 말았던 것 같아요.
일기방 이끌어주시느라 고생 많이시고, 감사해요~ ♡
여름 시즌에 만나요~~ ^^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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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3 20:12
에릭의 섬세한 표현력 볼때마다 감탄하고 있어요~! 관여님께서 에릭 맘에 쏙 드는 당근 하나 준비 해주셔야겠는대요 ㅋ 살살 달래서 여름에도 쭈욱 같이 가요 ^^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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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2 21:14
일기방 이끌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셔요~^^
감솨~감솨~드리며~!!!
신기방기 일기방 앞으로도 열심히 진행해보아요~♡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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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3 20:08
바쁘신 원영사랑님 당연히 도와드려야죵~♥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