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 참 전에 사 두었던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난 항상 그자리에 있는 사람...
정말 석고처럼 굳어져버린 일상에서 어디선지 모르게 튀어 나온 탈출에 대한 욕망...
이제 첫 부분을 읽고 있지만, 나도 50이 넘으면 그런 생각을 하며, 남편, 아이를 등지고 훌~쩍~~ 떠날 용기가 생길지 의문도 해보고, 상상도 해 봅니다.
연휴동안 집에서 잘 쉬셨군요. 저희도 삼일 내내 방콕이었는데 집에 있으면 자꾸 아이들에게 잔소리따발총이 발사된다는 부작용이 있어 힘들어요~^^;;
도서관 가면 제가 보고 싶어 집게 되는 책들도 꽤 있는데 지난 몇 주간 집어와서 가만히 모셔두었다 반납을 했다지요~^^;;
이번엔 (도서관에서) 제 책과 아빠책 큰 아이 중학필독서,둘째 아이가 고른 책을 가져왔는데 그동안 둘째만 두권을 읽었네요.길모퉁이 행운돼지는 둘째네 5학년 권장도서인데 재미있다네요~^^
아이책도 한번 읽어볼까 싶어 같이 찍어 올립니다.
아빠가 고른 책은 전 안읽어질 듯(현대가 사람들)~~~^^

지금 읽고 있는 책이예요. 아이가 초등1학년이다 보니 훅 땡기네요.
'초등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는 제목에서 뭔가 상업적(?)인 냄새가 풍기는 듯 한데, 내용은 절대 공감할만하네요. 지난 번 고전읽기혁명에서도 그랬지만, 따라하고픈 마음이 냉큼 들게끔 설득력이 있어요.
'생각하는 아이~'는 대출은 하지 않고 도서관에서 틈틈히 읽고 있는데요, 이 또한 제게는 도움이 되어요.
그나저나... 저의 레미제라블은 3권에서 지지부진, 책장 들춰본지도 몇 주가 휙 지나가버렸네요. 이번 주에는 좀 읽어야겠어요.

엄마책방이 어제 열렸었군요~
간만에 딸아이랑 수원의 공방 거리에 가봤어요. 휴일이라 문을 닫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많은 공방들이 문을 열었더라구요.
공방의 작품들 구경하는 것에 신나하는 저와는 달리....
다음에는 꼭 카페에 들어가보자고 신신당부를 하네요.
분위기있는 카페가 좋다나...^^
세계역사 이야기는 2권으로 들어갑니다. 코네코님의 속도보다 좀 뒤쳐지지만...^^
"라면 먹는 개"는 따뜻한 이야기에요. 누군가에게 꼭 맞는 친구라면을 만들어주는 개...
저학년용으로 나온 것이지만, 누구나 읽어도 따뜻해져요!
아래 두권은 배치 바이어스 작품이에요.
"검은 여우"를 작년에 처음 읽어봤는데...여운이 많이 남았어요.
글을 읽다보면 이미지로 그려지는 장면들이 많은데, 여름의 분위기와 아이의 마음 따라가기가 참 좋았어요.
"앨피의 다락방"은 자기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앨피와 가족들의 이야기인데...인물들이 모두 개성이 있어서
마치 우리 주변 이웃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듯, 어쩌면 우리 가족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듯...
Karen은 두 권 다 재미었다고 했어요. 아이들이 읽기에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미 지나간 어린시절의 감정을 이제야 살펴보고 다독여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어른들에게는 재미있는데... ^^


평소와 다름없는 연휴,, 어젠 출근,,
휴일인데 출근해서 일하고 오니 초저녁부터 뻗어서,,
잠자기 전에
"엄마의 돈공부" 직접 주문해서 받은 책을 보다가 잠 들었네요,
평소 재테크에 관심은 많지만 지름신과 늘 함께다 보니 ,,,
아이들 키우면서 더 많은 돈이 들고 돈 모으기가 쉽지 않네요~^^
새로운 달이 시작되고 초반이 훅 날아간 느낌인데,, 1년의 반이 마무리 되는 달이니 좀 더 부지런히 살아야 겠어요~^^
이번주는 총 5권의책중 네권반을 보았습니다.
하루종일 놀면서도 티비를 틀지않는 아이옆에서 할수있는거라고는 폰으로 디마프를 보는거랑, 밥해주고 남는시간에 책장 넘기는거라 책장이 저절로 넘어가더군요.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키운다.
분명 올해읽은 책 목록에 없는데 읽은책이 분명합니다.구절구절 본게 분명한데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다시 읽었지요. 육아서라는게 늘 그렇지만 작심삼일 용으로ㅎㅎ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를 읽고있는걸 본 친한동생이 왜 그런책을 고르냐네요. 지금 엄청 재밌어보이니 그냥 살으래요 지금처럼 ㅎㅎ 그래도 재밌게 늙어가고싶으니 책도 맘에들더라구요. 이책의 저자의 생각에 엄청 동의하면서 나,혹시 마음은 이미 팔십이된건 아닐까 잠시 고민했었어요~~
사춘기책 두권. 요즘 사춘기책을 많이보는데요 쓸데없지는 않은게 살짝 독립을 원하는 딸랑구랑 아직은 잘 넘어가고있습니다. 마음 준비는 육아에서 늘 중요한거같아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을때 도움받는 심정으로 미리미리 저금하듯 읽어봅니다.
내용은 두권 다 괜찮았어요^^
마지막 책은 최고의 공부인데요
요거 절반 읽고 지금 읽는 중인데 오~~ 재밌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읽어보고싶어서 천천히 읽고있습니다.
아이들의 공부에대한 엄마의 시각과 견해에 많은 영향을 줄것같아서 기회가 닿는다면 읽어보시길~^^
집에 새끼 메추리가 지내러왔네요.
영 길러주는건아니라서 손님대접하듯 보살피고있어요.
너무 작아서 걱정스럽더니 삼사일만에 제법 커서 이제 걱정은 안해도될듯.
정들면 안되는데 자꾸 그 앞에 있게되네요~
귀여워서요 ㅎㅎ
이번주도 열독!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