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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책방ㅡ엄마도 읽는다

컨텐츠

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니주니
  • |
  • 2016-06-09 09:45
답댓글

전 한~~ 참 전에 사 두었던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난 항상 그자리에 있는 사람...

정말 석고처럼 굳어져버린 일상에서 어디선지 모르게 튀어 나온 탈출에 대한 욕망...

 

이제 첫 부분을 읽고 있지만, 나도 50이 넘으면 그런 생각을 하며, 남편, 아이를 등지고 훌~쩍~~ 떠날 용기가 생길지 의문도 해보고, 상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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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6-06-08 09:20
답댓글

연휴동안 집에서 잘 쉬셨군요. 저희도 삼일 내내 방콕이었는데 집에 있으면 자꾸 아이들에게 잔소리따발총이  발사된다는 부작용이 있어 힘들어요~^^;;

도서관 가면 제가 보고 싶어 집게 되는 책들도 꽤 있는데 지난 몇 주간 집어와서  가만히 모셔두었다 반납을 했다지요~^^;;

이번엔 (도서관에서) 제 책과 아빠책 큰 아이 중학필독서,둘째 아이가 고른 책을 가져왔는데 그동안 둘째만 두권을 읽었네요.길모퉁이 행운돼지는 둘째네 5학년 권장도서인데 재미있다네요~^^

아이책도 한번 읽어볼까 싶어 같이 찍어 올립니다.

아빠가 고른 책은 전 안읽어질 듯(현대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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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6-08 22:02
가족들의 도서관 나들이 참 좋아요^^
아빠가 같이가면 더 좋구요~
아이가 커가면서 좋은건 같은 책을 진정 같이 읽을수있는거. 왜 어릴땐 읽어 주는거였지만 지금은 아이책장에도 왤케 재밌는 책들이 많은지요.
식구들이 함께읽는 책. 좋아보여요ㅎㅎ
아빠책은 저희집도 좀 예외일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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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6-06-08 01:18
답댓글

지금 읽고 있는 책이예요. 아이가 초등1학년이다 보니 훅 땡기네요.

'초등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는 제목에서 뭔가 상업적(?)인 냄새가 풍기는 듯 한데, 내용은 절대 공감할만하네요. 지난 번 고전읽기혁명에서도 그랬지만, 따라하고픈 마음이 냉큼 들게끔 설득력이 있어요.

'생각하는 아이~'는 대출은 하지 않고 도서관에서 틈틈히 읽고 있는데요, 이 또한 제게는 도움이 되어요.

 

그나저나... 저의 레미제라블은 3권에서 지지부진, 책장 들춰본지도 몇 주가 휙 지나가버렸네요. 이번 주에는 좀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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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6-08 08:46
저학년은 놀이터와 책읽기의 균형잡기.
하루 십분정도분량의 연산. 좋아하는 씨디 흘듣. 딥디시청.
이게 전부인거같아요.
꼬맹이니까요ㅎㅎ 4학년만에 엄마만해진 딸래미를 보면 아...그때 더 많이 같이 놀걸 하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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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6-06-08 09:22
초등 1학년은 다시 책이 안읽히는 요즘 저도 읽어봐야지 생각만 했던 책이네요.기다리는 엄마가 되어주어야하는데 아이에게 틈을 안주고 자꾸 나서서 가로채는 경향이 있는데 두번째 책은 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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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6-07 09:22
답댓글

엄마책방이 어제 열렸었군요~


간만에 딸아이랑 수원의 공방 거리에 가봤어요. 휴일이라 문을 닫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많은 공방들이 문을 열었더라구요. 

공방의 작품들 구경하는 것에 신나하는 저와는 달리....

다음에는 꼭 카페에 들어가보자고 신신당부를 하네요. 

분위기있는 카페가 좋다나...^^


세계역사 이야기는 2권으로 들어갑니다. 코네코님의 속도보다 좀 뒤쳐지지만...^^

"라면 먹는 개"는 따뜻한 이야기에요. 누군가에게 꼭 맞는 친구라면을 만들어주는 개...

저학년용으로 나온 것이지만, 누구나 읽어도 따뜻해져요!


아래 두권은 배치 바이어스 작품이에요. 

"검은 여우"를 작년에 처음 읽어봤는데...여운이 많이 남았어요. 

글을 읽다보면 이미지로 그려지는 장면들이 많은데, 여름의 분위기와 아이의 마음 따라가기가 참 좋았어요. 

"앨피의 다락방"은 자기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앨피와 가족들의 이야기인데...인물들이 모두 개성이 있어서 

마치 우리 주변 이웃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듯, 어쩌면 우리 가족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듯...


Karen은 두 권 다 재미었다고 했어요. 아이들이 읽기에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미 지나간 어린시절의 감정을 이제야 살펴보고 다독여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어른들에게는 재미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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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6-07 11:06
라면먹는개 보고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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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6-06-08 00:37
간단한 내용 소개를 해 주시니 참 좋아요. 앨피의 다락방도 검은 여우, 저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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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6-06-08 09:24
함께 구경하는 공방이라~ 확실히 딸은 초고학년만 되어도 친구 느낌 팍팍인 등 합니다. 책들 다 재밌어 보여요.저도 눈도장 찍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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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주니
  • |
  • 2016-06-09 09:48
정말 읽고 싶어지는 책들이 참 많아요~~
소개해주신 책들 모두 읽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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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6-06-07 07:08
답댓글



평소와 다름없는 연휴,, 어젠 출근,,

휴일인데 출근해서 일하고 오니 초저녁부터 뻗어서,, 

잠자기 전에 

"엄마의 돈공부"  직접 주문해서 받은 책을 보다가 잠 들었네요,


평소 재테크에 관심은 많지만 지름신과 늘 함께다 보니 ,,,


아이들 키우면서 더 많은 돈이 들고 돈 모으기가 쉽지 않네요~^^


새로운 달이 시작되고 초반이 훅 날아간 느낌인데,, 1년의 반이 마무리 되는 달이니 좀 더 부지런히 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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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6-07 07:14
아이들은 진짜 돈들어갈데가 많아요~ 그래도 그것들아니면 어디 돈벌맛이 나나요ㅎㅎ
안쓰는게 재테크다, 교육비 절약이 노후대비다~
뭐 이러고 있습니다~
당장 서너주 피아노 연습 한번없이 레슨가서 몇주째 선생님께 구박받고 오던 금요일에 돈들어가는 학원은 그값을 못하면 결재취소라고 엄마가 그거 진짜로 못할거같냐고 그랬더니 열한살짜리 딸래미가 잘할께~ 내가 십일년을 엄마랑 살았는데 엄마를 모르겠어? 메추리땜에 맘이 안잡혀그랬어~ 하더라구요.
밥값빼고는 전부 아까운 울집이란걸 이미 알고있는 딸이 웃기기도하고 짠하기도하고 뭐 그랬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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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6-07 08:03
근데~ 꽃이 진짜 이뻐요~^^
하고싶은 말은 이거였는데 엉뚱한 소리만~ 역시 정신반쯤 어디다 팔아먹은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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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6-07 09:40
무슨 꽃인가요? 잎사귀 모양이 딸기 잎 같기도 하고...

벌써 반년이 지나가고 있어요...남은 반년은...얼마나 더 빨리 지나갈까...겁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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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6-06-08 00:32
재테크, 저도 잘 하고 싶어요. 근데 이게 집중을 해야 하더라구요. 즉,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데, 아이와 함께 하다 보니 요런 시간도 잘 안나네요. 지난 주 학원가에 갔었는데 정말 한 아이에게 엄청나게 많은 돈이 들어가더라구요. 7살인 아이는 바이올린 주2회에 피아노, 영어, 수학 그리고 중국어까지 개인레슨. 제가 모르는 다른 것도 있을 지도 모르구요. 안보고 싶은데 이런 것들이 보이대요. 저희 집은 이렇지는 않은데도 돈이 안모이는 것 같아요. '엄마의 돈공부' 저도 함 읽어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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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6-06-08 09:28
재테크에 무지하고 관심도 없는 편이며 가끔씩 애들 아빠에게 세상을 너무 몰라 소리를 듣는답니다~ .제가 별 생각없이 사니 아들 셋 키워 장가보낼께 걱정이라는 애들 아빠가 제 몫까지 머리 아픈걸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딸기꽃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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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6-06 20:08
답댓글

이번주는 총 5권의책중 네권반을 보았습니다.

하루종일 놀면서도 티비를 틀지않는 아이옆에서 할수있는거라고는 폰으로 디마프를 보는거랑, 밥해주고 남는시간에 책장 넘기는거라 책장이 저절로 넘어가더군요.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키운다.

분명 올해읽은 책 목록에 없는데 읽은책이 분명합니다.구절구절 본게 분명한데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다시 읽었지요. 육아서라는게 늘 그렇지만 작심삼일 용으로ㅎㅎ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를 읽고있는걸 본 친한동생이 왜 그런책을 고르냐네요. 지금 엄청 재밌어보이니 그냥 살으래요 지금처럼 ㅎㅎ 그래도 재밌게 늙어가고싶으니 책도 맘에들더라구요. 이책의 저자의 생각에 엄청 동의하면서 나,혹시 마음은 이미 팔십이된건 아닐까 잠시 고민했었어요~~

사춘기책 두권. 요즘 사춘기책을 많이보는데요 쓸데없지는 않은게 살짝 독립을 원하는 딸랑구랑 아직은 잘 넘어가고있습니다. 마음 준비는 육아에서 늘 중요한거같아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을때 도움받는 심정으로 미리미리 저금하듯 읽어봅니다.

내용은 두권 다 괜찮았어요^^ 

마지막 책은 최고의 공부인데요

요거 절반 읽고 지금 읽는 중인데 오~~ 재밌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읽어보고싶어서 천천히 읽고있습니다.

아이들의 공부에대한 엄마의 시각과 견해에 많은 영향을 줄것같아서 기회가 닿는다면 읽어보시길~^^ 

집에 새끼 메추리가 지내러왔네요.

영 길러주는건아니라서 손님대접하듯 보살피고있어요.

너무 작아서 걱정스럽더니 삼사일만에 제법 커서 이제 걱정은 안해도될듯.

정들면 안되는데 자꾸 그 앞에 있게되네요~ 

귀여워서요 ㅎㅎ 

이번주도 열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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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6-06 20:13
한번에 드라마는 하나만 보자...라고 생각하는지라
태후 이후에 좀 쉬었다가 오해영이랑 디마프 사이에서 고민하다 디마프를 보고있는데요, 왤케 슬퍼요...오랜세월 연기하신 연기자들의 연기가 소위 장난아닙니다...
금요일엔 애 수업들어가고 까페에서 기다리면서 핸폰으로 밀린거 하나보다가 엉엉 울어서 창피해져서 나와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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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제이러브
  • |
  • 2016-06-07 01:59
혜정님 미리 미리 준비하고 계시는듯..ㅎㅎ 사춘기책도 그렇고 죽을 때까지 재밌게 살고 싶다도 그렇고... 저는 최고의 공부가 눈에 들어옵니다^^ 공부 안 해서 그런지 공부책에 끌림 ㅋㅋ 디마프... 친구가 보랬는데.. 그냥 오해영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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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6-07 09:37
저도 요새 오해영이랑 디마프만 보고 있어요.
특히 디마프!! 너무 재미있어요. 오랜 연륜의 연기자들의 연기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해요.
저도 보면서 엉엉...재방송 2번 보면서도 엉엉 울었어요.

사춘기 책 미리 읽어보시는 것 강추!! 마음의 준비를 좀 더 여유롭게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최고의 공부" 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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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6-06-08 09:33
혜정님 책을 꾸준히 잘 읽고 계시네요~^^
혜정님 옆에서 아이는 무얼하고 노는 걸까요?
나란히 책읽기?
상상만 해도 보기좋은 모습이네요.
전 강아지나 병아리같은 작은 동물도 눈으로 보는건 귀여워도 만지거나 하는걸 그닥 안좋아해서 애들이 키우고 싶어해도 못 키우는데 저 아는 엄마도 저 같았다가 아이들 때문에 병아리도 중닭으로 키워보고 하더니 이젠 동물들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역시 사람은 변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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