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저도 그 거부증 땜시 머리좀 아팠었네요..울 딸도 04년 1월생이고 문자에 강한편인지
27개월쯤 1~2줄 그림책 소리내어 읽고 했네요...지금도 말리지만 안으며 200페이지 넘는 장편도 묵독하곤 합니다..눈나빠질가봐 중간에 쉬게 잔소리하지만...
울딸은 10개우러때부터 노출이 있었고 영어도 둘째 낳기전에는 문장으로 말하는 수준이엇어요..
그런데 임신과 둘재 출산 육아등으로 그 맥을 못이어주다보니
한글과 영어책사이의 갭이 커서인지 흥미를 잃더라구요
그러다 아이에 말에 귀를 기울여보니 그맘은 한글책처럼 영어책도 자기가 자유롭게 읽고 싶다란 것이었어요..
선배맘들이나 교육전문가들이 읽기는 천천히 하라고 하지만 영어교육방법이 아이마다 다 다른법이니까..
전 제 아이가 원하는 방법을 택햇어요
그래서 일단 오알티 2단계로 시작하고 4,5단계로 집중듣기 하니 효과음때문인지 듣기도 좋아하고
또 엄마보다 발음도 더 좋아지고 그래서 전 오알티 추첞드리고 싶구요..
여자아이니 마녀위니나 오드리 우드 책 그리고 닷터 수스 책도 한번 보세요..울딸은 말장난 을 좋아해서 닥터수스책도 좋아라하더라구요
힘내시구요...이곳쑥쑥의 선배맘들도 정체기 없으셨던 분은 없으실거에요... 급할거 없으니 아이와 충분히 애기해가며 천천히 즐겁게 가봐요..우리^^*
거부증이 저희애도 왔다갔다 그래여.. 그러다가 거부증 조금 보였는데 ort2 단계 중고들였는데 갑자기 그책만 보더니 거부증도 사라지던데요.. 그리고 왓다갔다 하는것같아요.. 기분좋음 안오고 좀 피곤하고 기분나쁨 왔다가 가는식.... 조금있음 다시 볼꺼에요^^
일단 나이가 저희딸과 같네요. 저희도 꽉찬 1월생 6세..
저희집은 엄마표시작한지, 10개월이 되어가는데
아직 거부증이나 아이의 슬럼프는 한번도 없었어요.
대신, 아이가 어떻게 하면 재밌게 영어를 받아들일까 제가 고민하고 연구한 시간들이
실제로 영어책을 읽혀준 시간보다 길었던 거 같아요.
책대여전이나 구매전 후기도 꼼꼼해 읽어보고
아이의 실력과 선호도를 항상 반영해서 단계적으로 서서히 접해주었어요. 책이든 DVD든
그래서 지금까지는 점진적으로, 조금씩조금씩 빗물에 젖어들듯 영어를 접해오고 있네요.
아이가 거부증을 보인다면, 아이의 선호도와 맞지 않는 책들이거나
난이도가 아이의 수준에 비해 높아서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레인보우 매직을 좋아했다고 해도, 아무래도 챕터북이니만큼, 난이도가 높아서 아이의 거부증이
더 심해질수도 있을듯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들,공주를 좋아한다면 공주에 관한 책을
난이도가 낮은 것부터 사셔서 읽혀줘 보셔요~.
아니며 여자아이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오드리 우드의 그림책들도 대여해 보시구요.
tooth fairy. balloonia, princess and dragon, presto change-o 등...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딸이랑 너무 비슷해요....문화센터 영어수업을 등록해서 몇번 나간상테인데....저랑할때는 대답도 잘하고 그러던 애가 영어수업때 거부반응을 나타내여~~~요즘 속상해서 제가 잠도 잘 안오더라구요.....영어 동요를 늘 들어왔던 우리딸 (올해 5살입니다.) 틀지 말라고 합니다...영어동화책 영어로 읽으면 "그냥 대한민국말로 해~~"라고 짜쯩냅니다.. 워크시트지 ..요즘 아예 손안되고 있습니다...이제는 다른 문화센터 미술수업도 안 들으려고 합니다...하기 싫다고 하네여....그래서 요즘 몹시 움추리고 있는시기.....걱정입니다....
저희 아덜도 꽉찬 6세(1월생)입니다.작년에 거부증 많아서 걱정했습니다. 지금도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구요. 저두 이니마미님 처럼 고민되네요. 아마도 한글만큼 자유스럽게 표현이 안되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