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ko 님 자유여행 가신 거예요??
아무래도 중국어때문에 전 아직까지 중국은 자유여행이 부담스러워서...
신서유기 인가 그 방송 보고 중국에 가보고 싶었는데...
재미있는 볼거리 맛있는 먹거리 많이 즐기고 오세요^^
역시...코네코님만의 유니크한~~감성이 살아있는 여행기여요~^^
저는 2006년인가???그 쯤에 상해 변두리 도시로 출장을 갔었어요.
중국 공장에 오더를 내린 물품을 검사하러 갔었는데.....
공장 내의 공중 화장실에 벽이 없었던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컬쳐쇼크를 받았습니다. @.@;;;
옆사람의 얼굴을 보며 일을 보는 형식이라는.....후덜덜하죠? ^^;;;;
취두부도 드시고~ 태극권도 따라하시고~ 은근 용감하신데요~!!
루쉰공원에 가서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그냥 여기가 거기야~ 하고.. ㅎㅎㅎ
그 공원에 아줌마들 대거 모여 이상한 운동을 율동처럼 하시던데..
따라하니 울 애들이 창피하다고 했던 기억이..
저도 그 서커스 봤어요. 정말 오토바이는... 후덜덜~~~
코네코님 글 읽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요즘 나홀로 중국어공부를 하고있어요.
머릿속의 지우개가 어찌나 재빠른지 건져내는 것은 별로 없지만요 ㅎㅎ
이제 걸음마 수준이지만 코네코님의 중국여행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생생해서 너무 재밌습니다~~^^
그런데 정작 바디랭귀지가 더 편하고 이해소통이 빨랐다니 ...쩝~ 그래도 홧팅해야죠? ㅎㅎ
참 지난 번에 민속촌에 갔었는데 중국아이들이 " 시에시에"랑 " 쓰(4)" 라고 하는 걸 듣고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ㅋㅋ 참으로 별것이 아닌데 아이들에게 엄마귀에 들렸다~~라고 자랑을 했다는 ㅋㅋ
쵸토푸위에 시양차이인가요? 전 고수를 아직 못먹어서 냄새가 쵸토푸보다 ㅎㅎ
상해 정말 가고프네요~~생생한 여행기 감사합니다 ^^
맨마지막줄 ~~
중국사람들이 왜 사진 찍었대요. 이해가 잘 ㅎㅎ 설명 해주쎄요~~
koneko 님 제가 취두부를 ... 수정했습니다. 괜찮지요?!
기대하던 후기를 만나게 되어 기뻐요 ^^
윤봉길 의사에 대한 지식채널e를 보고 눈물이 날뻔 했지요 ㅠㅠ 이봉창,윤봉길 의사 같은 분들은 모두가 꼭 기억해 주었으면 합니다 !!
저도 중국가서 손가락과 표정으로 모든 물건을 구매했지요 !!
역시 여행 이후에 글을 쓰면 그 당시의 추억이 새록 새록 살아나는 것 같아요 ~~^^ 다음 후기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