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감사합니다.
아이책 고르기 참 힘드네요..^^;;
참고 할께요..
제가 프뢰벨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가격이 넘 착하지 않아서요...
만약 다시 시작한다면 이세트는 빼고싶은항목중에 하나입니다.
단행본으로 책하나에 여러곡을 실어놓은것도 있구요.
그리고 마더구즈는 엄마가 먼저 그 유래와 역사적 배경을 공부하실필요가 있더군요.
벌써 다 알고 계신것은 아닌지....^_^
조 밑에 초코님 말씀대로 해보시는것은 어떠실지요?
나중에 정말 넣어주면 좋은 동화책이 필요할때 그때 그돈 들이시구요...
저도 프뢰벨 마더구즈 샀어요,,,, 어릴때부터 비디오를 많이 보여주고, 씨디를 계속 들려주어서
리듬이랑 간간히 나오는 단어들을 인식시켰어요,,, 절대로 강요하시면 안되시고,,, ㅋㅋ
아이가 익숙해질때까지 몇년간이라도 꾸준히 반복하는게 중요해요^^ 2살때부터 그렇게 했네요,,,
계속 보여주고 가끔 책도 보여주고, 스티커 북이 있어요,,, 스티커 북에 단어들이 다 씌여 있는데
그건 좀 커서 활용해도 되고 일단 붙였다 띠었다 하는 놀이로 아이에게 흥미나 자극을 주시면 되요,,
낱말카드는 집 곳곳에 붙여서 볼때바다 한번씩 읽어주시고, 인지만 시켜 주시구요,,,
아이가 영어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더니 지금 7세인데 마더구즈에 나오는 동요 다 따라하고, 비디오도
잘보구요,,, 책도잘 읽어요,,, 동생에게 읽어주는 정도니까요,,,,
다른 영어책도 좋은게 많지만,,, 다 활용하기 나름인거 같네요,,, 어느 책을 보던,,,
지속적으로 반복,,, 이런 과정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영어책은 한번 사면 계속 활용할 수 있으니,,, 가격보다는 내용과 엄마가 활용가능하겠다 싶은것
그리고 아이에게 적합한것을 고르는게 중요한데,,, 이게 쉽지는 않죠,,
요즘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도 너무 방대하고,,, 사실 들어보면 다 좋더라구요,,
아직 아기가 어리다면 마더구즈의 발음, 내용, 노래 등을 권하고 싶어요,,, 아이가 크게 되면 유치원 등에서
사용하는 교제에 씨디가 다 딸려 나오는데,, 이런것들은 대부분 리듬이 빠르고, 멜로디가 신나고 이런게
대부분이거든요,,, 잔잔한 마더구즈의 음악은 자장가로도 활용 가능해요,,,
푸름이와 프뢰벨, 위씽 모두 가지고 있거든요.
우선 프뢰벨은 음악이 질리지 않고 잔잔하니 참 좋구요 양이 많죠.
(프뢰벨 노래수가 엄청 많은데도 푸름이나 위씽마더구스 들어보면 못들어본 노래들도 나올만큼
마더구스는 너무 방대해요....)
디비디가 있어서 처음 인지할때 위씽처럼 노래만 듣는 것보다 훨씬 아이들이 잘 받아들이는 것 같구요,
책도 중요한 것이 디비디는 1년 넘게 보면 별로 잘 보지 않게 되고 가끔 보는 정도인데
책은 잘때 음악틀어놓으면서도 넘겨줄 수 있고 두고 두고 활용하기 좋아요.
푸름이의 장점은 가격이 착하다는 건데, 우선 곡수가 너무 적어 맛보기 정도에요.
또한 푸름이는 아래 가은맘님이 친절히 사진 올려주신 것처럼 그림 한페이지와 가사가 정확히 일치하여
아이들이 동사들도 인지하기 쉽다는 거구요.(프뢰벨은 정확히 행동하나하나까지 가사대로 묘사하진 않습니다)
위씽의 장점은 가격이 무지 착하다는 건데, 책이나 디비디가 없어서 아이들이 노래를 외워 부르고
라임을 즐길 순 있지만 노래 가사에 나오는 단어 하나하나 인지하는 것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저의 개인적인 취향은 프뢰벨이 가장 좋았어요.
(단 가격이 너무 못되서 프뢰벨 수업받지 않고 엄마표로 하실거면 중고 구입하실 것을 권해요)
푸름이나 프뢰벨이 생각만큼 노래가 중복되지 않아요.(생각만큼이라는 건 전 거의 다 겹칠 줄
알았는데 기존에 위씽에서 듣기만 하고 책이나 영상물 없던 노래들이 푸름이에 있어줘서 반가웠다는...)
중복되는 부분은 마더구스 아이가 영어접하면서 노부영이나 기타 그림책이나 다른 영어노래에나
계속 어디선가 중복되는 건 마찬가지에요.
울 아가 돌때 프뢰벨 마더구즈 구입해서 첨엔 관심 안보엿는데,
제가 아침에 1시간씩 틀어놓고 열심히 따라불러주었더니 조금씩 좋와하더니,
한동안은 저 퇴근하고 들어오면 마더구즈 책 들고 쫒아다니며 해달라고
아우성이었어요.
외우서 부르는 노래도 꾀 있구요.
그거 해주고 스토리 붐붐 1 중고 사주니 거기잇는 라임에 겹치는 것들도 있고 또 다른 재미가 있도라구요.
여튼 픠뢰벨 하세트 해주고, 다른 영어 시디 노래 사줘도 거기서 익숙해져서 그런지 금방금방 좋와하는거 같아요.
말이 좀 횡설수설해졌네요.
여튼 울 아가는 지금 25, 6개월인데, 요즘은 마더구즈 책이랑 시디는 가끔씩만 보고(다른거 해주고 잇어서,,,)
거기 있는 카드 놀이랑 게임이랑은 매일 밤 자기전에 하다가 자요~
질문이랑 좀 다른 답변일 수 있으나..
전집으로 되어있는 멋진 마더구스 셋트도 좋지만,..
Wee Sing 사서 마구마구 들려주며 아이들과 놀아줘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집에서 차에서 계속 들려주었더니
이젠 거의 다 외워요. 심지어 순서까지...
제가 올렸던 게시글중에서~입니다.
푸름이는 제가 가지고 있어서..
보드북 16권, 동영상 시디롬과 오디오시디에 디비디까지 구성이 되어 있어
가격대비 만족할 만한 알찬구성이 단연 돋보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화려한 색감의 넘 예쁜 그림책 같은 보드북들이 아주 사랑스럽구요
동영상으로 스토리와 노래를 함께 듣고 볼수 있답니다.
프뢰벨 역시 좋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서 푸름이만 소개해 드렸습니다.^^*
참고하셔요~ 홧팅!!
사랑스러운 마더구즈 보드북들~~
사랑스런 그림들이 노래와 딱맞아 떨어지는 보드북들이랍니다.

중에서 One ,Two Buckle My Shoe~ 입니다.
다들 이노래 아시죠?? '바니와 친구들'에도 나오구요~ 요것도 마더구즈랍니다.~^^*
내용 자체엔 큰 의미가 없지만 밝고 반복적인 리듬과 재미있는 방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줄 수 있어요~
간단한 멜로디에 맞춰 숫자를 세며 함께 동작을 할 수 있어
영어를 처음접하는 아이들이 숫자도 익히고
간단한 동작을 영어로 익힐 수 있어 그만입니다.

One ,Two Buckle My Shoe 하나 둘 신발을 조이고
Three, four, knock at the door. 셋 넷 문을 두드려요
Five six, pick up sticks 다섯 여섯 나무 막대를 집어서
Seven, eight, Don't be late 일곱 여덟 늦지 말고
Nine, ten, home again 아홉 열 집으로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