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남자애라 태권도에서 동네 친구들하고 잘 노는데..여자아이면 피아노나 미술 이런쪽으로 하면
동네 친구들 만날수 있을거예요.
전 7세라면 친구들과의 교류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엄마표를 하시더라도, 기관을 다니지 않더라도 친구들과 정기적으로 꽤 자주 만남을 가진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교류없이, 혹은 불규칙적으로 만나는 식의 엄마표는 별로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7세 때 배워야 하는게 영어만은 아니잖아요. 무엇보다도 애가 심심해 하지 않을까요? 또 애들 사이에 부딪히면서 배우는 건, 엄마가 가르쳐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잖아요. 기왕 맘 먹으신 거 흔들리지 말고 하세요.
주말에 친구들 집에 불러 놀게 해주시거나 평상시에 박물관, 미술관, 공원 데리고 다니시면서 그러한 즐거움과 가치를 알게 해주세요. 생색내시라는 말씀~
저희 딸도 7세,, 영어유치원 다녀요,,,, 교육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의 관계,,,
사회생활,,, 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엄마표 교육도 물론 중요하지만
초등학교 입학전이라면 많은 아이들속에서 대인관계 경험이 좀 필요할꺼 같아요,,,
그래서 전 일부러 7세때는 아이들 많이 받는 곳에 넣어줬어요,,, 이런친구, 저런친구 많이 부딪히면서
느껴보라구요,,, 어린것 같지만 그래도 어른들처럼 대인관계로 스트레스도 받고, 뭐 그러더라구요,,,
놀이터에도 많이 데리고 다니시고, 문화센터나 뭐 기타 교육기관에 꾸준히 다니게 해도 괜찮을것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