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의 아이에게 그렇게 얘기를 해요 "서연이가 좋아하는 티모시,메이지, 미피, 토마스 전부 영어만 말할수있대. 서연이가 친구들이랑 얘기할려면 영어를 알아야한단다" 저의 아이는 다행히 왜 영어를 해야하냐고 말한적은 아직 없지만 영어로 대답해야하는 상황에서 한국말을 하면 저렇게 얘기해주어요 그럼 영어로 대답을 한답니다^^ 제 생각엔 영어가 어렵고 자신이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우 왜 해야하냐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듯해요 아이도 자존심이 있으니까요. 아이가 알고있을 정도로 쉬운 영어부터 시작해서 계속 칭찬을 해주시면 이끌어가는게 어떨가싶은 생각이 드네요^^
절실맘님 아이의 선생님은 엄마가 되어야 하는데..아이가 선생님을 하려고 한다니 자기 주장이 강하고 어려서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인지 독립심도 강한 아이인듯 하네요.^^ 좀더 자신감을 심어주면서 서서히 절실맘님께서 주도권?!을 쥐셔야 할것 같네요. 아이가 왜 영어를 하는지 이해를 못한다면 외국인을 한번 만나게 해주는게 제일 좋지만, 그게 안되실 경우엔 다양한 영어학습환경에서 끊임없이 아이에게 얘기해주시는 방법도 있지요. 가령 예를 들어 "디즈니의 수많은 영화주인공들도 외국친구들이고 외국동화에 나오는 아이들도 그런데 서로 얘기를 하고 알아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겠니?"라고 물어보실 수도 있구요, 영어자체가 아닌 언어로서의 접근이 시급하지 않나 생각되요. 언어로써 아이와 함께 꾸준히 동화책도 보고 챈트도 하시고 문장도 외우시고 하다보면 새로운 영어에 대한 재미가 생겨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