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월이면 베이비마더구즈 하기엔 좀 늦은듯 해요. 글구 이미 CD 를 많이 들려줬다면, 아이귀에 익숙할듯. 제 생각엔 굳이 베이비마더구즈를 하지 않아도 될것 같구요. 요 또래는 대개 은물마더구즈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확실치는 않지만, 은물이 있어야 수업이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한번 알아보세요. 저희 아이는 29 개월정도부터 시작해서 1년간 베이비마더구즈 하고 끝나고 은물마더구즈 들어갔었거든요. 하다 관두긴 했지만...제가 전혀 신경 안쓰고 수업만 했더니 (완전 엄마 위안거리였죠. 내가 못해주는 일 홈스쿨로 대신해준다는...) 전혀 효과 없었어요. 마더구즈가 영어시작으로 참 좋은 교재인건 확실한데, 제 경험으론 수업만 하고 엄마가 다시 반복하고 CD 나 비됴 틀어주면서 같이 노래 불러주고 율동해주는 등의 노력이 없으면, 수업은 별 의미없는듯해요. 그치만 이 같은 활동을 같이 해주실수 있다면, 수업을 통해 아이도 배우고 엄마도 어떤 방식으로 교재를 활용하고 아이와 영어로 놀아주는지에 대한 힌트, 활동교재( 한 달에 한권씩 나와서 그걸로 활용도 가능하겠더라구요) 를 얻을수 있어 좋겠죠~ ^^ 숙고해서 좋은 결정 내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