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새 그래서 맨날 헤롱헤롱 거리고 있습니다.
나가서 돈 벌어오는 엄마도 아니고,
셤 기간에 그저 밤에 외롭지나 말라고
저는 거실에서 책보고 혼자 놀고 있습니다.
그러자니 낮에 비몽사몽... ㅋㅋㅋ
ㅋㅋㅋ 암튼 엠그린님과 딸들 이야기는 늘 새롭고 잼납니다.
친구처럼 지내는 것 같다는...
오늘 낮에라도 좀 쉬지 그러셨어요...ㅎㅎ
인심쓰듯이 드라마봐도 된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ㅎㅎㅎ
스스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해요~
오늘 시험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
이렇게 스스로 하며 그저 옆에 있어주기만 바래주면 전 더 바랄게 없겠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고등학교때 야자하고 돌아왔는데
가족들 다 누워서 취침모드이면 집에들어서는순간
그렇게 화나고 짜증나더라구요~~
사춘기맘에선 왜나만 공부해야돼 라는
마음이 있었나?? 저도 왜그랬는지
모르겄어요 ㅋㅋ
잠못자고 벌서게 할지언정
그래도 시험준비를 알아서 척척허니 얼마나
이쁜 딸이어요~~~~ 시험 잘보길 바랍니다 홧팅!
자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서 격한 공감을 했습니다 .
어제 오래 가르쳤던 중2 친구가 밤 10시쯤 [쌤 시험 12시간 전 입니다. ㅋㅋㅋ]이렇게 톡이 와서 ...
그런데 톡이라니!! (버럭) 이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 아이가 가지는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기프티콘으로 그녀가 좋아하는 바나나 우유를 아침에 쏘고 ...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 괜히 저도 긴장이 되는 오늘 입니다 ㅋㅋ
아이와 어머니 모두 편히 잠들 수 있도록 시험이 어서 끝나길 기원합니다.
벌이라고 생각치 마시고 힘든 거 좀 도와주신다고 생각하시면 아이도 힘나지 않을까 싶어요.
자료 찾아주고, 인터넷 돌아다니는 파일도 프린트해서 주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들 넘 힘들고 좋은 엄마 되기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