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처음 책을 읽을때 그랬던것 같습니다.
책을 진짜 읽어서 읽는것도 있겠지만 다른곳에서 본 책읽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이렇게 잘 읽을 수 있다(?)라는 생각도 있는것 같고. 왜..한글책읽을때보면 그러지않나요.
책에 있는 내용그대로 읽는것도 있지만 본인이 이야기를 만들어서 마구 앞뒤안맞아도 열심히 말하는것.
그럴땐 정말 열심히 읽는걸보니 기쁘다고 말해줬던걸로 기억해요.
그냥 그리하는 행위자체를 칭찬해주고 넘어가는게 낫지않을까요.
정말로 읽는연습을 하기엔 아직 어리기도하구요.
그건 천천히 하셔도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