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풀셑에 '베스트10'이 포함되지 않는거 아시죠? 만일 베스트를 사서 아이가 잘 활용했고, 제이와이북스 홈피에서 책을 거의 모두 들어보신 후 이거다 싶으시면 사셔도 됩니다.
아직 베스트를 사서 보지 않으셨다면 우선은 베스트10을 사서 한 번 아이와 활용해 보세요.
그 후에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듯.
그리고, 노부영 전용공간은 참 내용이 잘 되어 있기는 해요. 해석도, 활용방법도, 액티도 잘 되어 있습니다. 컬러프린터가 있다면 출력해서 코팅한 후 액티를 하셔도 됩니다.
저는 몇 개월 정말 박터지게 고민하다가 얼마 전에 풀셑을 들였는데요..책꽂이 두 줄 정도에 거의 다 꽂히는 걸 보고 좀......돈이 아깝지 않나 하는 생각도 문득 하기는 합니다.
그렇지만...아직 둘째가 어려서 대여를 해서 책 안 찢어지게 관리하기도 어렵거니와, 전...노부영 책의 그림과 CD때문에 결정했어요. 아이가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그림이 예쁜 책을 사 주고 싶었거든요.
근데..아이마다 다르니, 님의 아이가 좋아하는 지를 먼저 한 번 탐색해 보셔요~비싼 책이니 탐색기간을 충분히 거친 후 사 주시기 바래요.~~
저도 풀셋사고 싶었었는데 낱권으로 궁금해서 사고 사고 또 사고했더니 나중엔 풀셋을 살 수가 없었어요.
세현맘님 말씀대로 좋은거 들어보고 낱권으로 사고 나머진 다른걸 사는게 좋은것 같아요.
여유가 된다면야 있으문 좋긴하죠.^^
경제적 여유가 많으시다면 사시는 것도 좋긴 할듯 합니다만은..
저라면 그 돈으로
저는 노부영 낱권 몇 개 사고(지금 우리집에 노부영책이 30권은 넘는 듯합니다. 그 중에서 자주 보는 건 대략 10권), ort사고(기관용이 싸더라구요.), 런투리사겠어요...
그래도 돈이 남는다면 생활영어에 관계된 것 사고... ^^
사실 노부영 풀셋 자료실은 탐나긴 하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는 저로서는 이렇게 택하는게 더 좋을 듯 하더라구요.. ^^
몇권 낱권으로 사서 풀세트 못샀습니다. 결론은 풀세트 사세요.
책 필요할때마다 인터넷에서 책값싼곳, 어떤책 사줄까(난이도, 아이들성향에따라) 기웃거리는시간에
애들 책 한권더 읽어주세요.
문진도 이왕이면 풀세트로 사주세요. 지나가니 거의 다사게 되더군요. 물론 겹치거나, 보지않는책이 좀 있기는 있습니다. 그렇치만 책 구하느라,시간낭비하는것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전 한 두권씩 사다가 아이가 열광해서 풀셑으로 질렀는데요,
결론은 잘했다...이고요.
5세때 사서 7세인 지금도 보고 있어요.
정말 제가 절대 사지 않았을 책을 울 아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꽤 있거든요.
어쨌거나 제가 아는분도 하나씩 사다가 100권 넘게 사신분들을 많이 알아요.
그분들 하는 얘기가 그냥 풀셑으로 살껄...이었어요.
전 비싼 한국 전집이나 가베가 더 아깝던데요...ㅠ.ㅠ
전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풀셑구입이 더 나을것 같아요.
전 영유보낼 형편이 안되서 영유 두달치 수업료 투자한다는셈치고
사준거였거든요...
두돌때 뭣모르고 노부영풀셋을 들였더랬습니다. 그땐 직장맘이라.. 의욕만 앞섰지요..
지금 42개월인데.. 아직도 한번도 접하지 못한 노부영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정회원의 콘텐츠는..열심히 활용해주실 분에게는 유용할 것 같으나, 요즘 하도들 인터넷에 자료가 많아서
절대적으로 없으면 안된다..이런 건 아닌 것 같구요.. 제이와이북스의 오픈자료실에도 나름 유용한 자료가 많아서요..
오히려 주변에 보면..한권씩 아이와 직접 고른 노부영을 더 활용잘하는 것 같아요..
책들은 다 좋은 책들인 건 맞지만..아이와 엄마에게 맞지 않는 책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희아이는 노부영 cd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답니다.. (-_-)
벌써 스토리북을 좋아해서.. 너무 쉬운 노부영은 좋아하질 않네요... 동화책을 노래를 만들다보니 아무래도 좀 억지스러운 노래들이 좀 있는듯해요...
물론 저희집은 노부영이 생각보단 할용이 많이 안되서.. 부정적인 의견을 달 수 밖에 없을 것 같구요..
뭐든 엄마랑 아이가 활용하기 나름이죠...
그리고 노부영 책만도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살 수도 있고.. 풀셋도 cd 포함이라 그리 저렴한 건 아니쟎아요..
그냥 낱권으로 그때그때 아이와 고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다만, 저희집에선 풀셋으로 안샀으면 결코 접하지 못했을 아주 좋은 대박 그림책이 몇 권 있긴 햇어요^^
음... 노부영 풀셋보단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을 낱권으로 사서 반복시켜주심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여기서 한번씩 대두되는 얘기지만
개인적으로 아이에게 뜨뜻 미지근한 책 100권을 한번씩 읽히는것보단
아이가 열광하는 열권을 열번 반복하는게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터라...
그리고 노부영을 좋아하는 시기는 금방 지나갑니다.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노부영은 그림에 비해 글밥이 작아서,
활용시기가 지나고 나면 본전 생각이 날수 있는 책들이라
대여해서 보시는 게 훨씬 효율적일 것 같아요.
아서스타터는 모르겠고.
로버트 먼치는 저렴하고, 글밥이 많으면서도 재미도 있어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책들입니다.
근데 노부영과 로버트 먼치 사이엔 갭이 꽤 있어요.
예를 들어 로버트먼치의 smelly socks는 렉사일 지수 680이 나옵니다.
주니비존스가 렉사일 지수 400-500인거 생각하면 의외죠.
아이의 나이나 좀더 상세한 정보가 있으면 도움을 드리기가 쉬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