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는 읽기 프로그램으로 읽기에 포커스를 두는게 맞구요.
회화는 정말 잘하려면 원어민과 수업해야하구요.
시중에 나와있는 유치원영어교재중에서 아무리해도 회화가 능통하게 할수있는것은 어렵지요.
물론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 또한 영어는 환경과 선생님과 교재및 모든것들이 잘이루어져야 잘할수 있지요.
쥬파닉스를 해서 손모양으로 익혔으니 온몸으로 체득한건이고, 음가를 알았다면 정말 수업 잘받았는데요.
기본 파닉스의 목적은 달성했내요.
글구 쥬파닉스 교재를 잘보면 기본적인 회화가 유치원과정과 연계되어져서
매권 마다 들어가있습니다..**^
제가요 주파닉스 가르쳐 봤는데요 배웠는 애들은 손 모양과 음가만 기억합니다. 회화수업과는 좀 거리가 멀죠. 잘 생각해보세요.
엄마표로 할때 젤 고민스러운게 바로 그 체계성 입니다요.
저도 해결하느라 늘 힘들구요.
보아하니 파닉스를 가르쳐서 책을 읽게 하고 싶은신것 같아요.
5세가 혼자서 그정도 아는 아이라면 문자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아이구요.
파닉스의 목적이 책을 읽는 것이라면, 파닉스학원을 권하고 싶지 않네요.
읽기능력이 있다고 읽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즐겨야하죠.
특히 유아에겐 책을 보며 즐거웠던 기억들이 쌓여서 독서의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책을 엄마와 함께 읽고 즐기면서 읽는 능력을 익힌다면 반드시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겠죠.
하지만, 단순히 읽는 능력만 갖춘다면 읽을주는 알지만 읽지 않는 아이가 될 수도있습니다.
홈스쿨과 엄마표라면 얼마나 오래도록 해줄수 있는 경제력이 있냐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홈스쿨하면서 영어책을 충분히 사주실수 있다면 하셔도 되구요. 그렇지 않다면 신중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저도 한때 해봤는데, 딸아아가 선생님은 좋아했는데, 책 한권을 일주일내내 반복하는 것을 싫어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도 저희 아이가 어디까지 아는지 파악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