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마미님 잘 지내죠? ^^
우리 조만간 또 얼굴 볼 수 있겠네요.. 그때 우리 친한척해요..ㅎㅎ
울 아들램은 7세니까 거의 유치원 생활이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지요..
그래서 돌아오면 놀 시간 없다고 놀기 바쁩니다.
그나마 놀 적에 DVD를 흘려 들으라고 틀어놓는데 놀던 녀석 어느새 TV앞에 가있다죠..
끝나면 자, 이제 공부 할까? 말떨어지기 DVD보느라 못놀았다고..ㅠㅠ
암튼 저두 계획대로 되어지는게 없어 스스로에게 늘 불만이지만 요녀석이 하루 행복했다 그러면
저도 뭐 그냥 실실 웃지요..ㅎㅎ
새침떼기 다은양 울 아들램은 좀 좋아해 줄라나^^
담에 기회되면 다은이에게 우리집에 있는 씩씩한 오빠를 소개해줘야겠어요..
만날 때 까지 잘 지내요~~
이슬이는 옆에서 연개소문 보면서 (재방송?) 무섭다고 허덜덜이네요. ㅋㅋㅋ
울집은 잠시 영어 뜸하구요. 20일에 150권의 페이스로 전집 대여해서 읽고 있어요. 그거 헥헥대며 읽어주는 데에도 저는 하루 100%얌~ 하는 느낌인 건... ㅠ_ㅠ
수학 전집 세 질을 읽혀봤는데 다 의외로 되게 재밌던 걸요~ (웅진, 헤밍, 탄탄)
오히려 그 유명한(?) Math Start보다 낫다는 느낌이네요. (번역본보다는 물론 월등히 낫구요.)
수학 동환데도 창작 동화로 아쉬울 것도 없고... 뭔가 퓨전한 느낌?이랍니다. 추천~~~
하루 흐름이 완전 잡히셨군요. 이대로 쭈욱~~~ 가셔도 되겠어요!! 여섯 살이 되믄 또 변화의 바람이 한바탕 불겠죠? 그 때가 기대되네요. ㅎㅎㅎ
닉넴을 바꾸신거죠? 다섯살짜리 하나 품에 끼고계시니 부럽네요.
전 월급쟁이기도 하거니와, 애가 둘이라서, 사실 집에서 애 둘 끼고 일년열두달 있어라~~ 그럼 아마 미칠거같아요. (난 나쁜엄마?)
저도 4월을 마무리하고 이런거 써서 올릴라 그랬는데, 선수를 뺐겼네요. ㅎㅎㅎ
일찍자기연습..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_^ 첫눈에 반한 커플 있잖아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울 남편이 어디서 글에서 읽었다고 우긴답니다.
다은이 다섯살인것이 넘 부럽답니다. 다섯살 시기가 한국어이든 영어든 중요한 시기인것 같아요. 사실 지난해 아이 다섯살되던해 친정에서 분가하여 살다보니 다섯살 한해를 거의 노출시키지를 못했답니다. 친정에 있을땐 제가 살림에대한 압박이 거의 없었거든요. 늦게마쳐 친정에 있는아이들 델다가 씻기고 재우면 시간이...
다은이 올한해 저렇게 죽 한다면 크리스마스쯤되면 얼마나 종알거릴까요. 정말 기대되요.
남편사업 번창하시구요~
왜냐면, 단 하루도 100%를 살지 않은 날이 없기 때문이다"너무 멋진 말이세요!

이사진은 많이 보셨을듯해요..ㅠ-ㅠ..정말 찬란한 발레를 보여주기 위해
발톱이 빠지는 고통을 당하시는 듯한....멋진글에 추천날립니다요...
별거 아니라니요. 대단하십니다요.
저도 6세딸 끼고 사는데.......휴~ 한숨나옵니다.
헌데 딸아이의 '어른공포증'. 저희딸도 있습니다.
집안에선 소리지르고 다니는 아이가 밖에만 나가면 꼭 귓속말입니다.
택시기사 아저씨들은 쳐다도 안보구요.
예민해서 그런것같아요.
전 '얘가 쑥스러워서 그래요.'하고 변명해주곤 하지요.
걱정은 안해요. 벌써 많이 좋아지고 있으니까요. 시간이 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