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러번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되는데 애는 그렇지 않더군요.
우리애도 반복 별로 안해요. 그래서 한두번 본 디비디는 흘려듣기를 여러번 해줍니다.
그럼 시간이 많이 지나서라도 애가 문득 보고 싶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책도 그래요 . 엄마가 읽어주고, 애가 여러번 반복 안하면 흘려듣기를 몇날 며칠합니다.
그러면 다음에 읽어주거나 할 때 참 많이 익숙해짐을 느끼더군요.
전 아이가 원하면 하루에 비디오를 2개까지도 보여줬어요.
그러면 한 일주일정도 열심히 보고나선 보겠다고 안해요.
그럼 안보여줍니다.
그냥 비디오없이 지내요.
그러다가 다시보고...........보긴보는데 그비디오에 대한 집중이 느슨해지면
하나더 사고
이런식로 하다가 비디오가 늘어나면 아이가 선택을 하죠.
선택할때 어릴수록 조용하고 차분한것을 우선으로 하면 좋을것같더라구요.
자꾸만 자극적인 내용을 찾게되니까요.
정말 좋아하는 비디오는 오디오로 전환해서 놀때 들려주면 효과가 더크죠.
참! 전 비디오가 책으로 연계되는 것을 가장 일순위로 했어요. 책으로 관심을 유도할수 있어서 좋거든요.
맥스앤 루비 정말 좋아요.
저희 아이는 5살 여자 아이긴 하지만
루비 팬이랍니다.
한 편 보고 나서 항상 재연회를 합니다.
(그러면 저는 맥스가 되어야 하지요. ㅡㅡ;)
말이 쉬워서 아이가 금방 따라해요.
저는 참고로 잔뜩 사서 쟁여놓고 아이가 보고싶다는대로 틀어줍니다.
그렇지만 거의 요즘앤 맥스 앤 루비와 영어판 도라도라를 봅니다.
반복해서 보는게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