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7살 남자아이라 몇 자 적고 갑니다.
6살 여름방학부터 영어시작했어요.
문자에 좀 빠른 아이라 영어책 무작정 읽어주기 3개월정도 지났을무렵부터는 처음 접하는 책도 혼자서 읽더라구요.
파닉스는 걍 건너뛰었구요....
지금은...
로버트먼치 아서어드밴쳐 매직리더 1단계 ort 7-8단계 모두 혼자서 읽고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100% 이해하는지는 잘 모르겠구요.(해석을 안시켜봤으니)
내용은 대충 알고 있더라구요.
말씀하신 런투리드 한 80권정도 읽고 듣고 넘어갔습니다. 죄다 도서관에서 빌려다가요...
ort는 희한하게도 별로 흥미가 없어서 몇권만 보고 패스했고요.
삼성영어시작은 집에 있어요. 4단계까지 봤구요.
노부영 몇 권 있고.. 까이유 패이퍼북 있고.. 이게 다네요.
아참, 아이가 수퍼와이를 좋아해서요.. 수퍼와이책 4권 주문해서 사줬네요. 정말 너무 좋아하고 즐겨 읽어요.
주변에 도서관이 있으신가요?
도서관 적극활용 강추입니다.
쑥에서 유명한 그런 시리즈책들이 아니더라도 도서관 가면 영어동화나 각종 리더스 정말정말 많거든요.
저희는 2주에 5권씩, 그러니까 한달에 10권씩 아주 다양한 종류의 영어책을 많이 빌려다 읽었어요.
한달에 10권이면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는 이 덕분에 영어를 나름대로 해 나가고 있네요.
한달에 10권씩 8달 진행했으니 80권정도죠.
80권 돈주고 사려면.. 돈도 돈이지만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히는 책은 이것저것 다양한 내용, 다양한 수준의 책들을 접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좋은 것 같아요.
혹시 도서관이 없으시면 도서대여싸이트 적극 활용하세요.
빌려보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 있으면 당연히 사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일일이 사서 보여주는 책은 정말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영어책이 너무 비싸잖아요...
저도 대여사이트 적극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5세인데요 글자에 빠른아이라 아는것에 비해 글자인지를 빨리하더라구요 책읽기를 너무 좋아해요 근데 똑같은책을 너무 반복하니까 재미없다고하여 책사는게 한계가 있어서 이번에 대여를 햇어요.. 반응 너무좋구요 사는것보단 못하지만 가격은 훨씬적게드니 괜찮은것같아요
초기단계라서 15권정도를 일주일에서 열흘정도면 거의 다알고 조금 실증내하면 또 다른거 대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