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작년 이맘때 그 책들을 봤어요.(작년 이맘때와 개월 수 비슷하네요)
어른인 엄마에겐 재미없었지만 아이가 그 책 좋아했었어요.
엄마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아이들은 잘 받아들인답니다.
아래 주연맘님의 글에 동감하며...
41개월 둘째가 좋앟는 책 올려봅니다.(개월수가 비슷하여^^)
노부영책들 처음 접하는 그림책으로는 아주 유명하고 이젠 코스처럼 여겨지는 책이지요.
너무나도 유명한
Brown Bear,brown bear what do you see?
monster,monster
Rain
Walking through the jungle
슬슬리더스 책을 갖고오더라구요
리틀크리터 퍼스트 리더1단계
ort 5단계 6단계
제가 읽어만 주는데요....재미있는지 요즘들어 계속가지고오네요.
노부영책들은 흥얼흥얼 노래부르며 놀이할때 그렇게 놀고 있네요.
사내아이들만 둘이라서 이런종류의 책들 좋아하는것 같아요
공룡책도 좋아하구요
5-6세때 한참좋아하잖아요
지난번공구때 디민 How do dinosaurs 시리즈는 보드로된 4권의 책 41개월된 요놈이 봄니다.
그림보면서 기냥 재밌어 하네요.
사놓은 책 엄마가 활용안하는 책은 아이도 안갖고오고 보지도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엄마가 읽어주고 갖고 놀아준 장난감 커서도 갖고 잘 놉니다.
책도 마찮가지....]
어려서의 기억이 있어그런지...이십몇개월때쯤 해준 노부영책들 요즘들어 노래로 흥얼흥얼....
열심히 읽혀줍시다. 화이팅!!
어른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과 아이가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다르다고 합니다.
어차피 아이에겐 모두 처음 배우는 것이니까요.
엄마가 어렵다고 생각돼도 아이에겐 즐겁고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아이는 글보다는 그림을 통해 이해하니까요.
두려워하지마세요. 님의 아이는 천재입니다(모든아이가 그렇듯이).
아이가 좋아하는 예쁜 그림책을 보여준다면 아무리 어려운표현도 아이에겐 걸림돌이 되지 않지요.
아이들에게 책의 수준은 무의미하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때로는 아주 높은 수준의 책도, 때로는 턱없이 낮은 책도 아이가 원하고 즐긴다면 모두 모두 아이에게 중요합니다.
글밥이 많다고 꼭 어려운건아니더라구요. 사신책 몇번 읽어보시면 계속 반복되는 패턴으로 진행된다는걸 느끼실꺼예요.. 엄마에겐 처음에 낯설고 어렵게 느껴져도 막상 아이는 그렇지 않는 경우 많이 느꼈답니다.아이책엔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 그 맛을 잘 살려서 읽어 주신다면 괜찮으실 꺼예요 사신책 3권모두 반복이 많은 책이네요.. 노출이 어느정도 되어 있으시다면 무리 없으실 꺼예요.. 혹시 조금 이른 단계이시더라도 곧 잘 볼 때가 온답니다. 잊지 마세요..엄마에겐 어려운 단어도 아이에겐 쉽고 어려운 단어가 따로 없다는 사실이요^^